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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3/26 15:28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품당당을 외치는 당당입니다. -_-v

생각해보면 요즘은 여러 방면에 있어 그 순환이나, 변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웹서비스는 그 순환이 매우 빨라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도 하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가 대세라고 이야기하며 블로그 붐을 이뤘는데, 블로그가 국내에서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일명 ‘단문서비스’라고 불리는 웹서비스들이 새로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문 서비스란 무엇일까요?

단문 서비스를 그대로 영역하면? SMS (Short Message Service), 요즘 초등학생들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바로 SMS입니다. 문자 메시지를 처음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내 감정과 상황을 빠른 속도로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이러한 문자 메시지의 재미에 힌트를 얻어 등장한 웹서비스가 바로 단문 서비스입니다.


요즘 대세, 트위터와 미투데이!

웹서비스의 대표라고 한다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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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단문 서비스인 미투데이 또한 트위터에 뒤지지 않습니다. 검색 서비스 업체인 ‘첫눈’을인수한 NHN에서 두 번째로 ‘미투데이’를 인수하며 큰 화제를 모은 미투데이는 올 초 NHN의 대대적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사용자를 확대시키기도 했지요. 올 3월에는 드디어 100만 회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웹서비스가 정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 서비스의 성장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처럼 치열해지고 있는 단문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가 나타나면 어떨까?

새로운 도전자는 얼마 전 싸이월드와 통합한 네이트의 커넥트입니다. 네이트는 이미 싸이월드 2천 5백 만 회원, 네이트 3천 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기에 중복 사용자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1월 5천 만을 갓 돌파한 국내 인구대비 무시할 수 없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커넥트는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트온과의 연동을 통해, 자신의 커넥트에 글을 올리는 순간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커넥트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자신이 가입한 클럽에서의 업데이트를 알려주면서 이미 상당히 재미를 본 서비스인지라 많은 네이트 유저들을 커넥트로 유입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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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과 연동 작용하는 네이트 커넥트



세 가지 서비스의 특징

이들 세 가지 서비스는 ‘단문 서비스’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이지만 실제로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Follow의 개념을 연 개방형 서비스 – 트위터
 

트위터의 독특함이라 하면 바로 ‘Follow, 팔로우’ 개념입니다. 싸이월드의 1촌, 페이스북, 믹시 등 기존의 서비스들은 폐쇄성에 기본을 두고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허락을 받아야만 상대방의 글과 같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게 기본 형태였지요. 하지만 트위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follow 버튼 한 번이면 상대방의 글을 즉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독특함은 바로 RT입니다. RT는 ReTweet의 약자로 누군가가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트윗이라고 합니다)을 자신의 글을 구독하는 follower에게 알릴 때 사용하는 약자입니다.

이해가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당당 :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당당이가 위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작성하고, 탕탕이가 공감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면…

탕탕 : RT @당당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라는 RT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글을 알리는 거죠. ^^


2.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하는 한국형 서비스 – 미투데이

미투데이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태그’입니다. 기존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태그를 미투데이에서도 차용하고 있는데요. 블로그처럼 단순히 검색을 위한 태그에 그치지 않고 150자라는 한계를 태그로 극복해 사용하거나, 이를 재미있게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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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식의 활용입니다. ^^

이 밖에도 미투데이와 친구 개념을 합친 ‘미친’-_- 이 존재하며, 미투데이를 활용한 클럽 서비스인 ‘미투밴드’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미투밴드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3. 네이트온 메신저로 대동단결 – 네이트 커넥트

커넥트의 특징은 싸이월드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즉 자신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이 커넥트에 글을 쓰면, 자신의 커넥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트와 마찬가지로 SK의 서비스인 이글루스 구독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서비스라 부족한 부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처럼 일촌 파도타기, 댓글에 대한 네이트온 알림 기능 등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기에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재미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트위터나 미투데이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기능으로 무장한 건 아닌만큼~ 네이트 커넥트 또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임이 분명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장점과 독특함이 가득한 세가지 서비스 모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해야 더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세가지 서비스 모두 더욱 좋은 기능들과 함께 발전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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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26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이트 커넥트는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폐쇄적이더군요 -_-

  2. 서민당총재 2010/03/26 2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단문서비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 외산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것은!!! 네이트가 별로라서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죠 ㅋㅋ

  3. 성주 2010/03/28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솔직히 말하면 네이트 커넥트의 경우 단문서비스 3파전에도 낄 수 없죠.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를 등에 업고도 그 정도밖에 활용을 못한다니 아쉽습니다.
    다음의 요즘과 더불어 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4. gucci men wallet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Que l 'oie sauvage porte mon message aussi loin que la lune! Que les ondes nées des ébats des poissons composent mon courrier!
    La nuit précédente, un rêve, où les pétales toMBAient sur l''étang; La mi-printemp déjà passée, et toi, malheureuse, tu ne me reviens pas……

  5. gucci handbags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EIle va bient?t se coucher au fond de la mer brumeuse, Mais longue est la route, avant que les fleuves, Xiao et Xiang se rejoignent: Combien sont-ils, ceux qui rentrent au clair de lune, cette nuit-là? A la lune déclinée, les arbres du fleuve soupirent, mélancoliques.

  6. gucci watches 2010/07/21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Un ressort Moonlit nuit sur le printemps River dans que la rivière augmente plus élevé que la mer et avec la montée de la rivière la lune uprises lumineux. Elle suit les vagues de roulement pour dix mille li et où la rivière coule, il déborde sa lumière. Les vents de la rivière, autour de le îlot parfumée où les fleurs florissant dans sa lumière tous ressemblent neige.

