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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래의 저작권 강국 대한민국! (11) 2010/03/19
  3. 껌 한 통 값에 무시당하는 창작의 고통 (8) 2010/03/18
  4. 선관위의 트위터 규제, 올바른 일일까? (5) 2010/03/05
  5. 저작권 선진국은 어떤 나라? (5) 2010/03/03
  6. CCL 무작정 파헤치기 (4)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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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년 온라인 SW 불법복제, 살펴봅시다! (4) 2010/02/08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3/26 15:28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품당당을 외치는 당당입니다. -_-v

생각해보면 요즘은 여러 방면에 있어 그 순환이나, 변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웹서비스는 그 순환이 매우 빨라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도 하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가 대세라고 이야기하며 블로그 붐을 이뤘는데, 블로그가 국내에서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일명 ‘단문서비스’라고 불리는 웹서비스들이 새로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문 서비스란 무엇일까요?

단문 서비스를 그대로 영역하면? SMS (Short Message Service), 요즘 초등학생들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바로 SMS입니다. 문자 메시지를 처음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내 감정과 상황을 빠른 속도로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이러한 문자 메시지의 재미에 힌트를 얻어 등장한 웹서비스가 바로 단문 서비스입니다.


요즘 대세, 트위터와 미투데이!

웹서비스의 대표라고 한다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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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단문 서비스인 미투데이 또한 트위터에 뒤지지 않습니다. 검색 서비스 업체인 ‘첫눈’을인수한 NHN에서 두 번째로 ‘미투데이’를 인수하며 큰 화제를 모은 미투데이는 올 초 NHN의 대대적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사용자를 확대시키기도 했지요. 올 3월에는 드디어 100만 회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웹서비스가 정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 서비스의 성장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처럼 치열해지고 있는 단문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가 나타나면 어떨까?

새로운 도전자는 얼마 전 싸이월드와 통합한 네이트의 커넥트입니다. 네이트는 이미 싸이월드 2천 5백 만 회원, 네이트 3천 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기에 중복 사용자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1월 5천 만을 갓 돌파한 국내 인구대비 무시할 수 없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커넥트는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트온과의 연동을 통해, 자신의 커넥트에 글을 올리는 순간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커넥트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자신이 가입한 클럽에서의 업데이트를 알려주면서 이미 상당히 재미를 본 서비스인지라 많은 네이트 유저들을 커넥트로 유입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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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과 연동 작용하는 네이트 커넥트



세 가지 서비스의 특징

이들 세 가지 서비스는 ‘단문 서비스’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이지만 실제로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Follow의 개념을 연 개방형 서비스 – 트위터
 

트위터의 독특함이라 하면 바로 ‘Follow, 팔로우’ 개념입니다. 싸이월드의 1촌, 페이스북, 믹시 등 기존의 서비스들은 폐쇄성에 기본을 두고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허락을 받아야만 상대방의 글과 같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게 기본 형태였지요. 하지만 트위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follow 버튼 한 번이면 상대방의 글을 즉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독특함은 바로 RT입니다. RT는 ReTweet의 약자로 누군가가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트윗이라고 합니다)을 자신의 글을 구독하는 follower에게 알릴 때 사용하는 약자입니다.

이해가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당당 :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당당이가 위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작성하고, 탕탕이가 공감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면…

탕탕 : RT @당당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라는 RT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글을 알리는 거죠. ^^


2.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하는 한국형 서비스 – 미투데이

미투데이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태그’입니다. 기존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태그를 미투데이에서도 차용하고 있는데요. 블로그처럼 단순히 검색을 위한 태그에 그치지 않고 150자라는 한계를 태그로 극복해 사용하거나, 이를 재미있게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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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식의 활용입니다. ^^

이 밖에도 미투데이와 친구 개념을 합친 ‘미친’-_- 이 존재하며, 미투데이를 활용한 클럽 서비스인 ‘미투밴드’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미투밴드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3. 네이트온 메신저로 대동단결 – 네이트 커넥트

커넥트의 특징은 싸이월드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즉 자신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이 커넥트에 글을 쓰면, 자신의 커넥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트와 마찬가지로 SK의 서비스인 이글루스 구독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서비스라 부족한 부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처럼 일촌 파도타기, 댓글에 대한 네이트온 알림 기능 등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기에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재미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트위터나 미투데이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기능으로 무장한 건 아닌만큼~ 네이트 커넥트 또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임이 분명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장점과 독특함이 가득한 세가지 서비스 모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해야 더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세가지 서비스 모두 더욱 좋은 기능들과 함께 발전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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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26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이트 커넥트는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폐쇄적이더군요 -_-

  2. 서민당총재 2010/03/26 2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단문서비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 외산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것은!!! 네이트가 별로라서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죠 ㅋㅋ

  3. 성주 2010/03/28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솔직히 말하면 네이트 커넥트의 경우 단문서비스 3파전에도 낄 수 없죠.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를 등에 업고도 그 정도밖에 활용을 못한다니 아쉽습니다.
    다음의 요즘과 더불어 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4. gucci men wallet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Que l 'oie sauvage porte mon message aussi loin que la lune! Que les ondes nées des ébats des poissons composent mon courrier!
    La nuit précédente, un rêve, où les pétales toMBAient sur l''étang; La mi-printemp déjà passée, et toi, malheureuse, tu ne me reviens pas……

  5. gucci handbags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EIle va bient?t se coucher au fond de la mer brumeuse, Mais longue est la route, avant que les fleuves, Xiao et Xiang se rejoignent: Combien sont-ils, ceux qui rentrent au clair de lune, cette nuit-là? A la lune déclinée, les arbres du fleuve soupirent, mélancoliques.

  6. gucci watches 2010/07/21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Un ressort Moonlit nuit sur le printemps River dans que la rivière augmente plus élevé que la mer et avec la montée de la rivière la lune uprises lumineux. Elle suit les vagues de roulement pour dix mille li et où la rivière coule, il déborde sa lumière. Les vents de la rivière, autour de le îlot parfumée où les fleurs florissant dans sa lumière tous ressemblent neige.

