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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희석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에 간 이유는? (5) 2010/03/15
  2. 저작권 선진국은 어떤 나라? (4) 2010/03/03
  3. 아파트 관리사무소, 절반 이상이 SW 불법복제 사용 중? (5) 2009/12/11
  4. 불법복제 방지 홍보하면 일당 천만 원!!! (7) 2009/10/16

from SPC/SPC 소식 2010/03/15 18:48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며칠 전 3월에 걸맞지 않는 폭설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직장인들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 번 교통 체증을 겪으며 회사에 지각을 하고, 자영업자들은 가게 앞 눈을 치우느라 정신 없었지요.
이렇게 갑작스레 내린 눈이 아직 체 녹지 않은 3월 11일 목요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 선언식이 개최됐습니다.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당당이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은 UN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지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4.26) 10주년을 맞아 정부∙SW 기업∙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인데요~ SPC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후원으로 2010년 한해 주~욱 진행되는 캠페인이랍니다. ^_^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은 크게 실내행사와 실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지요. 오전 10시,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부터 시작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서명식,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선언식에 이르기까지 미처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_^


당당, 코엑스몰 광장에 나타나다!

네~ 오전 10시! 당당이가 코엑스몰 광장에 나타났습니다! 불법복제 없는 세상을 위해 거리의 시민들을 상대로 정품 사용 서명식을 진행했거든요~ 꽤나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 여러분들은 불법복제 없는 세상! 정품 SW 사용에 대한 서명식에 동참해주셨답니다! 아참, 서명식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는 감사의 표시로 예쁜 장미꽃 한 송이를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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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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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카피제로 캠페인’ 거리 서명식 현장입니다.


오늘 거리 서명식 현장의 하이라이트! 바로 미수다 멤버들의 등장입니다!
미수다 멤버들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더군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 분!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홍보대사이자, 미수다를 이끌고 있는 남희석 씨입니다~
남희석 씨는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10년 한해 동안 저작권 보호 및 SW 산업 발전을 위한 SPC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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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날 거리 행사장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SPC 김영만 회장님도 자리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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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불법복제 근절을 외쳤습니다. ^^


 


거리 행사 당시의 생생함을 동영성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해요!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

실외에서 이뤄진 서명식 행사에 이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식 행사가 실내 행사장에서 이어졌습니다. 이날 선언식 행사는 감사하게도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주셔서 준비했던 것 이상으로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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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입니다!



행사는 라이트 드로잉 퍼포먼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SPC 김영만 회장님의 인사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님의 격려사,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님의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인촌 장관님은 2012년까지 한국의 불법복제율을 OECD 평균인 35%까지 낮추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을 이끌어 나갈 홍보대사 임명식이 진행됐는데요. 연예인홍보대사 남희석씨와 175대 1의 경쟁을 뚫은 대학생 홍보대사 박혜지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남희석씨는 평소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와 함께 조리 있는 말솜씨로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조리 있게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대학생 홍보대사 박혜지씨 또한 뛰어난 미모와 함께 올 한해 대학생 홍보대사로서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캠페인 공식 세리머니와 홍보대사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오찬으로 이어졌습니다. 당당이는 바쁘신 와중에도 한국의 저작권 보호와 SW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무척이나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여러분! 10여 년 전,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을 미루어보면 현재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은 정말 눈부시게 발전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겠죠? 여전히 한국의 SW 불법복제율은 OECD 평균 불법복제율인 35%보다 훨씬 높은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파워보다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중요시되고 있는 지금! 정품 SW를 이용하고,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가 10년 후, 저작권 강국! SW 강국! 한국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당당이는 2010년 한해 동안 진행되는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이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 속에 좋은 결과를 맺으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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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성주 2010/03/16 1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OECD 평균 35%까지 낮추겠다는 취지는 좋은데, 과연 어떤방법으로 낮출까요?
    이번에는 제발 당장 눈 앞의 성과만을 위해 쓸데없이 세금을 뿌리는 정책 말고
    오래 걸리더라도 뿌리부터 살리는 정책을 펴주기를 바랍니다.