  7. pandora style beads 2010/07/22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8. ed hardy outlet 2010/07/22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19 11:17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3편 21세기 복제 소년
4편 저작권 선진국은 어떤 나라?

에 이은 마지막 웹툰입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신선한 웹툰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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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0/03/19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만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 2010/03/22 17: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와우~ 2010/04/28 1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잼잇습니다 ㅎㅎ

  4. links of london chains 2010/07/21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Un ressort Moonlit nuit sur le printemps River dans que la rivière augmente plus élevé que la mer et avec la montée de la rivière la lune uprises lumineux. Elle suit les vagues de roulement pour dix mille li et où la rivière coule, il déborde sa lumière. Les vents de la rivière, autour de le îlot parfumée où les fleurs florissant dans sa lumière tous ressemblent neige.

  5. thomas sabo anhänger 2010/07/21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Vous ne peut pas dire ses poutres de gel hoar dans l'air, ni de sable blanc sur la plage d'adieu ci-dessous. Aucune poussière n'a colorées à l'eau de fusion avec le ciel ; une roue Solitaire comme la lune brille brillant loin et large. La scie rivage première la lune qui se posent ? Lorsque la lune voir tout d'abord un homme par riverside ?

  6. true religion jeans sale 2010/07/21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H, générations ont venir et collé absent ; d'une année à l'autre les lunes examiner alike, anciens et nouveaux. Nous ne savons pas ce soir pour lesquels elle jette son ray, mais entendre dire de la rivière à son adieu de l'eau. Absent, absent navigue un seul nuage blanc ; On Farewell Beach pine absent érables verts. Où est la wanderer voile son bateau ce soir ?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18 13: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월 11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진행된 <2010 COPY ZERO 캠페인 선언식> 이후 SW 저작권을 포함한 저작권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당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창작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볼까 해요~ 아무래도 인기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그럼~ 당당이와 함께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 불법복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라는 주제로 밴드에 도전했습니다. 대략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직장인 밴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습을 시작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하루하루 발전되는 실력을 공개하며 밴드 활동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 씨가 만든 곡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김태원 씨 설명을 덧붙이자면, 공개된 곡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생각하며 떠오른 악상으로 8분 만에 작곡, 한달 간 작사와 편곡에 공을 들이며 곡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_^

이렇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새로운 곡과 밴드 연습 도중 김태원 씨의 작곡 실력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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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 “인간은 상상력과 창작으로 살아가는 거지… 창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고통 속에서 노래를 만드는 거거든. 그런데 그걸 막 불법 다운 받고 하는 거는 사실 예의에 어긋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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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사실 모든 우리 나라 음악들이 이런 것 때문에 발전을 많이 못 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그건 없애야지. 영화도 마찬가지고”

이어 왕비호 윤형빈 씨는 “노래 한 곡에 500원이면, 딱 껌 값!” 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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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 “음악 하나 다운 받는 데 500원, 껌이 한 통에 500원이에요.”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일본에서 PS2용 게임 OMR 을 만들었던 P씨는 당당이와의 통화를 통해 “한국 용산에서 자신이 만든 SW가 불법복제 되어 팔리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열’ 받더라. 일본에서도 불법복제가 없지야 않지만, 한국처럼 대놓고 팔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지요. 일본의 P씨는 물론, SW를 개발하는 개발자, 그 밖에도 다양한 창작의 고통 속에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불법복제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당당이의 친구 K씨는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본 후, “그 동안 너무 자연스럽게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음악 다운로드 받는 가격이 껌 값과 같다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하더군요. 물론 최근 정당한 지불을 통해 음악, 영화, SW 등을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작의 고통 + 야근의 고통 + 철야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러 분들을 생각하면 껌 한 통의 값은 아직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정품 100%, 창작의 고통 대신 창작의 행복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당당이,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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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18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유통구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음원쪽에서 주식회사 KMP 홀딩스가 가수의 수입구조에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 당당~ 2010/03/19 10:52  address  modify / delete

      그간 이통사 독식 등 유통구조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죠. 이 밖에도 너무 대형사업자만 생각하지 않는 유통구조가 확립되었으면 합니다.

  2. 바람처럼~ 2010/03/23 1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비자들의 인식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급격한 변화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그리고 보이는 제품에서 무형의 제품으로 변하면서 기업들조차도 이걸 어떻게 팔아야할지 몰랐거든요
    아무튼...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요

  3. NeoTed 2010/03/23 2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늦은 덧글입니다만..

    노래라는 것이 사실 이전에는 길거리에서 자주 듣고 라디오 녹음하기도 하고 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테입 시절엔 사실 공테입에 많이 복사했었죠 시디도 마찬가지구요
    불법 복제라는 것이 그때도 있었지만 수익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어서 크게 부각되진 않았죠
    (왜냐하면 매체가 물리적이다 보니 공간적 한계의 영향을 받아서 카피본이 많이 늘수가 없었죠)
    그러다 매체가 인터넷과 같이 성격이 다른 것으로 바뀌면서 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 복제가 용이할뿐더러, 그걸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였으니까요
    이러한 부분들은 이미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고 MP3라는 포맷이 나온 시점부터 걱정하고 고려했어야 할 부분이죠.
    아직도 유통 및 수익구조는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쪽에 종사하지 않는 저로서는 너무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팟을 내놓으면서 아이팟의 연동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판매하여 벌어들인 수익을 본다면 가능성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수익구조 및 유통구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당당~ 2010/03/28 22:40  address  modify / delete

      네. MP3의 습격이 워낙 갑작스러워서 업계 대처가 늦은 것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이 지금은 너무 스트리밍 + 다운로드 위주로 음원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선도적인 모델이 나왔으면 하네요.