  7. pandora style beads 2010/07/22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8. ed hardy outlet 2010/07/22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 jogos de bolo 2011/05/09 23:10  address  modify / delete

      개인적으로는 단문서비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 외산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것은!!! 네이트가 별로라서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죠 ㅋㅋ

  9. Ugg Australia Boots 2010/09/03 1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10. facebook 2011/02/08 0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11. Social Network 2011/02/08 0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19 11:17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3편 21세기 복제 소년
4편 저작권 선진국은 어떤 나라?

에 이은 마지막 웹툰입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신선한 웹툰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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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0/03/19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만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 2010/03/22 17: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와우~ 2010/04/28 1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잼잇습니다 ㅎㅎ

  4. links of london chains 2010/07/21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Un ressort Moonlit nuit sur le printemps River dans que la rivière augmente plus élevé que la mer et avec la montée de la rivière la lune uprises lumineux. Elle suit les vagues de roulement pour dix mille li et où la rivière coule, il déborde sa lumière. Les vents de la rivière, autour de le îlot parfumée où les fleurs florissant dans sa lumière tous ressemblent neige.

  5. thomas sabo anhänger 2010/07/21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Vous ne peut pas dire ses poutres de gel hoar dans l'air, ni de sable blanc sur la plage d'adieu ci-dessous. Aucune poussière n'a colorées à l'eau de fusion avec le ciel ; une roue Solitaire comme la lune brille brillant loin et large. La scie rivage première la lune qui se posent ? Lorsque la lune voir tout d'abord un homme par riverside ?

  6. true religion jeans sale 2010/07/21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H, générations ont venir et collé absent ; d'une année à l'autre les lunes examiner alike, anciens et nouveaux. Nous ne savons pas ce soir pour lesquels elle jette son ray, mais entendre dire de la rivière à son adieu de l'eau. Absent, absent navigue un seul nuage blanc ; On Farewell Beach pine absent érables verts. Où est la wanderer voile son bateau ce soir ?

  7. 서병장 2010/08/03 1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웹툰이....ㅠ

  8. 꾼이 2010/12/10 0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디까지가 저작권법에 침해되고 안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너무 예뻐 자기도 그려보겠다고 자기 스타일대로 그려보았는데
    분명 그림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림 대상이 그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2차 저작물로 인정이 안되고 저작권 위반에 속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웹툰에 잠시 나온 도라에몽도 아무리 비영리적이고 단순히 웃기려고 웹툰에 그린 거라지만
    자신이 소장할 것이 아니라 인터넷 상에 기제할 것이었다면 먼저 만화가의 동의를 먼저 받거나
    이게 도라에몽이 아닌 것처럼 그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2차 저작권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니 이 웹툰 또한 작가가 일반 블로거였다면
    저작권 위반의 레이더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제가 틀렸다면 답변 좀 달아주시고, 저작권법의 기준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것만 소중하고 남 것은 마음대로 썼다 버릴 수 있는 참고자료 따위로 취급하는 것은
    저작권법의 적용대상이 전 국민이라는 것을 망각한 행위 같습니다.

  9. Social Network 2011/02/08 07: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18 13: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월 11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진행된 <2010 COPY ZERO 캠페인 선언식> 이후 SW 저작권을 포함한 저작권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당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창작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볼까 해요~ 아무래도 인기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그럼~ 당당이와 함께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 불법복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라는 주제로 밴드에 도전했습니다. 대략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직장인 밴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습을 시작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하루하루 발전되는 실력을 공개하며 밴드 활동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 씨가 만든 곡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김태원 씨 설명을 덧붙이자면, 공개된 곡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생각하며 떠오른 악상으로 8분 만에 작곡, 한달 간 작사와 편곡에 공을 들이며 곡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_^

이렇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새로운 곡과 밴드 연습 도중 김태원 씨의 작곡 실력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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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 “인간은 상상력과 창작으로 살아가는 거지… 창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고통 속에서 노래를 만드는 거거든. 그런데 그걸 막 불법 다운 받고 하는 거는 사실 예의에 어긋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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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사실 모든 우리 나라 음악들이 이런 것 때문에 발전을 많이 못 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그건 없애야지. 영화도 마찬가지고”

이어 왕비호 윤형빈 씨는 “노래 한 곡에 500원이면, 딱 껌 값!” 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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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 “음악 하나 다운 받는 데 500원, 껌이 한 통에 500원이에요.”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일본에서 PS2용 게임 OMR 을 만들었던 P씨는 당당이와의 통화를 통해 “한국 용산에서 자신이 만든 SW가 불법복제 되어 팔리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열’ 받더라. 일본에서도 불법복제가 없지야 않지만, 한국처럼 대놓고 팔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지요. 일본의 P씨는 물론, SW를 개발하는 개발자, 그 밖에도 다양한 창작의 고통 속에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불법복제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당당이의 친구 K씨는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본 후, “그 동안 너무 자연스럽게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음악 다운로드 받는 가격이 껌 값과 같다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하더군요. 물론 최근 정당한 지불을 통해 음악, 영화, SW 등을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작의 고통 + 야근의 고통 + 철야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러 분들을 생각하면 껌 한 통의 값은 아직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정품 100%, 창작의 고통 대신 창작의 행복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당당이,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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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18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유통구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음원쪽에서 주식회사 KMP 홀딩스가 가수의 수입구조에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 당당~ 2010/03/19 10:52  address  modify / delete

      그간 이통사 독식 등 유통구조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죠. 이 밖에도 너무 대형사업자만 생각하지 않는 유통구조가 확립되었으면 합니다.

