환경미화원 취업 경쟁… 35:1
점점 높아지고 있는 취업난 속에 환경미화원이 기피 직종에서 선호 직종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상식은 기본 시사상식은 선택~♪이라는 카라의 노랫말은 옛이야기인지 오래. 역사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구직자들이 넘쳐나지만 그들에게도 취업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원서를 넣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합니다. XXX님은 이번 공채에 아쉽게도 불합격하셨습니다. 앞으로 귀하의 미래에 무궁한 영광이 블라블라~~~ 뿐.
그런데 IT는 인력난?!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사람이 없어서 고민인 업계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
IT 붐이 일던 90년대~ IT 업계는 나름 선호 직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3D 업종으로 불리고 있으니…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분야의 인력난은 6.4%로 IT 업계 인력난 중에서도 최고를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당이가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있는 몇몇 지인들과 IT 인력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누어 보았습니다.
G씨(27) : 프로그래머는 많은데 쓸만한 프로그래머는 정말 없는 상태입니다. CPU나 어셈블리에 대한 이해는 고사하고 C언어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특히 이공계 기피와 맞물려 컴퓨터를 정말 깊이 파는 사람들이 줄어든 상태인 것 같아요.
S씨(33) : 노벨상과 비슷하군요. 정부는 노벨상 타령하는데~ 필요하면 스스로 기초개발에 투자하면 되듯, 경력자가 필요하면 업체 스스로 신입을 경력자로 만들면 되는데 투덜대기만 하고 해결은 없는 상태죠. 대부분 경력 10년 이상의 고급 인력만 원하는데 정작 10년간 남아 있는 사람은 없으니…
I씨(35) :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은 모자라고, 일하려는 사람은 많은 이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새 프로젝트가 생기면 늘 상황에 바로 투입해서 원하는 수준의 산출물을 내뱉을 수 있는 경력자만 원하고 뽑다 보니, 신입을 뽑아 실력을 키워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상황은 당연히 힘든 게 사실이죠. 여하튼 그래서 전 벌써 빠져 나왔습니다... -_-;;
아, 그야말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안습의 쓰나미인데요…
이 쯤에서 emptydream님의 개발자에 관한 슬픈 만화들 링크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제는 바뀔 때!
요 몇 년간 정부 차원에서 이공계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더 이상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가 기피대상이 되지 않도록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협동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들도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개발자들의 의욕 고취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능력 있는 개발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좀 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기업, 인재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는 기업들이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필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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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소프트웨어는 비용이 아니고 가치다 - SW 인력 시리즈 2
Tracked from 김홍선의 IT와 세상 2009/11/12 13:58 delete"소프트웨어는 비용(cost)이 아니고 가치(value)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국내 대기업에 근무할 당시 컴퓨터 사업에 관여했다. 컴퓨터 제품이다 보니 연구개발(R&D) 부서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하드웨어 인력보다 더 많았다. 그런데, 그 곳에서 오래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바람은 매우 단순했다. “아! 메인(Main)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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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소프트웨어는 조연이 아니라 주연이다 - SW 인력 시리즈 1
Tracked from 김홍선의 IT와 세상 2009/11/12 13:59 delete우리 나라 IT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은 적지 않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인정을 못 받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전반적인 이공계 기피현상에 기인한 것이지만 이를 여기서 논한다면 너무 큰 주제로 확대되므로 일단 소프트웨어에 국한해서 논의를 전개해 보기로 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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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09/11/28 10:40 delete한국소프트웨어제작권협회에 올라온 글 '대한민국은 취업난? IT는 인재난!', 인재가 없다없다 한다. 대학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어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고, 기업에서는 신입을 채용하여 전문가로 양성하려 하지 않고, 인력은 자신의 경력을 찾아 떠도는 시대.


심히 공감하는바입니다. ^^
기업에서는 최소 5년이상의 프로그래머를 원하고 정작 시장에 갓 나온 아이들은
C나 C++,JAVA의 기초만 몇개 짜다가 나온 아이들이니 취업의 문이 굉장히 좁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 초기에 그 아이들을 키워서 쓰는 비용이 아까워 투자를 하지 않으니..
이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분명히 엄청난 공백이 생길 것 같습니다.