    • 당당~ 2010/03/17 00:01  address  modify / delete

      네, 기업과 사용자, 그리고 정부가 함께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

  2. louis vuitton watches 2010/07/21 1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ans son bower ; elle lave, mais ne peut pas se laver immédiatement les moonbeams il. Elle voit la lune, mais sa bien-aimée est hors de la vue ; elle entraînerait pour briller sur sa bien-aimée un de face. Mais message portant cygnes ne peuvent voler de moonlight,

  3. louis vuitton 2010/07/21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uur pouvez poisson envoi de lettre pas leur place. Hier soir il rêvait que les fleurs chute resterais pas. Hélas ! Il ne peut pas rentrer chez soi, bien que la moitié de printemps a disparu. L'eau courante portant le printemps transmettra immédiatement ; la lune en baisse sur le pool coulera anon. La lune déclin des puits dans une brume lourde ; c'est un long chemin entre les rivières du Sud et la mer orientale. Combien de peut aller chez par moonlight qui sont manquées ? La lune naufrage jette yearning o ' er riveraines des arbres.

  4. links of london ring 2010/07/21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ine Feder Moonlit Night On The Spring River In die der Fluss so hoch wie das Meer, und mit den Fluss der Aufstieg der Mond aufgeht uprises hell. Sie folgt die rollenden Wellen für zehntausend li, und wo der Fluss fließt, Ihr Licht es überläuft. Die Fluss-Winde um die duftenden Inselchen, wo die blühenden Blumen in Ihr Licht alle wie Schnee aussehen.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03 17:59
1편 학창 시절 컨닝의 추억
2편 우리가 몰랐던 불법 복제 무엇이 있을까?
3편 21세기 복제 소년

에 이은 4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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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돌슨 2010/03/03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회사에서 spc로 소프트웨어 검사했어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없어요 ^^
    만화로 잘 설명해두었네요

  2. 스텔D 2010/03/05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그림이 대충 그리신것 같은 삘이.....

    =3=3=3=3=3=3=3=3=3=3=3=3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12/11 17:43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오늘은 아파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서민들은 아파트 값 널뛰기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몇몇 SW업체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불법복제 문제로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한 때 이런 패러디도 유행했었죠.
출처: 블로거 i-rince님 블로그.
.

아파트 관리사무소 70% 불법복제 SW 사용

전국의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주택관리사가 의무적으로 배치되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주택관리사의 배치가 의무적이라면 당연히 그들의 사무공간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주택관리사.

그러나!
그들의 사무공간은 악성 코드나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고, 정보 유출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불법복제 SW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지난 1년 동안 전국 2,500곳의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정품 SW 사용 여부를 조사해 보니, 전체의 68.8%에 달하는 관리사무소에서 불법복제 SW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아이뉴스24 기사 참조)

정품 SW 사용 여부 조사 결과 (대상: 전국 2,500개 아파트 관리사무소)

구분

관리사무소 수

백분율

정품 사용

778

31.2%

응답 거부

1,722

68.8%

합계

2,500

100.0%

 자료제공: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나아지는 정품 SW 사용 인식 속 여전한 아파트

물론 선진국과의 차이는 여전히 큰 것이 사실이며,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국내에서도 정품 SW 사용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개선되며 불법복제율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10년 전 70%에 달했던 국내 SW 불법복제율이 2008년에는 43%로 줄었군요.)

하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68.8%라는 불법복제율은 작년 우리나라의 불법복제율인 43%보다 26%나 높은 수치입니다. 

불법복제율 제로를 향하여!
(출처 : ITviewpoint, 원본 제공 : BSA)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불법복제 현황까지 조사해야 하는지 씁쓸한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씁쓸한 의문이 SW 관련 업체, SW 개발자들에게 있어서는 생존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불법복제 SW 때문에 생존의 문제까지 들먹이는 것은 조금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복제 SW로 인해 정품 SW의 설 자리가 줄어들게 되었고, 그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있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불법복제 이야기가 나오면 당당이가 겪었던 비슷한 상황들이 함께 떠오르곤 하는데요.
중, 고등학교 시절 유난히 필기에 집착하시는 선생님이 계셨죠. 당당이는 필기만이 살 길이라며 수업시간마다 밀려오는 잠을 물리치며 열심히 필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업이 끝나고 나면
친구 한 명이 빼곡히 필기된 제 교과서를 빌려가더군요. 열심히 필기해 놓은 교과서를 빌려갈 때의 그 느낌. 불법복제 된 SW를 바라보는 개발자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품 SW,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불법복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또 이 피해는 고스란히 SW 관련 업체, SW 개발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정품 SW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면 SW 개발자가 행복한, SW 산업이 튼튼한, 아파트 입주자도 당당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멋진 대한민국을 꿈꾸며 당당이는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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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텔D 2009/12/13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강렬한 만화군요 -0-