  2. 바람처럼~ 2010/03/23 1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비자들의 인식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급격한 변화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그리고 보이는 제품에서 무형의 제품으로 변하면서 기업들조차도 이걸 어떻게 팔아야할지 몰랐거든요
    아무튼...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요

  3. NeoTed 2010/03/23 2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늦은 덧글입니다만..

    노래라는 것이 사실 이전에는 길거리에서 자주 듣고 라디오 녹음하기도 하고 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테입 시절엔 사실 공테입에 많이 복사했었죠 시디도 마찬가지구요
    불법 복제라는 것이 그때도 있었지만 수익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어서 크게 부각되진 않았죠
    (왜냐하면 매체가 물리적이다 보니 공간적 한계의 영향을 받아서 카피본이 많이 늘수가 없었죠)
    그러다 매체가 인터넷과 같이 성격이 다른 것으로 바뀌면서 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 복제가 용이할뿐더러, 그걸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였으니까요
    이러한 부분들은 이미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고 MP3라는 포맷이 나온 시점부터 걱정하고 고려했어야 할 부분이죠.
    아직도 유통 및 수익구조는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쪽에 종사하지 않는 저로서는 너무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팟을 내놓으면서 아이팟의 연동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판매하여 벌어들인 수익을 본다면 가능성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수익구조 및 유통구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당당~ 2010/03/28 22:40  address  modify / delete

      네. MP3의 습격이 워낙 갑작스러워서 업계 대처가 늦은 것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이 지금은 너무 스트리밍 + 다운로드 위주로 음원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선도적인 모델이 나왔으면 하네요.

  4. authentic pandora beads 2010/07/05 1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5. Social Networks 2011/02/08 07: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3/05 10:00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요즘 웹 서비스의 화제는 단연 ‘트위터’입니다. oikolab의 통계에서만도 최소 20만 명의 한국인 사용자가 이용 중이라는 트위터는 이미 구글과 페이스북을 위협하는 서비스로 떠올랐습니다. 더군다나 사용자들의 참여도 매우 활발해서 트위터를 한 번 사용한 사람은 오가는 대화 속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도 하더군요.

그런데 최근 트위터 사용자들의 강한 반발을 이끌어내는 소식이 있었으니… 바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와 관련해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를 발표한   것이죠. 선관위의 트위터 선거운동 가능범위 제시 후, "국외 트위터를 이용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심히 저해할 비방·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에는 우선 자진 삭제하도록 안내하고 이에 따르지 않은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 규정에 의하여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해당정보 취급의 거부·정지·제한을 요청하여 해당 트위터의 계정을 차단하겠다"고 단속 방안 또한 발표했습니다.

이에 트위터 사용자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트위터 계정을 블록하는 등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아이뉴스 김익현 에디터님께서 <선관위의 트위터 규제, 올바른 일일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뉴스 김익현 에디터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시죠~!

koreantwitters.com 에 따르면 위 다섯 분이 최고의 인기 한국인 트위터 사용자라고 합니다.


선관위, 트위터 규제에 나서다

6.2 지방 선거를 앞두고 '트위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규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의 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트위터에 글을 게시하는 행위 자체는 전자우편 발송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라고 트위터에 대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지방선거 시,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범위를 제시했다.

트위터 상에서 작성한 글이 '팔로어'(follower)들에게 전송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메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선관위 논리의 근거다. 물론 선관위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선관위 입장에선 트위터를 통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가 대량 유통되는 사태를 우려했을 것이다. 실제로 트위터를 잘 활용할 경우 법 테두리 밖에서 꽤 짭짤한 선거 운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소통의 힘은 강하고 위대하다.


트위터, 이메일일까, 메신저일까, 단순한 수다일까?

그렇다 하더라도 "이메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선관위의 접근 방식엔 아쉬운 마음이 강하게 생긴다. 선관위는 선거 관련 의견이나 정당,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의사 개진, 리트윗(RT)은 허용하지만,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선거운동 기간 전 선거운동 정보 리트윗(RT), 선거 당일 투표 독려 내용 게시는 문제 삼겠다고 했다.
사실 이런 기준 자체는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허위 사실 유포나 비방 같은 경우는 굳이 트위터가 아니더라도 각종 선거법을 적용해서 단속하면 된다. 트위터든 어디든, 그냥 법을 적용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트위터를 바라보는 선관위의 시각이다.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빠른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송신자와 수신자가정해진, 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살포할 수 있는 이메일과는 분명 그 성격이 다름에 틀림없다. 트위터는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일종의 지인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이 될 수도 있는 서비스를, 폐쇄적으로 무차별 살포되는 이메일에 준하여 단속하겠다는 것은 다소 지나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뻔한 얘기 같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아예 장 담그길 포기하는'듯 해서다.


기술에 알맞은 철학이 뒤따라야

그 동안 선거 때마다 정보와 소통 부족 문제가 늘 제기되어왔다. 또한 선거 자체가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어 투표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선관위는 가급적 정보가 원활하게 소통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규제 정책을 수립하는 게 이치에 맞다. 선거라는 게 기본적으로 '왁자지껄'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트위터를 대하는 선관위의 자세에선 이런 관점이 다소 결여된 듯 해 아쉽기 그지 없다. 게다가 외국 서비스인 트위터를 단속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도 않다. 선관위가 트위터에 등록을 한 뒤 '치밀한' 감찰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제대로 된 단속은 힘들단 얘기다.

이런 저런 점을 감안하면 선관위의 이번 선언이 '질서 유지'보다는 '금지'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신기술, 신 서비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성찰이 뒤따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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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우주선을 도로교통법으로 규제한다고?