네, 사실 인재가 없다는 말은 어느 업계나 하는 말이지만 IT 업계는 특히 골치아픈 상황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업체들에게 초짜를 쓰라고 강요할수도 없고;;;
뚝딱 하면 온갖 시스템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높으신 분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돈백 쥐어주면 날밤새워줄 개발자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 높으신 분들을 어쩔까요..
프로젝트 중간에는 퇴근조차 눈치를 보게 만드는 높으신 분들을 어쩌..
사람대접 제대로 해주면 정말정말정말정말 이런 얘기는 안나올텐데 말입니다..
왠지 직장인들 소주판에 온 기분이 드는 듯한 말씀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T_T
흑흑... 정말 안습의 쓰나미 ㅠㅠ
깊이깊이 공감하다 갑니다 ;_ ;
;_;로는 부족하고 ㅠㅠ 그야말로 눈물바다가 될 듯합니다;;;
만화 재밌네요 ㅋㅋ 내용은... 이공계열 학생으로써 슬프지만 ㅠㅠ
그런데 알고 보면 인문계는 더 비참하다는;;;
공감합니다...
IT에서 원하는건 당장 쓸 수있는 경력자이고...
대학에서 배우는 건 프로그래밍의 기초들이나 개념적인 것들이고...
서로간의 갭이 크죠... 그리고 저도 느끼고 있는지라 쉽게 도전도 못하겠고요...
신입의 고용이 없다면 나중엔 진짜로 경력자마저 없는... 진짜 인력난이 올겁니다..
한-인도 SEPA까지 겹치면 두려움이 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사실 대기업은 이미 상당히 인도 업체를 활용하고 있죠.
카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IT ...IT를 활용한 마케팅도 뭐 쉽지는 않네요^^;;
뭐, 그걸 업으로 살고 계시니 더욱 절실히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3년여간 SI쪽과 모바일개발쪽에서 일하다
결국 비전없어서 다른쪽으로 도망갔는데...
월100받고 날밤까는거 농담이 아닌
현실임다;;; 근데 인력부족하다고 맨날 뽑는거는
뽑아놓고 키우기보단 단순 땜빵용으로 쓰다가 버리자는
의식이 고용주들에게 박혀있어서....
40은 커녕 30중반 넘기기도 힘든곳이 IT쪽이지요...
잘 도망치셨;;; 습니다. 그렇다고 코딩만 하는 게 아닌 현실이 더 안습이죠;
개인적으론 멀티플레이어 좀 안 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가 무슨.. 신도 아닌데..... 포토샵, 플래시, 플렉스... 자바 씨 피에치피...
그러면서 진취적인 적극적인 단어를 사용해가며 밤샘 각오하라 그러고...
페이는 1800 이렇게 써놓고.........
개발자는 신입니다...;;;
ㅋㅋ 나라에서 개발자 인증제를 도입해서 관리해줄 모양임
무슨 노가다판도 아니고 이래저래 짜증나서 그만 두고 싶음.
나이 60까지 개발자 하는게 꿈이었는데..외국인 개발자 할아버지가 예전에 회사에서 안구에서 레이져를 쏘며 일하는게 너무 인상적 이었음.
흠... 일단 위에서 좀 마인드가 개발자의 성장을 고려해야 하는데 그냥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죠;
IT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워낙 경력직을 선호하다 보니... ㅠ_ㅠ
좀 어이가 없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결론은 '더러워도 참자'가 되겠습니다-_-;
능력없으면 없는대로 취업장벽넘기 힘들고.
능력있으면 있는대로 현실을 빤히 아니 이 업계 생각도 않죠.
객기로 개발자 되었다가 40줄 넘어가면 팽 당하고.
너 아니라도 일할 넘 많어! 하면서 ㅡ_ㅡ
...전산 전공에 대학원 진학 예정이지만 장래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학교에 남는 것도 좋겠다 생각 들지만 이쪽은 위에서 말한 능력있는 부류가 남아있는지라... 허헛.
이상 한 대학원 진학생의 현실이었습니다... ㅠㅠ
개발자들도 파업하고 해봐야 고용주들이 정신 차리쥐.
뭐 인도 사람들 불러와야죠...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