  4. authentic pandora beads 2010/07/05 1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from SPC/SPC 소식 2010/03/15 18:48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며칠 전 3월에 걸맞지 않는 폭설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직장인들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 번 교통 체증을 겪으며 회사에 지각을 하고, 자영업자들은 가게 앞 눈을 치우느라 정신 없었지요.
이렇게 갑작스레 내린 눈이 아직 체 녹지 않은 3월 11일 목요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 선언식이 개최됐습니다.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당당이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은 UN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지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4.26) 10주년을 맞아 정부∙SW 기업∙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인데요~ SPC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후원으로 2010년 한해 주~욱 진행되는 캠페인이랍니다. ^_^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은 크게 실내행사와 실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지요. 오전 10시,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부터 시작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서명식,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선언식에 이르기까지 미처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_^


당당, 코엑스몰 광장에 나타나다!

네~ 오전 10시! 당당이가 코엑스몰 광장에 나타났습니다! 불법복제 없는 세상을 위해 거리의 시민들을 상대로 정품 사용 서명식을 진행했거든요~ 꽤나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 여러분들은 불법복제 없는 세상! 정품 SW 사용에 대한 서명식에 동참해주셨답니다! 아참, 서명식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는 감사의 표시로 예쁜 장미꽃 한 송이를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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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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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카피제로 캠페인’ 거리 서명식 현장입니다.


오늘 거리 서명식 현장의 하이라이트! 바로 미수다 멤버들의 등장입니다!
미수다 멤버들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더군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 분!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홍보대사이자, 미수다를 이끌고 있는 남희석 씨입니다~
남희석 씨는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10년 한해 동안 저작권 보호 및 SW 산업 발전을 위한 SPC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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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날 거리 행사장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SPC 김영만 회장님도 자리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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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불법복제 근절을 외쳤습니다. ^^


 


거리 행사 당시의 생생함을 동영성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해요!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

실외에서 이뤄진 서명식 행사에 이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식 행사가 실내 행사장에서 이어졌습니다. 이날 선언식 행사는 감사하게도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주셔서 준비했던 것 이상으로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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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입니다!



행사는 라이트 드로잉 퍼포먼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SPC 김영만 회장님의 인사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님의 격려사,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님의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인촌 장관님은 2012년까지 한국의 불법복제율을 OECD 평균인 35%까지 낮추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을 이끌어 나갈 홍보대사 임명식이 진행됐는데요. 연예인홍보대사 남희석씨와 175대 1의 경쟁을 뚫은 대학생 홍보대사 박혜지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남희석씨는 평소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와 함께 조리 있는 말솜씨로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조리 있게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대학생 홍보대사 박혜지씨 또한 뛰어난 미모와 함께 올 한해 대학생 홍보대사로서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캠페인 공식 세리머니와 홍보대사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오찬으로 이어졌습니다. 당당이는 바쁘신 와중에도 한국의 저작권 보호와 SW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무척이나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여러분! 10여 년 전,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을 미루어보면 현재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은 정말 눈부시게 발전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겠죠? 여전히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은 OECD 평균 불법복제율인 35%보다 훨씬 높은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파워보다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중요시되고 있는 지금! 정품 SW를 이용하고,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가 10년 후, 저작권 강국! SW 강국! 한국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당당이는 2010년 한해 동안 진행되는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이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 속에 좋은 결과를 맺으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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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주 2010/03/16 1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OECD 평균 35%까지 낮추겠다는 취지는 좋은데, 과연 어떤방법으로 낮출까요?
    이번에는 제발 당장 눈 앞의 성과만을 위해 쓸데없이 세금을 뿌리는 정책 말고
    오래 걸리더라도 뿌리부터 살리는 정책을 펴주기를 바랍니다.

    • 당당~ 2010/03/17 00:01  address  modify / delete

      네, 기업과 사용자, 그리고 정부가 함께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

  2. louis vuitton watches 2010/07/21 1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ans son bower ; elle lave, mais ne peut pas se laver immédiatement les moonbeams il. Elle voit la lune, mais sa bien-aimée est hors de la vue ; elle entraînerait pour briller sur sa bien-aimée un de face. Mais message portant cygnes ne peuvent voler de moonlight,

  3. louis vuitton 2010/07/21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uur pouvez poisson envoi de lettre pas leur place. Hier soir il rêvait que les fleurs chute resterais pas. Hélas ! Il ne peut pas rentrer chez soi, bien que la moitié de printemps a disparu. L'eau courante portant le printemps transmettra immédiatement ; la lune en baisse sur le pool coulera anon. La lune déclin des puits dans une brume lourde ; c'est un long chemin entre les rivières du Sud et la mer orientale. Combien de peut aller chez par moonlight qui sont manquées ? La lune naufrage jette yearning o ' er riveraines des arbres.

  4. links of london ring 2010/07/21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ine Feder Moonlit Night On The Spring River In die der Fluss so hoch wie das Meer, und mit den Fluss der Aufstieg der Mond aufgeht uprises hell. Sie folgt die rollenden Wellen für zehntausend li, und wo der Fluss fließt, Ihr Licht es überläuft. Die Fluss-Winde um die duftenden Inselchen, wo die blühenden Blumen in Ihr Licht alle wie Schnee aussehen.

from With you/인터뷰 2010/03/09 11:08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이웃블로거를 만나고 있는 [블로거 인터뷰 8탄] ‘빈꿈’님의 인터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빈꿈님은 현재 IT 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며, 글보다는 웹툰으로 개발자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블로거로 유명하시죠~ 자, 지금부터 빈꿈님과 함께한 인터뷰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빈꿈이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직업은 개발자고, 기업에서 개발자 생활을 하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지금은 프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주에서 모바일 사이트 구축을 하고 있고요.