    Tracked from 노회찬의 공감로그 2010/03/18 13:27 delete

    트위터와 선거법 토론회 [사진=自由魂] 노회찬 대표는 3월 17일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주최 SNS (Social Network Service)와 선거법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나라당 주최 행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것인데요, 노대표가 트위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정치인이라서 이 자리에 초대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토론회 사회는 김성훈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snailontheknife이 보았고 패널로는 한창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사무국장@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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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죠 2010/03/05 1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인을 통한 거라 괞찮아요?
    그럼 동창회나 향우회를 통한 불법선거운동도 괜찮겠네요?
    미니홈피는 어때요?
    일촌끼리니까 괞찮죠?
    오프라인에서 안되는 건 온라인에서도 당연히 안되는 겁니다.
    트위터가 무슨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떠는 거랑 같아요?
    트위터를 진짜 절친한 친구들끼리만 주고받습니까?
    미니홈피일촌이 진짜 친척이나 절친만 일촌을 맺는 건가요?
    오프라인이 안되면 온라인도 안되는 거지
    왜 트위터를 제외해야 한다는 건지.
    오히려 이메일의 경우 정말 알리고 싶은 사람한테만 보낼 수도 있는 건데
    이메일은 단속하잖아요.

    • 당당~ 2010/03/08 10:51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한국은 선거 관련 규제 자체가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

  2. 김순목 2010/03/07 1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는 성숙되 투표를 하는 한국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이제 우리한국도 국내적인 차원에서 생가과 행동을 하면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투이트 인터넷을 통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외국이들이 우리 한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서관위의 범위를 벗어나는 국제적인 다른 사이터 인터넷을 통하여서든지 정보가 밖으로 모두 나가고 있고 외신 기자들 뿐만이 아닌 어린이들 통하여서 전세께로 뉴스는 나가고 있으니까 원시적인 선거운동이나 힘있는 자들의 폭력적이 태도는 심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선관위 의 관리도 국제적인 차원으로 들어가야 가능하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아마 웃음거리로 관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선거에 동참은 하되 전부(all in)은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입니다. 그러던 시대는 지나갔고 각 각 개인 전문 분야가 중요한데 마치 선거가 인생의 전부인양 덤벼들다가는 서로가 손해입니다. 정치는 인생의 일부 뿐이지 전부는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3. 2lix 2011/02/08 0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03 17:59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3편 21세기 복제 소년

에 이은 4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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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돌슨 2010/03/03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회사에서 spc로 소프트웨어 검사했어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없어요 ^^
    만화로 잘 설명해두었네요

  2. 스텔D 2010/03/05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그림이 대충 그리신것 같은 삘이.....

    =3=3=3=3=3=3=3=3=3=3=3=3

  3. IT Magazine 2011/02/08 0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2/24 16:22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나 카페와 같이 인터넷 상에서 저작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09년 저작권법 개정 등과 함께 인터넷 상에서의 저작물 이용 관련하여 네티즌의 궁금증이 참으로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네티즌의 가장 큰 관심은 바로 타인의 저작물 이용에 대한 합법성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당이와 함께 CCL의 모든 것을 함께 파헤쳐보실까요?


1강. CCL이 등장한 배경은?

CCL은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창조적 재산 공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정도로 번역 및 불리곤 합니다.

저작재산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고, 이용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 받은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법 46조)

저작권법 46조에 따르면 우리는 타인의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에게 이용 허락을 받고, 해당 조건 안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유명 가수의 노래를 내 블로그 혹은 카페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해당 음원 저작권자의 허가가 필요하겠죠? ^^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의 무한히 많은 정보들에 대해 하나하나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으며 사용하기란 정말이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CCL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시대의 여러 가지 개념들이 확산되며 더불어 국내 인터넷 상에서도 저작권 공유 운동인 CCL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또한 CCL은 자신의 저작물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저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등장했답니다.


2강. CCL의 기본 요소

자, 그렇다면 CCL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CCL은 간단한 기호를 통해 저작물에 대한 이용권리를 알 수 있게끔 표시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자면! ‘이 글은 퍼가도 됩니다’, ‘이 글은 퍼가도 되지만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등을 미리 표시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법적으로 저작권자에게 완전하게 귀속돼 있으므로 저작권 표시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나을 뿐이지 저작권에 대한 귀속을 표시하는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CCL을 대표하는 기호들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CCL의 기호는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이하는 CC Korea의 제공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저작자표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비영리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입니다.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변경금지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선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위와 같은 간단한 표시들을 통해 저작권자는 사용자에게 전송이나 2차 저작물 허용을, 저작권자의 저작물을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1차 저작권자와 일일이 협상하지 않더라도 허용범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CCL은 좀더 분명한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강. CCL 응용하기

자, 그럼 지금부터는 CCL을 활용하여 저작권자가 원하는 저작물 공유 수준을 명시하는 CCL 응용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네 가지 권리를 혼합하여 아래와 같은 저작물 공유 수준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참고) 명심해 두어야 할 것! 은 CCL 역시 저작권의 토대 위에서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즉 CCL은’ 이 정도 지켜주면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지 않겠다’이지, 저작권을 무시해도 좋다는 게 아님을 인지하고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1. 저작자 표시(by) : 저작물에 성명표시권을 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반드시 저작자를 표기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 저작자 표시-비영리(by-nc)
: 1번의 설명에서 조건이 하나 추가됩니다. 저작자를 표기하여야 함은 물론, 저작물을 영리의 목적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즉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저작물의 저작자를 표시하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저작자 이외엔 팔지 말아라~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까요?