    하루빨리 정품 SW가 진정으로 자리잡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당당~ 2009/12/15 14:15  address  modify / delete

      강렬한 만화 덕분에 땅사재기를 부추기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정말이지 정품 SW가 당연스레 보호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2. 보안세상 2009/12/14 1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 아 만화 너무 웃겨요 ㅠ

    해당 아파트 업체에서
    관리 사무소 소프트웨어 사용 현황을 파악을 의무화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네요.

    • 당당~ 2009/12/15 14:22  address  modify / delete

      앗, 보안세상! 안랩에서 놀러와 주셨군요~
      (강렬한 만화 덕분에 재미없는 내용이 조금 커버된 것 같다는..;;) 아파트 개발 시, 관리사무소의 SW 현황 파악이 의무화 된다면 불법 SW 사용을 근절시킬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3. pandora 2010/07/05 1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때 이런 패러디도 유행했었죠!!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10/16 11:45

요즘 최저임금이 얼마죠? 검색해 보니 2010년 최저임금은 4,110원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4천 원이고요. 밥 한 끼 사 먹기도 빠듯하군요-_-; 그나마 이조차 안 지켜지는 곳 참 많습니다. 가뜩이나 취업난에 제갈공명조차 고생하는 세상에 당당이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여하튼 이런 슬픈 현실을 뒤로 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무려 일당 1천만 원 알바가 있다는 것! 1천만 원! 1천만 원! 직장인이 일년 내내 일해야 모을 수 있다는 바로 그 1천만 원! 그것도 알바! 그것도 일당!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천만 원을 쏜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알바일까요? 하루에 천만 원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건 장기 기증밀매 외에는 생각나는 게 없네요-_-; 그러나 장기를 파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어이 천만 원을 벌 수 있냐고요?

바로 BSA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가 그 해답입니다.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거리 홍보 캠페인으로, 하루 동안 서울 시내 지정된 15곳을 돌면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 중 가장 잘 수행한 사람, 혹은 팀에게 1천만 원을 상금으로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15곳은 바로 여기! 홍보대사 박명수씨가 또 나오셨네요 ^^


BSA는 왜 천만 원씩이나 썼을까요?

사실 1천만 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비롯해-_- 많은 사람들이 아직 만져보지 못한 돈입니다.

그럼에도 BSA가 이런 행사를 기획, 주최하는 이유는 그만큼 불법복제가 잦고 이에 따른 문제도 크기 때문입니다. 불법복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와 정품 사용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 불법복제의 피해는 어느 정도일까요? 시장 조사 기관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43%에 이르며,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6000억 원 이상이라 합니다. 또 10%의 불법복제율 감소 시 2만 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약 3조 원 규모의 GDP 상승, 2조1000억 원 이상의 산업 성장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될 정도라 합니다.

여하튼 프로젝트는 벌써부터 순항 중입니다. 접수 첫날에만 6천 명이 지원서를 내는 바람에 BSA는 서버를 50배나 늘렸다고 하네요, 역시 돈의 힘은 무섭습니다. =_=;


자, 남은 건 신청과 참여뿐!

그렇다면 어떻게 신청 가능할까요? 아직까지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11월 13일까지 BSA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클릭 한 번 후 내가 생각하는 불법복제를 500자 내외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몇 주를 세워야 하는 다른 공모전이나 프로젝트에 비하면 너무 간단하죠? 그리고 여기서 최종 선발된 사람 혹은 팀은 서울 시내의 지정된 15 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미션을 하루 동안 수행하고, 여기서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가 천만 원을 얻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일도 하고, 여기에 운 좋으면 천만 원도 받고, 이만큼 남는 장사도 없을 것 같은데요. 이 기회에 모두들 한 번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요? ^^

자, 모두 천만원과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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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릅나무길 2009/10/16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간에 나온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의 그림은 저작권 관련법상 문제 없나요?