Q. 빈꿈님은 조금 독특하게 웹툰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시는데요. 만화를 전문적으로 배우신 건가요?
A. 학교 다닐 때 열심히 낙서를 한 데에서 시작했습니다. 낙서를 블로그에 옮기며 나름 웹툰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 거죠. 처음에는 그냥 종이에 그린 그림을 스캔 했는데, 작년부터는 타블렛으로 그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_-v 그래서 조금은 어설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공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려 3일을 그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_-;

Q. 특히나 개발자의 한을 많이 그리시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특히 이 웹툰은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었죠?
A. 저는 우리나라의 모든 개발자가 느끼는 점을 만화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아, 정말 개발자들의 설움.. 말로표현하기 힘들죠! 누구나 어렵고 힘든 일 투성이겠지만, 특히나 IT 업계에서 개발자들은 철야가 일상인 곳도 종종 있어서 말이죠. 얼마 전 <“야근 인정해달라” 한 IT 근로자의 절규> 라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 일은 많고, 대접은 안 좋고, 미래는 불투명한 게 이 바닥이에요. 참고로 맘에 드는 베플을 몇 개 소개합니다. -_-;

while(!die()) {
work(); }

예전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 젤 중요시 묻는것이..
1. 철야 가능? 2. 체력 좋음? 3. 주말 출근 가능? 4. 애인없음? (그래야 일할 시간이 많으니...)

야근은 내가하고 돈은 니가버냐?

IT 노조 하나 만듭시다~~~!!!!!!!!!!!!!!!!!!!!!!!!!!!!!!!!!!!!! 한번 IT가 들고 일어나봐야... 정신들 차리지...

IT 노동자의 스팩 3가지. 1. 체력. 2. 강인한 체력! 3. 매우 강인한 체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발자의 삶이 이렇습니다 ㅠㅠ 출처 : 빈꿈님 블로그


Q. 음… 그렇게나 힘드셨다면 다른 일을 해볼 생각도 해보신 건가요?
A. 언젠가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적이 있어요. 거기서 직장을 구하고 언젠가 한국의 IT 현실을 고발하자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서요. 그런데 이게 참 운명인지-_- 싱가폴 공항에서 호주로 가려는 찰나에 카드 결제가 안 되고 현금도 안 뽑히는 겁니다. 이후 지금까지 결국 이 모양 이 꼴로… 흑흑흑… 사실 다른 일도 몇 번 시도했는데 배운 게 도둑질인지라 결국 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Q. 눈물 나는 이야기군요.. (ㅠ_ㅠ) 정부의 지원이라도 든든하게 뒷받침 되어 있으면 IT 업계의 미래가 밝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드네요.
A. 네, 맞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라는 제도를 만든 것은 IT 업계에서 고생하는 개발자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수반되지 않았다는 생각뿐입니다. 프리랜서 개발자는 경력을 인정 받기 힘든 데다가, IT 업계 특성상 열악한 회사 경영상태로 기업이 언제 문닫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답이 없죠. 저도 과거 경력을 인정 받으려면 미국에 계신 전 사장님을 붙들고 매달려야 합니다. -_-;

Q. 그런데 왜 이런 힘든 바닥에 발을 들이셔서...
A. 저 때는 개발자를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가려 할 만큼 매우 유망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교 들어가고 좀 있다가 외환위기가 터지더니 닷컴 버블까지 터져 버려서요-_-; 뭐, 그 때 취업한 분들이라고 해도 상황이 크게 좋지는 않습니다. 업종 자체가 일은 지치도록 많고 급여는 잘 오르지 않는 편이라서요. 프리랜서는 급여는 나쁘지 않지만 안정성이 좀 낮고... 좀 그렇습니다.

Q. 자 그럼 빈꿈님의 개인적 이야기에 대해서 좀 여쭤볼까요? 취미가 있으시다면?
A. 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자금의 문제로 유럽은 프랑스밖에 가 보지 못했지만 아시아 국가는 거의 빠짐없이 가 본 것 같네요. 사실 여행 관련 책도 내려고 했었지만, 중간에 몇 차례 엎어진 슬픈 기억이 나는군요.

Q. 아~ 여행을 즐기시는군요. 그렇다면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A. 좀 뜬금 없지만 인도에 가신다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정말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게 될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었습니다. 출처 : 빈꿈님 블로그



Q. 여행을 즐기시고, 개발자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는 것 외에 하고 싶으신 것들이 있다면?
A. 개발자의 이야기를 지금과 같은 형태의 웹툰으로 그려내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는 현실을 좀더냉철하게 그려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반인 혹은 같은 개발자들 외에 CEO들이 제가 그린 웹툰을 보고 개발자의 열악한 현실을 공유하고 함께 개선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Q.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인터뷰 중간중간 IT 개발분야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좀 있었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 생각해 주세요. 사실 이 쪽이 그렇게 절망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분야들보다 어찌 되었든 일 할 곳도 많고, 보수도 평균적으로 보면 괜찮은 편이지요. 굳이 뼈를 묻으려 하지 않고, 이 바닥에서 얻을 수 있는 자금, 지식, 사회경험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IT 경력은 훌륭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든 싫든 세상은 IT가 이끌어 나가니까요. 언젠가 이런 IT의 힘을 알아 줄 시대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많은 사람들이 외국의 IT는 이렇다 저렇다 말들 하시는데, 사실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언급한 인도만 해도 제가 직접 만나고 느껴 보니 우리가 가진 이미지와 전혀 달랐거든요. 이후 IT와 개발자와 관련된 웹툰을 그려나갈 생각인데 해외의 IT를 파악하는 데 도움 주실 분은 제게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이런 이야기 담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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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2010/03/10 08: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기대했는데...빈꿈님 사진은 없군요....실망

  2. leben 2010/03/10 0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저도 위에 Draco님처럼 실망입니다. 인터뷰에 왜!! 사진이 없는 거냐규.. orz...