3.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by-nc-nd) : 2번에 ‘변경금지’ 조건이 하나 추가됩니다. 물론 정당한 인용과 비평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크랩’만 가능합니다. 즉 이 표시는 저작물을 새로운 2차 저작물로 ‘절대’ 변경하지 마라! 한마디로 ‘손대지마’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by-nc-sa) : 2번에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저작권을 존중하는 안에서의 저작물의 2차적인 변경은 허락하지만, 2차 저작물 역시 반드시 ‘저작자 표시-비영리’라는 조건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4강. CCL 활용하기

자, 이제 CCL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를 활용해 볼 차례겠죠? Creativecommons.org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니 우선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첫 번째 질문<영리목적 이용을 허락합니까?>에서 ‘아니오’를 선택하면 '비영리 마크'가 생깁니다. 두 번째 질문 <저작물의 변경을 허락하시겠습니까?>에서 ‘동일한 라이선스 적용’을 선택하면 '동일조건변경허락 마크'가, ‘아니오’를 선택하면 '변경금지 마크'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미지 가장 하단의 ‘라이선스 선택’을 클릭하면 html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절차가 다소 불편한 분들은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CC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별 CCL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 환경설정 → 컨텐츠 공유 설정 → CCL 사용 설정



■ 다음 블로그 : 관리 → 개인정보 보호 → 저작권 보호



■ 티스토리 : 관리 → 플러그인 → CCL 표기



CCL, 존중하되 알고 답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CCL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저 “남들도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이해 없는 무분별한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존중받기 어려움은 물론, 이용자로 하여금 정당한 방법을 통한 2차 저작물 생산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CCL 문화가 정착되어 사용자들은 저작권자의 저작물을 공유하여 더 나은 2차 저작물을 생산하고,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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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m club 2010/08/31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바로 SMS입니다. 문자 메시지를 처음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내 감정과 상황을 빠른 속도로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이러한 문자 메시지의 재미에 힌트를 얻어 등장한 웹서비스가 바로 단문 서비스입니다.

  2. charms 2010/08/31 15: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가 쏠쏠했었죠? 이러한 문자 메시지의 재미에 힌트를 얻어 등장한 웹서비스가 바로 단문 서비스입니다.???

  3. thomas sabo schmuck 2010/08/31 15: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바로 SMS입니다. 문자 메시지를 처음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내 감정과 상황을 빠른 속도로 주고받는??

  4. Web Tips & SEO 2011/02/08 07: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2/19 11:25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에 이은 3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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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bee 2010/02/21 15: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뭐 불법복제의 역사를 따진다면야 포르노가 최고의 선배죠.
    세운상가에서 약쟁이같은 게릴라업자들이 복사해주던 VHS테이프들.
    대중적으로도 VHS가 베타 방식을 밀어낸 이유도 그러했고.

    • 당당~ 2010/02/23 10:58  address  modify / delete

      그 당시는 꼬꼬마 시절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이 들리더군요. VHS가 베타를 밀어낸 주된 이유 중 하나가 포르노라는 사실은 정말 놀랍습니다-_-;

  2. 성주 2010/02/22 09: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함께발전하는게 불법복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이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3.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4. short stories 2011/06/12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뭐 불법복제의 역사를 따진다면야 포르노가 최고의 선배죠.
    세운상가에서 약쟁이같은 게릴라업자들이 복사해주던 VHS테이프들.
    대중적으로도 VHS가 베타 방식을 밀어낸 이유도 그러했고.

  5. make up tips 2011/07/14 1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 이은 3편입니다 ^^

  6. pornohub 2011/11/12 0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2/17 14:37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2월 14일, 민족의 명절 ‘설’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_^ 이번 연휴는 토, 일, 월 총 3일뿐이어서 그런지 황금 같은 설연휴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반가운 친척들 얼굴 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덕담도 나누니 짧은 연휴였지만, 행복한 여운은 깊이 남는 것 같아 기분만은 좋은 당당입니다!
여러분, <당당이의 소프트웨어 Talk Talk>도 2010년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정보들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나가는 아이폰 해킹

자, 새해 인사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오늘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아이폰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 요즘,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인기 디지털 제품 뒤에는 으레 해킹(개조) 관련한 이야기들이 뒤를 잇는 것 같습니다.

출처 : jamesprovost.com

해킹은 아이폰 제작사인 애플사에서는 금기시하는 아이폰 단말기의 내부 시스템을 건드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분명 아이폰 해킹은 매력적인 면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지존으로 군림하는 아이폰은 편리하고 세련된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사용자들이 손 댈 수 있는 영역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화려하고도 세련된 기능에는 환호하지만, 내 마음대로 손댈 수 있는 영역이 없음에 결국 아이폰 ‘탈옥’이라는 행위가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아, ‘탈옥’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문용어가 된 ‘탈옥’은 잠금 장치를 해제하는 것으로, 포털 사이트 검색창 등에서 검색하면 설명 및 실제 사용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오고 있답니다.)


불법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의 온상이 된 아이폰 해킹

네, 그렇다면 이렇게 ‘탈옥’이니, ‘해킹’이니 하는 행위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결정적인 이유라 하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간단한 해킹 과정만 거치면 굳이 앱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똑같은 프로그램을 공짜 또는 헐값에 사용할 수 있는데 누가 굳이 비용을 지불하려 할까요?

당당이가 예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는 기존 컴퓨터에 비해 불법복제가 힘든 모델을 형성하고 있음은 물론, 개발자들의 수익 측면에서 꽤나 괜찮은 미래를 전망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궁하면 통하는 건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는 건지, 이러한 생태계가 해킹을 통해 깨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해킹을 통해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커 세계에서 유명한 제이프리먼이 만든 사이디아스토어(Cydia store)는 공짜 어플리케이션들이 다수 올라와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잠금장치가 해제된 일명 ‘탈옥폰’이 되어버린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무한 창고’가 되고 있지요.