    • 당당~ 2009/10/16 16:46  address  modify / delete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으나, 나름 인용의 맥락으로 넣었으니 원작자나 출판사가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측면에서 현재 저작권법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요, 사실 유튜브에 올라간 happy birthday to you 도 미국 법률상 불법일 정도이니;;;

    • Mr.Dust 2009/10/17 17:21  address  modify / delete

      "엄밀히..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 아니죠. 아니 그동안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해 말씀해오신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다니 굉장히 실망스럽고 도대체 그동안 해오신 이야기는 뭔가 싶습니다. 역시 사설 기관이라 자신들에게 관련있는 부분에만 민감하신 것인지요?

      별 생각없이 실수로 썼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 대수냐? 라는 반응은 좀 심각합니다. 도대체 저작권이 뭐라고 생각하시고 불법 소프트웨어 문제는 왜 발생되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동안 해오신 이야기대로 하자면, "바로 당신처럼 그거 별거 아니지 않냐? 라거나 개인적이니까.. 라며 불법적으로 남의 그림이나 사진, 음원을 사용해온 사람들이 바로 이 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망친 것이다."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ㅅ=

      아니면, "뭐 잠깐 좀 필요해서요. 쓰고 지울 거에요. 에이 그냥 개인 용도인데요 뭐. 제작사(MS, 어도비 등등)가 문제삼거나 고소하지 않으면 큰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반대로 제 식대로 가면, 왜..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별 뜻없이) 사용한 그림이나 음원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거나, 그것이 불법이 되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잠재적 범죄자여야 하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인 범위에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것은 어떨런지요? ㅎㅎㅎ)

    • 당당~ 2009/10/19 17:06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Mr.Dust님!
      '엄밀히...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부분은 Mr.Dust님의 말씀대로 실망스러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ㅠ_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당당이가 위와 같은 입장을 내세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고개숙여 사과드릴 일이지요.

      좀더 정확히 설명을 드리자면 공표된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해서 사용할 때나 정당한 범위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경우 등 단순한 이미지의 나열이 아닌 의견이나 생각을 밝히기 위해 출처를 표기하고 사용한 이미지는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이 개정된 저작권법은 개인의 저작물 사용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 아닌, 헤비업로더 등 상업적 이익을 위해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재하기 위함이 좀더 정확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소홀해졌던 당당이의 실수를 촌철살인의 코멘트로 지적해주셔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당당이가 보이거든~ 따끔히 지적해주세요, Mr.Dust님.

      항상 당당톡톡을 지켜봐주시고 좋은 의견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하는 당당이가 되겠습니다~! ^_^

  2. 빛의 화가 2009/10/20 18: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트의 제목은 '불법 복제 방지하면 일당 천만원' 이라는 캠페인 형식의 제목에 목적은 불법 복제 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라 판단되네요. 그리고 그 중 한 명에게 천만원을 지급하구요. 이건 엄연히 따지면 홍보 가 아닌지요? 국가기관이던 국가기관에서 지정한 기관이던 금품을 내세워 특정 행사를 진행하면 이건 자사의 이득을 위한 홍보로 보아야하는것이 아닌지요?

    특정 단체(기관, 회사)의 이득을 위한 저작물 인용은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부분인지요?
    만약, 위배된다면 당연히 Mr.Dust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인용된 만화 이미지는 삭제되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 당당~ 2009/10/21 16:01  address  modify / delete

      옳으신 지적입니다. 이번 경우에는 저희가 확인해보니 꽤 복잡하더라고요. 한국 작가의 경우에는 대개 문제 없이 처리가 되었는데 일본 작가의 경우는 일본 출판사와 작가까지-_- 연락을 취해야 하더군요. 작가분이 온라인 콘텐츠 사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하여 이번 이미지는 삭제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3. ed hardy jeans 2010/07/08 16: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사설 기관이라 자신들에게 관련있는 부분에만 민감하신 것인지요?
    별 생각없이 실수로 썼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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