    빈꿈님의 블로그에서 읽던 이야기와 맥락은 같지만, 인터뷰를 통하니 읽는 맛이 또 다르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3. 가리사니 2010/03/11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빈 꿈님의 작품을 보기전에 실제 잠시 뵌 적이 있었는데,
    그분 작품처럼 재치도 있으시고 참 매력적인 분이시더군요..

    그이후 웹툰을 보니 저절로 팬이 되네요~~~ㅎ

    • 당당~ 2010/03/13 13:03  address  modify / delete

      훈남이시죠.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엮이고 저렇게 엮이는 인터넷은 참 신기합니다. ^^

  4. 성주 2010/03/11 09: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훈훈한 마무리군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3/05 10:00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요즘 웹 서비스의 화제는 단연 ‘트위터’입니다. oikolab의 통계에서만도 최소 20만 명의 한국인 사용자가 이용 중이라는 트위터는 이미 구글과 페이스북을 위협하는 서비스로 떠올랐습니다. 더군다나 사용자들의 참여도 매우 활발해서 트위터를 한 번 사용한 사람은 오가는 대화 속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도 하더군요.

그런데 최근 트위터 사용자들의 강한 반발을 이끌어내는 소식이 있었으니… 바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와 관련해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를 발표한   것이죠. 선관위의 트위터 선거운동 가능범위 제시 후, "국외 트위터를 이용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심히 저해할 비방·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에는 우선 자진 삭제하도록 안내하고 이에 따르지 않은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 규정에 의하여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해당정보 취급의 거부·정지·제한을 요청하여 해당 트위터의 계정을 차단하겠다"고 단속 방안 또한 발표했습니다.

이에 트위터 사용자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트위터 계정을 블록하는 등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아이뉴스 김익현 에디터님께서 <선관위의 트위터 규제, 올바른 일일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뉴스 김익현 에디터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시죠~!

koreantwitters.com 에 따르면 위 다섯 분이 최고의 인기 한국인 트위터 사용자라고 합니다.


선관위, 트위터 규제에 나서다

6.2 지방 선거를 앞두고 '트위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규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의 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트위터에 글을 게시하는 행위 자체는 전자우편 발송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라고 트위터에 대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지방선거 시,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범위를 제시했다.

트위터 상에서 작성한 글이 '팔로어'(follower)들에게 전송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메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선관위 논리의 근거다. 물론 선관위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선관위 입장에선 트위터를 통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가 대량 유통되는 사태를 우려했을 것이다. 실제로 트위터를 잘 활용할 경우 법 테두리 밖에서 꽤 짭짤한 선거 운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소통의 힘은 강하고 위대하다.


트위터, 이메일일까, 메신저일까, 단순한 수다일까?

그렇다 하더라도 "이메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선관위의 접근 방식엔 아쉬운 마음이 강하게 생긴다. 선관위는 선거 관련 의견이나 정당,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의사 개진, 리트윗(RT)은 허용하지만,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선거운동 기간 전 선거운동 정보 리트윗(RT), 선거 당일 투표 독려 내용 게시는 문제 삼겠다고 했다.
사실 이런 기준 자체는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허위 사실 유포나 비방 같은 경우는 굳이 트위터가 아니더라도 각종 선거법을 적용해서 단속하면 된다. 트위터든 어디든, 그냥 법을 적용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트위터를 바라보는 선관위의 시각이다.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빠른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송신자와 수신자가정해진, 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살포할 수 있는 이메일과는 분명 그 성격이 다름에 틀림없다. 트위터는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일종의 지인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이 될 수도 있는 서비스를, 폐쇄적으로 무차별 살포되는 이메일에 준하여 단속하겠다는 것은 다소 지나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뻔한 얘기 같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아예 장 담그길 포기하는'듯 해서다.


기술에 알맞은 철학이 뒤따라야

그 동안 선거 때마다 정보와 소통 부족 문제가 늘 제기되어왔다. 또한 선거 자체가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어 투표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선관위는 가급적 정보가 원활하게 소통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규제 정책을 수립하는 게 이치에 맞다. 선거라는 게 기본적으로 '왁자지껄'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트위터를 대하는 선관위의 자세에선 이런 관점이 다소 결여된 듯 해 아쉽기 그지 없다. 게다가 외국 서비스인 트위터를 단속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도 않다. 선관위가 트위터에 등록을 한 뒤 '치밀한' 감찰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제대로 된 단속은 힘들단 얘기다.

이런 저런 점을 감안하면 선관위의 이번 선언이 '질서 유지'보다는 '금지'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신기술, 신 서비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성찰이 뒤따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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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우주선을 도로교통법으로 규제한다고?

    Tracked from 노회찬의 공감로그 2010/03/18 13:27 delete

    트위터와 선거법 토론회 [사진=自由魂] 노회찬 대표는 3월 17일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주최 SNS (Social Network Service)와 선거법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나라당 주최 행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것인데요, 노대표가 트위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정치인이라서 이 자리에 초대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토론회 사회는 김성훈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snailontheknife이 보았고 패널로는 한창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사무국장@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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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죠 2010/03/05 1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인을 통한 거라 괞찮아요?
    그럼 동창회나 향우회를 통한 불법선거운동도 괜찮겠네요?
    미니홈피는 어때요?
    일촌끼리니까 괞찮죠?
    오프라인에서 안되는 건 온라인에서도 당연히 안되는 겁니다.
    트위터가 무슨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떠는 거랑 같아요?
    트위터를 진짜 절친한 친구들끼리만 주고받습니까?
    미니홈피일촌이 진짜 친척이나 절친만 일촌을 맺는 건가요?
    오프라인이 안되면 온라인도 안되는 거지
    왜 트위터를 제외해야 한다는 건지.
    오히려 이메일의 경우 정말 알리고 싶은 사람한테만 보낼 수도 있는 건데
    이메일은 단속하잖아요.