늘어가는 해킹 유저, 신음하는 개발자, 먹구름 낀 소프트웨어 업계

아이뉴스24의 기사를 보면 ‘불법 애플리케이션 유통으로 애플의 매출 손실액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으로 추정된다. 물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손실이기도 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아이폰 해킹으로 인한 손해와 우려는 시장 제공자인 애플뿐만이 아니라 개발자, 소프트웨어 업계는 물론 사용자인 우리모두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아이폰 해킹 어플리케이션 문제는 최근 새로이 급부상 된 문제는 아닙니다. 과거 게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가 일상화되며 국내 영세 게임업체는 설 자리를 잃어버렸고, 출판, 음원, 영상 등 불법복제로 인한 관련 종사자 및 업계 전반의 손해는 예전부터 지금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했었죠. 사실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서비스 관련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앱스토어 국내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로 해킹 어플리케이션을 꼽고 있죠. 이는 아직도 국내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비용지불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킹 어플리케이션이 국내에 만연하게 된다면? 현재 외국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이 주를 이루고 있는 앱스토어의 한국어 언어 지원이 소홀해 지는 것은 물론, 국내 개발자들 역시 수익도 되지 않는 한국어 어플리케이션보다는 외국을 타깃으로 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눈을 돌리며 새로운 개발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의 이유로 비용의 문제를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부담 없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조차 불법으로 이용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현상을 과연 비용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모든 개발자와 사용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당당, 오늘은 이만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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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dia 2010/02/17 17: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시다 시피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어플들은 기능상 제한이 많이 되죠
    그에 반에서 cydia에서는 훨씬 자유로운 환경이구요.
    해킹된 아이팟(아이폰)에서도 어플들을 사서쓰는 사람들도 있고,
    cydia에서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을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구요.
    해킹을 하는 이유가 앱스토어 어플들을 무료로 쓰기 위한것보다는
    더 다양한 어플들을 자유롭게 쓸수 있어서가 아닐까합니다

    • 당당~ 2010/02/18 11:00  address  modify / delete

      사이디아 스토어에 별의 별 게 다 있고 개중 유용한 것도 꽤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애플의 허가를 받지 못한 어플을 하나 둘 쓰다보니 자연히 유료 어플을 무료로 다운 받는 분들이 늘어나더군요. 이 점이 참 아쉽습니다.

  2. 임백두 2010/02/17 1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 유저입니다.
    해킹을 하는 주 목적이 "어플을 공짜로 쓰려고"라기 보다는
    아이폰을 좀 더 자유롭게 쓰는 목적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아이폰 순정은 사소한점에서 불편한게 더러 있어서요.. 물론 제 기준으로요
    사실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이 많이 비싼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이것도 제기준?) 그리고 한번사면
    계정만 가지고 있으면 죽을때까지 쓸 수 있지 않나요? 업데이트까지 공짜로 해주고
    기기를 바꿔도 사용가능하구요(애플기준)

    전 아직 해킹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은 없습니다.(인터넷 뱅킹이 안되서요..^^)
    해킹을 하고 싶다면 아이팟을 따로 구입해서 해보고는 싶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이 아이팟을 100%대치 할수 있기 때문에 이것 역시 매력은 없고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를 해킹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습니다.^^;

    • 당당~ 2010/02/18 11:02  address  modify / delete

      네, 위에서 언급했듯 순정보다 해킹이 편리한 점이 좀 있죠, 어느 정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넘어가기 힘든 유혹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해킹한다고 해서 아이폰 2.0(?)으로까지 변모하지도 않는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더군요. 해킹 여부와 관계 없이 유료 어플은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

  3. 2010/02/17 20: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해킹하는이유 저같은 경우는 좀더 자유롭게 사용하고싶고 아이콘이라던지, 바탕화면 아이콘 이쁘게 꾸미질 못하자나요~ 좀더 이쁘게 꾸미고 싶은면도 있죠.

  4. 자는이 2010/02/17 2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본문 중 오해할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cydia 스토어는 크랙된 어플을 받는 곳이 아닙니다. 앱스토어와 같은 온라인 앱 장터이며, cydia에서도 돈을 받고 파는 앱들도 많습니다.
    물론 cydia를 이용해 크랙된 어플을 배포하는 소스가 있긴 하나, 그런 소스를 추가할 때는 cydia에서도 경고창을 띄웁니다.

    저도 크랙어플을 사용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불편함 때문에 결국은 앱스토어에서 구매를 하게 됩니다. 99센트짜리 크랙어플을 찾아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죠.

    trial 버전을 제공하지 않고 환불도 거의 어려운 앱스토어라, 크랙어플로 우선 테스트를 해보고 앱스토어 구매를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사용자 리뷰만 괜찮으면 무조건 구입하곤 했는데, 몇가지 어플은 정말 돈이 아깝더군요. 반면에 리뷰가 안좋은데도, 실제 써보면 저한테 잘 맞는 어플도 있구요.

    • 당당~ 2010/02/18 11:05  address  modify / delete

      아... 본문에 오해의 소지가 좀 있었군요. 하지만 cydia를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게 크랙 어플을 배포하는데 단순 경고창이 올바른가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유료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게 해 둔 웹페이지에서 경고창만 뜬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조금 허망하기도 하겠죠;

      자는이님처럼 크랙어플로 테스트하고 구매하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불법이기는 하지만 과거 고가의 게임을 비싼 돈 주고 사고 후회한 경험을 떠올리면 조금은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리뷰 찾기 힘든 것도 일부 있더군요 -_-;

  5. 드리미 2010/02/18 15: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도 글이지만 댓글 인상깊게 읽고 갑니다.. 댓글 남겨 주신 분들도 많이 감사드리고(나름 많이 배워갑니다^^;) 글쓴이 님도 하나하나 들린 답글이 멋지십니다..

  6. 스텔D 2010/02/18 2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그게 딜레마이긴 합니다.

    해킹을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나 테마 변경을 위해 해킹을 할 뿐, 크랙 어플을 받는 사람은 소수다" 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크랙어플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애플이 멀티테스킹이나 테마 변경을 좀 풀어주면, 실체를 알 수 있게 되려나요?

    • 당당~ 2010/02/19 15:30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데 아이폰이 꽤 장난감스러워서, 일단 해킹하면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겠죠. ^^

  7. 테드 2010/02/22 16: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나가던 손님입니다.
    다른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만약 해킹이라는 것을 애플에서 공식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실제로는 묵인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를 통해서 아이폰/아이팟 의 확대와 자신들의 실리를 꾀하고 있는 것이라면요?

    저작권 측면에선 좀 벗어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신중히 생각해볼만합니다.