    • 당당~ 2010/03/08 10:51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한국은 선거 관련 규제 자체가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

  2. 김순목 2010/03/07 1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는 성숙되 투표를 하는 한국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이제 우리한국도 국내적인 차원에서 생가과 행동을 하면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투이트 인터넷을 통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외국이들이 우리 한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서관위의 범위를 벗어나는 국제적인 다른 사이터 인터넷을 통하여서든지 정보가 밖으로 모두 나가고 있고 외신 기자들 뿐만이 아닌 어린이들 통하여서 전세께로 뉴스는 나가고 있으니까 원시적인 선거운동이나 힘있는 자들의 폭력적이 태도는 심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선관위 의 관리도 국제적인 차원으로 들어가야 가능하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아마 웃음거리로 관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선거에 동참은 하되 전부(all in)은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입니다. 그러던 시대는 지나갔고 각 각 개인 전문 분야가 중요한데 마치 선거가 인생의 전부인양 덤벼들다가는 서로가 손해입니다. 정치는 인생의 일부 뿐이지 전부는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03 17:59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3편 21세기 복제 소년

에 이은 4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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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돌슨 2010/03/03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회사에서 spc로 소프트웨어 검사했어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없어요 ^^
    만화로 잘 설명해두었네요

  2. 스텔D 2010/03/05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그림이 대충 그리신것 같은 삘이.....

    =3=3=3=3=3=3=3=3=3=3=3=3

from With you/인터뷰 2010/02/26 11:4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격주로 만나고 있는 [블로거 인터뷰 7탄]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당당이가 과연 어떤 블로거를 만나고 왔을까요? 멀리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거주중인 블로거 ‘오픈검색 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물론~ 인터뷰를 위해 직접 일본까지 갈 수는 없었습니다 ㅠ_ㅠ) 오픈검색 님은 일본에서 거주하며 5년째 살아있는 일본 IT 정보를 전달해 주고 계시답니다. 사실 ‘하테나’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만 ‘하테나’는 블로그 명일뿐, 운영자의 닉네임은 ‘오픈검색’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멀고도 가까운 일본에서 꽤나 귀찮을법했을 질문에도 불구하고 손수 도표까지 작성해 주시는 젠틀남의 풍모를 보여주신 오픈검색 님과의 인터뷰! 지금부터 함께해보실까요?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었고, 인터넷을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삼성전자라는 작은 회사가 창업한 1969년에 태어났습니다.
블로그는 2004년부터 운영하였으며, 2006년부터 일본 인터넷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 ‘하테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현재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TNM)에 참가하고 있으며, 월간 w.e.b이라는 웹 관련 잡지에 격월로 일본 웹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 2009년부터는 (주)원플러스원(ONEPLUSONE)을 설립, 한∙일 인터넷 기업간의 교류와 관련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일본으로 건너갈 결심을 하셨나요?
A. 군대에 있을 때, 후임병이 갖고 있던 일본어 책을 통해 일본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접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어와 비교해 일본어는 한국인에게 쉽게 익힐 수 있는 언어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그런 느낌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지요. 결국 군대에서의 인연으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고, 이후 적은 경비로 일본 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신문 유학생 제도를 알게 되어 일본에 오게 되었습니다.


Q. 일본 생활 중 뭔가 감명 깊다거나, 기억에 남는 일은 있으셨는지요?
A. 제가 일본으로 보금자리를 옮길 수 있었던 신문 장학생 제도란, 신문 배달을 하는 대신 보급소에서 생활비와 학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제도로 돈 없는 외국 유학생에게는 무척 고마운 제도이지요. 운 좋게도 신문 장학생 제도를 통해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사실 일본어가 서툴러 도쿄에서 두 시간 떨어진 시골의 신문 보급소에 배정받았습니다.

제가 일본으로 건너간 94년 당시는 한류가 널리 퍼진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고, 또 시골이어서 그런지 한국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생각하면 황당하게 생각할 만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전기가 들어오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 한국이 어디 있는 나라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소나타와 욘사마 등 엄청난 한류의 흐름 속에 94년 당시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느낌이 들곤 하지요.


Q. 현재 블로그에서 일본의 IT와 웹 관련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계신데요. 어떤 연유로 IT와 웹에관심을 갖게 되신 건가요?
A. 일본에서는 한∙중∙일 무역과 관련한 일을 하고자 중국어를 배웠습니다만,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귀국해 보니 세상은 온통 인터넷 붐으로 뒤덮여, 당장에라도 인터넷이 세상을 뒤바꿀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넷 광고 회사에 취직하여 일본 담당을 맡아 일본 기업의 인터넷 광고 영업과 한국 인터넷 서비스 특히 온라인 게임의 일본 진출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가 연이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죠.
 

Q.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IT 업계를 모두 경험해 보셨을 텐데, 한국과 일본의 사람이나 조직에서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한국에서는 인터넷 광고업체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일본의 IT 업체에서는 근무한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다만, 제가 일본 생활에서 느낀 점을 토대로 말씀을 드린다면 한국은 어느 정도 조직 형태가 갖추어지면 바로 외부로의 공격적인 진출을 준비하지만, 일본은 내부 조직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는 점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100억 대 매출을 올리는 업체 정도 되면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곳을 몇 군데 접하였습니다만, 치밀하고 장기적인 계획보다는 조금은 충동적이고 한국에서의 성공 방식을 그대로 도입하여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은 그 정도 규모라면 아예 해외 진출은 꿈도 꾸지 못하고 안에서 어떻게 살아나갈까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국민 성향에도 기인하겠지만, 국내 시장이 협소한 한국과 국내 시장만으로도 어느 정도 규모까지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일본과의 차이에 기인하는 점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Q. 한국과 일본의 블로그, 한국과 일본의 블로거, 넓게는 양국의 웹과 네티즌을 보면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시나요?
A. 일반적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한국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많아 정치 경제 또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일본은 웹 일기로써 이용하는 분들이 대다수로 개인적인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커뮤니티 성향도 유사합니다. 우리는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굉장히 끈끈한 인간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일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기는 하지만, 우리와 비교해서는 느슨한 커뮤니티 관계를 지향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Q. 요즘 일본에서 주목할만한 웹 서비스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특히 한국에서 이런 점은 꼭 배웠으면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A. 일본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인터넷 서비스로 제가 자주 거론하는 것인 소셜북마크(social bookmark) 서비스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마가린을 비롯해 몇몇 소셜북마크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 서비스는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Hatena 북마크라는 유명한 소셜북마크 서비스가 있어, 일본의 집단지성을 어느 정도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최근에는 Hatena 북마크가 검색 서비스의 결과와도 융합하여 기계와 인간의 지성이 융합되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제대로 된 소셜북마크 서비스가 없는 우리 현실에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최근 다음이 다음뷰를 검색 결과에 보여주는 시도를 하고 있어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카이카메라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TechCrunch 50


또 최근 한국에서도 AR(증강현실 또는 확장현실)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일본에는 일찍이 AR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세카이카메라가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고성능 모바일 디바이스 아이폰과 결합하면서 그 가능성이 활짝 개화하였는데, 그 선두에 서 있는 세카이카메라의 앞으로의 전개는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잠깐! ‘증강현실’이란?
- ‘증강현실’은 가상현실의 한 분야이다.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실제 세계에 원래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최근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에 채용되고 있는데, 내장된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상품이나 사물의 정보가 나타나거나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 등에 응용할 수 있다.

Q. 일본인들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일반인들의 잘못된 저작권 인식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이 어려웠다면, 반대로 일본은 극도로 저작권에 대해 집착하며 개인과 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키며 저작권에 발목이 잡혀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구입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고, 정부에서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원책을 펼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디지털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생태계로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갈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다양하게 얽힌 관계를 정리해서 풀어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2009년에 원플러스원을 설립하시고, 한∙일 인터넷 기업간의 교류와 관련한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주로 어떤 업무들을 하고 계신지요?
A. 과거 인터넷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일본 시장 조사나 업체 발굴 등과 관련한 일을 해 왔고 그쪽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만, 그와 같은 것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한∙일 양국 기업이 지금 이상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 최근에는 한일 기업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에 대해 여러분과 협의를 하는 상태입니다.


Q.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IT 업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내 맘대로" 예측해 보신다면?
A. 한국은 빠른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덕분에 다른 나라보다 앞선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많이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통합 검색이나 싸이월드, 그리고 판도라TV 등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많이 선보였지만 실제로 미국의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세계 시장을 넘겨준 것은 자사 서비스 안에 모든 것을 가두어 두려는 서비스의 폐쇄적인 운영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시장 비교

한편, 일본도 아이모드로 대표되는 모바일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며 서비스와 인프라면에서 세계 최고의 모바일 인터넷 국가로 발전하였지만, 결국 아이모드라는 플랫폼은 일본 국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세계 시장 진출에는 실패하여 갈라파고스화 일본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한국이나 일본 모두 자국 내에서만 통하는 서비스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했지만, 글로벌의 물결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폐쇄적 시장에서 아이폰, 트위터, 유튜브 등 좀처럼 진입이 쉽지 않았던 글로벌 단말기와 서비스가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는 더욱 개방화된 서비스들의 개발과 정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 오랜 시간 관련 업무를 하면서,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을 만나며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기업 상호간에 새로운 관심을 확인한 경우 양국의 기업간 교류 부문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아직 실체는 없습니다만, 원플러스원(ONEPLUSONE)이라는 이름의 한∙일 인터넷 기업간의 SNS를 하나씩 구축해 나갈 예정인데, 인내를 가지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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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2/24 16:22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나 카페와 같이 인터넷 상에서 저작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09년 저작권법 개정 등과 함께 인터넷 상에서의 저작물 이용 관련하여 네티즌의 궁금증이 참으로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네티즌의 가장 큰 관심은 바로 타인의 저작물 이용에 대한 합법성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당이와 함께 CCL의 모든 것을 함께 파헤쳐보실까요?


1강. CCL이 등장한 배경은?

CCL은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창조적 재산 공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정도로 번역 및 불리곤 합니다.

저작재산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고, 이용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 받은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법 46조)

저작권법 46조에 따르면 우리는 타인의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에게 이용 허락을 받고, 해당 조건 안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유명 가수의 노래를 내 블로그 혹은 카페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해당 음원 저작권자의 허가가 필요하겠죠? ^^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의 무한히 많은 정보들에 대해 하나하나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으며 사용하기란 정말이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CCL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시대의 여러 가지 개념들이 확산되며 더불어 국내 인터넷 상에서도 저작권 공유 운동인 CCL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또한 CCL은 자신의 저작물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저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등장했답니다.