    해킹 어플리케이션이 만연한다고 해서, 생각처럼 한국에 대한 지원이 소홀해지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죠. 오히려 충분한 정보와 충분한 마켓 쉐어를 확보할때까지 묵시적으로 장려하는 입장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공식적으로는 불법이라고 하겠죠.)

    개발자가 울게 되는건 오히려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지만 애플에서 허가를 주지 않아 정식 등록을 못하고 해킹한 아이팟/아이폰에서만 동작하지만, 나중에 애플이 동일한 기능을 정식S/W 에 자기들이 만들어 기본기능으로 넣는다면 개발자가 만든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요?

    한번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8. Textholic 2010/03/10 1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플의 강제 가이드 라인에 의해 편리한 기능을 삭제해야 한 적도 있고,
    불법유틸 다운로드로 일부 수익에 손실은 입은 적 도 있는 아이폰 개발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WP7 앱스토어의 등장과 함께 아이폰은 접을겁니다.
    개발사와 유저가 사이좋게 엿먹이는 환경에서는 개발 수익이 나올 수가 없죠.
    최근의 0.99달러 앱의 무한 치킨게임 라인도 거의 일맥상통한다고 봐도 됩니다.

    결국 불법 유저들 스스로가 시장을 망치고 있는거죠.
    개발자들은 봉이 아니니, 언제까지고 손해를 보면서 개발을 지속할 회사는 없을겁니다.

  9. Information Technology Magazine 2011/02/08 07: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2/10 21:21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기즈모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제나두님께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관련하여 <2010년, 태블릿 PC의 세상이 올까?> 라는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_^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당당, 이슈거리를 놓치지 않는 당당이와 함께 태블릿 PC,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 함께 살펴보실까요?


Intro

요즘 아이패드 출시 이후 태블릿 PC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아이패드 및 태블릿 PC 전반에 대해 논하기 앞서, 먼저 태블릿 PC의 개념부터 설명해야겠다. 태블릿 PC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터치스크린 기능을 장착한 그리고 터치스크린용 운영체제를 설치한 노트북, 또는 PC를 뜻한다.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공개한 걸로 알려져 있고 따지고 보면 이미 10년이나 지난 소위 ‘좀 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사진도 구하기 힘든 추억의 태블릿 PC
출처 : SuperSite Blog

하지만 별 감흥 없던 태블릿 PC 기술이 갑자기 재부상 한 것은 지난해 말부터이다. 터치스크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윈도7의 출시와 애플이 태블릿 PC를 만든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태블릿 PC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2010년 1월 27일, 애플은 아이패드(iPad)라는 독특한 컨셉의 태블릿 PC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패드는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블릿 PC임은 분명하지만, 전통적인 태블릿 PC 범주에서는 약간 벗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있다. PC 운영체제가 아닌 모바일용 운영체제인 '아이폰 3.0' 운영체제가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태블릿 PC와 아이패드의 관계

그 동안 태블릿 PC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마땅히 쓸 용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컴퓨터에 터치기술은 그저 신기한 '기능'에 불과했을 뿐,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뒤집기 위해 애플은 PC 운영체제를 포기하고 과감히 모바일 운영체제를 적용했다. 모바일 운영체제를 적용함으로써 아이폰을 위해 개발된 수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부팅 시간을 단축시켜 컴퓨터에 비해 빠르고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전자책(E-book) 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애플은 전자책 이용을 위해 출판업자들을 설득, 전자책 공급 계약을 서두르고 있고,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3G 기술을 지원한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과 함께 아이패드는 단숨에 IT업계의 슈퍼스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역시 단점은 존재한다. 멀티태스킹이 힘든 모바일 운영체제의 특성상 컴퓨터처럼 자유로운 사용이 불가능하고, USB나 메모리슬롯 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확장성도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전자책, 스마트폰, 넷북 등에 비해 확실한 아이패드만의 장점이 없어 모호한 컨셉의 기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 파일을 인위적으로 복사하거나 변형할 수 없다는 점도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활용할 것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출판과 저작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점차 아이패드 지지층은 두터워지고 있다. 이는 애플과 아이패드의 속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잠깐 다른 분야의 얘기를 해보자. 20세기말부터 음악과 영화는 빠르게 디지털화되었고, 덕분에 사람들은 콘텐츠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즐겼지만 반대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희미해졌다. 기존의 콘텐츠 구입을 통해 MP3 플레이어나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공유와 복사를 통해 이용하는 쪽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호전시킨 일등공신은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이다. 아이튠즈 스토어는 비용 지불을통해 음악과 동영상, 영화 파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고, 그 개념을 발전시켜 앱스토어로 확장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 store
출처 : Idol Watch

그래서인지 출판업자들은 아이패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소비자가 콘텐츠를 정당하게 과금해서 즐길 수 있는 개념을 확산시켜 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 서적뿐 아니라 잡지나 신문 등의 발행인들도 아이패드에 거는 기대도 크다. 흑백만 지원하는 전자잉크 기술의 전자책 대신에 컬러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나 태블릿 PC가 늘어나면 무너져가는 신문, 잡지 업계에 단비를 내려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태블릿 PC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까?

아이패드를 출시한 애플의 장점은 애플 제품 그 자체에 있겠지만, 그보다는 IT 산업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는 데에 가장 큰 힘이 있다. PC에 대한 정의를 내렸던 애플 II와, PDA의 시작점이었던 뉴턴, 그리고 GUI의 혁명을 일으켰던 아이폰까지 모두 그러하다.