2강. CCL의 기본 요소

자, 그렇다면 CCL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CCL은 간단한 기호를 통해 저작물에 대한 이용권리를 알 수 있게끔 표시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자면! ‘이 글은 퍼가도 됩니다’, ‘이 글은 퍼가도 되지만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등을 미리 표시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법적으로 저작권자에게 완전하게 귀속돼 있으므로 저작권 표시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나을 뿐이지 저작권에 대한 귀속을 표시하는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CCL을 대표하는 기호들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CCL의 기호는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이하는 CC Korea의 제공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저작자표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비영리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입니다.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변경금지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선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위와 같은 간단한 표시들을 통해 저작권자는 사용자에게 전송이나 2차 저작물 허용을, 저작권자의 저작물을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1차 저작권자와 일일이 협상하지 않더라도 허용범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CCL은 좀더 분명한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강. CCL 응용하기

자, 그럼 지금부터는 CCL을 활용하여 저작권자가 원하는 저작물 공유 수준을 명시하는 CCL 응용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네 가지 권리를 혼합하여 아래와 같은 저작물 공유 수준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참고) 명심해 두어야 할 것! 은 CCL 역시 저작권의 토대 위에서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즉 CCL은’ 이 정도 지켜주면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지 않겠다’이지, 저작권을 무시해도 좋다는 게 아님을 인지하고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1. 저작자 표시(by) : 저작물에 성명표시권을 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반드시 저작자를 표기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 저작자 표시-비영리(by-nc)
: 1번의 설명에서 조건이 하나 추가됩니다. 저작자를 표기하여야 함은 물론, 저작물을 영리의 목적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즉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저작물의 저작자를 표시하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저작자 이외엔 팔지 말아라~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까요?

3.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by-nc-nd) : 2번에 ‘변경금지’ 조건이 하나 추가됩니다. 물론 정당한 인용과 비평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크랩’만 가능합니다. 즉 이 표시는 저작물을 새로운 2차 저작물로 ‘절대’ 변경하지 마라! 한마디로 ‘손대지마’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by-nc-sa) : 2번에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저작권을 존중하는 안에서의 저작물의 2차적인 변경은 허락하지만, 2차 저작물 역시 반드시 ‘저작자 표시-비영리’라는 조건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4강. CCL 활용하기

자, 이제 CCL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를 활용해 볼 차례겠죠? Creativecommons.org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니 우선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첫 번째 질문<영리목적 이용을 허락합니까?>에서 ‘아니오’를 선택하면 '비영리 마크'가 생깁니다. 두 번째 질문 <저작물의 변경을 허락하시겠습니까?>에서 ‘동일한 라이선스 적용’을 선택하면 '동일조건변경허락 마크'가, ‘아니오’를 선택하면 '변경금지 마크'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미지 가장 하단의 ‘라이선스 선택’을 클릭하면 html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절차가 다소 불편한 분들은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CC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별 CCL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 환경설정 → 컨텐츠 공유 설정 → CCL 사용 설정



■ 다음 블로그 : 관리 → 개인정보 보호 → 저작권 보호



■ 티스토리 : 관리 → 플러그인 → CCL 표기



CCL, 존중하되 알고 답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CCL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저 “남들도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이해 없는 무분별한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존중받기 어려움은 물론, 이용자로 하여금 정당한 방법을 통한 2차 저작물 생산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CCL 문화가 정착되어 사용자들은 저작권자의 저작물을 공유하여 더 나은 2차 저작물을 생산하고,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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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PC/SPC 소식 2010/02/23 13:44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어느 새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것 같네요~ 따뜻해진 날씨에 취해 당당이는 주말 동안 공원으로 나가 친구들과 배드민턴도 치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슬슬 날씨도 풀려가니 여러분도 기지개 쭈욱 펴시고, 밖으로 나가 산책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_^

SPC에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홍보대사 접수는 2010년 2월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딱 1주일! 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SP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의식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한국의 저작권 인식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왜 비용을 지불하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하는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등 아주 기본적인 인식부터 바로잡아야겠지요.

그. 래. 서. SPC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한해!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역동성을 가미해 다양한 저작권 보호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소신과 적극성을 가지고 당당이와 함께 2010년을 멋지게 맞이할 대학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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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성주의 생각

    Tracked from 7zelkova's me2DAY 2010/02/25 01:33 delete

    SPC에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2월 28일까지 신청이라고하네요.

Comments
  1. 성주 2010/02/23 17: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번째 자격요건부터 탈락이네요.

  2. nkokon 2010/02/23 1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뽑는인원이 1명이라니.. 거의 직원 뽑는 수준 같습니다;;

  3. 스텔D 2010/02/24 18: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 현재 휴학중이라 지원하고 싶습니다만은 3월에 훈련소 들어가서 4월달부터 공익생활을 해야하는지라......ㅠㅠ 아쉽네요..

  4. 바람처럼~ 2010/02/25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이제 대학생이 아닌 미취업 백수이지요 ㅠ_ㅠ

  5. 황윤택 2010/02/26 18: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원하겠습니다 ^^ 정말 저에게 있어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될것 같습니다. ^^

  6. 박상근 2010/02/27 0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이쿠, 지원은 하고싶으나 활동기간이 올해말까지군요. 여름이면 외국에 가게될 것 같은데 ㅠㅠ
    게다가 지방 남쪽나라 학생은 활동이 힘들겠죠? ㅠㅠ

    • 당당~ 2010/03/01 17:16  address  modify / delete

      서울-지방 차별은 없으니 학교를 빠지고 올 간담만 있으면 괜찮겠으나, 유학은 좀 그렇네요;

  7. 지원자 2010/03/10 2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발표벌써 나왔나요???
    ㅠ.ㅜ

  8. christian louboutin 2010/06/15 0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귀하의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내가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가지고이 사이트를 사랑 해요.

  9. links of london bracelets 2010/07/05 1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뽑는인원이 1명이라니.. 거의 직원 뽑는 수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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