아이패드 역시 제품 자체의 매력도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 밖이던 태블릿 PC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가능성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진다. 앞으로 태블릿 PC들은 창조적인 작업을 위한 컴퓨터가 아니라 즉석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PC용 운영체제가 아닌 모바일용 운영체제, 즉 아이폰 OS나 구글 안드로이드 등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런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가격이다. 일반인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과 컴퓨터는 필수품에 가깝다. 하지만 태블릿 PC가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정의된다면 꼭 필요한 기기가 아니라 '있으면 좋은' 제품의 개념이 될 것이다. 게임기나 기타 포터블 기기 등을 소비하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소비습관으로 비추어 볼 때,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일정 금액을 상회한다면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써의 성장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한국 시장에서 태블릿 PC가 가져올 변화는 어떻게 정리될 수 있을까? 우선 한국은 전자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고, 아이패드의 경우 앱스토어의 활용이 미국에 비해 제한적이기 때문에 빠른 반응을 얻기는 힘들 거라고 본다. 하지만 출판업계의 협력과 안드로이드 탑재 태블릿 PC 등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면 내년 이후로는 서서히 시장이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한국어 콘텐츠의 저작권을 가진 저작권자들의 빠른 대응과 전략이 태블릿 PC의 성패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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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이패드(Ipad)] MS 쿠리어(Courier) 태블릿pc 반격?

    Tracked from COOL한 무위도식 2010/03/10 16:03 delete

    출처 : http://www.engadget.com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진퇴양난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 MS 왕국을 지탱하던 OS와 Office 의 철옹성들이 하나둘씩 무너져 나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더이상 PC 기반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이전하는 지각변동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게는 운영체제시장을 위협받고, 검색의 왕자 구글에게 브라우저와 OA 까지 침범을 당하며 이제는 각 분야에서의 후발주자로 시장에 허둥지둥 뛰어드는 형상이..

Comments
  1. kwangho 2010/02/10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반인들도 많이 쓸수있을까요? 항상 문제는 쉽게 편하게 인데 이게 관점인거 같아요.
    타블릿도, 넷북도 다 좋은데 배터리 수명좀 늘려주었으면 해요 ^^

    • 당당~ 2010/02/16 11:38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추세인만큼 쉽고 편한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넷북 배터리는 꽤 길던데요, 혹시 어떤 제품을 사셨기에... -_-?

  2. 성주 2010/02/11 1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앱스토어가 영화/음악/TV시리즈 등을 벗어나 도서에까지 손을 뻗치겠군요
    근데 저도 kwangho님 말씀처럼 배터리 수명 좀....

  3. Social Media 2011/02/08 0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2/08 19:0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SPC 당당톡톡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너무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의 SW 불법복제는 OECD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치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의 불법복제 또한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인터넷선 깔리지 않은 곳이 없고, 개인마다 PC 한대씩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시대에 과연 온라인 상에서의 SW 불법복제 현황은 어떨까요? 오늘은 2009년 한 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총 50개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를 대상으로 SW 불법복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


2009 온라인 SW 불법복제

2009년 SPC는 웹하드, P2P 및 포털 사이트의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 총 50개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상에서의 불법게시물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그 결과 2008년 약 11만 건에 달하는 불법게시물이 2009년에는 약 7만여 건으로 38%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해보니 2009년에만 약 1,140억 원… 정말 어마어마하죠?

출처 : SPC, 이하 표들도 출처는 동일합니다.

서비스 유형별로도 불법게시물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웹하드에서 총 50,223 건으로 약 74%, 포털 사이트에서는 총 17,232 건으로 약 26%의 침해게시물이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SW 불법복제, 안심해도 될까?

조사 결과를 유심히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2009년 온라인을 통한 SW 불법복제율은 2008년에 비해 감소됐습니다! 과연, 이유가 뭘까요? 이제 우리는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당당이 나름대로 2009년 온라인 SW 불법복제율 감소 원인을 조심스레 추정해 본 결과!
이번 모니터링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조 요청이 불법복제를 예방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2007년 모니터링 대상이었던 OSP는 18개사에 불과했지만 2008년 22개, 2009년 50개로 그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게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모니터링 활동은 곧 OSP에게 불법 게시물 삭제 및 검색어 제한 요청을 강화하게 되었고, 결국 온라인에서의 불법 게시물은 점차 설 곳을 잃게 된 것이죠.

물론, 이렇게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시행해도 100건 이상의 불법복제물을 업로드하는 헤비업로더나 삭제 요청에 불응하는 OSP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멈추는 것인가? 아니죠~ SPC는 정부와 함께 헤비업로더나 삭제 요청에 불응하는 OSP에 대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답니다.

정부의 노력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문화체육관광부는 불법저작물 추적시스템 구축 등 24시간 감시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2009년 7월 개정 저작권법 시행으로 OSP의 기술 조치가 강제 도입되며 저작물 검색이 힘들어진 점은 헤비업로더들의 불법복제 유통을 막는 데 큰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OSP란?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약자로 다양한 웹서비스 제공사를 총칭합니다 ^^


2009년은 시작일 뿐! 2010년은 더욱 당당한 정품 SW 강국 대한민국으로!

온라인에서의 SW 불법복제가 줄었다고 끝일까요? 네, 절대로 아니죠! ‘정품 SW 사용’이 당연시되는 여타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이제 첫 걸음을 뗀 것에 불과합니다. 2009년 온라인 불법 SW 결과에 대해 SPC 김영만 회장님께서는 “SW 불법복제 침해가 2008년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지만, 합법적인 저작물 유통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효율적인 온라인 저작권 보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죠~ 네,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려면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

그.래.서! SPC는 앞으로도 온라인에서의 SW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공유 중지 및 삭제를 적극적으로 요청! 건전한 SW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과 네티즌들의 의식 향상, 그리고 기업들의 협조가 어우러진다면 정품당당 SW 강국, 대한민국도 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Ps. 이번 2009년 온라인 SW 불법복제에 관한 추가적인 수치를 첨부합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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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성주 2010/02/10 14: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식이 중요한거죠

  2. pandora bracelet 2010/07/05 1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2009년 온라인 SW 불법복제에 관한 추가적인 수치를 첨부합니다?

  3. Social Media 2011/02/08 0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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