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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ith you/인터뷰 2010/01/22 11:51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요 몇 일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니 오늘은 또 날씨가 추워졌네요. 날씨 풀렸다 방심하지 말고 너도나도 감기조심!!

그나저나~ 지난 번 SPC 블로그에서는 ‘대한민국은 취업난? IT는 인력난!’이라는 내용의 글을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요. (기억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친절히 링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조금 요약해 보자면 모두들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혀를 차는 시대이지만 반대로 IT 업계에서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분야의 인력난은 6.4%로 IT 업계 인력난 중에서도 최고였었죠. 당시 포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내용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당당이가 직접 IT 업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IT 취업 준비생들을 만나봤습니다! (발로 뛰는~ 현장을 바람처럼 누비는~ 당당이지요…) 먼저, 당당이의 인터뷰 요청에 응해준 IT 취업 준비생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컴퓨터공학과 03학번 신동열, 컴퓨터미디어학과 04학번 강준모, 컴퓨터공학과 03학번 정결


인터뷰에 응해준 세 명의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선릉역 토즈에서 함께한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O<


Q. 우선 무시무시하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위해 선릉역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아, 안녕하세요. 취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IT업계 취업 준비생 신동열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휴학도 좀 하고 해서 나이는 27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결입니다. 동열이와 소개는 동일하고요. 쑥쓰럽네요..;;



형들보다 한 살 어린 강준모입니다. 졸업을 1년 앞두고 있고, SW 개발 관련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Q. 소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세분은 왜 소프트웨어학과로 진로를 선택하게 되신 건가요? 그리고 선택의 이유가 있다면 지금도 초심과 변함없나요?

저는 원래 게임을 좋아했고, 직접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은 마음에 소프트웨어학과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게임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박봉과 야근 등의 현실과 마주하게 되며 점차 현실과 타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초심이었던 게임 개발과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저도 동열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입학했지만 이후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게임 개발자들의 어려운 개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지요. 물론 환경 탓만은 아닙니다. 게임 개발 이외에 또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도 이유 중 하나죠.

저는 형들과는 조금 다른 이유에요. 솔직히 수능 점수 맞춰서 입학했습니다. 입학 당시 한국은 IT 붐이 한창이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전망도 나쁘지 않았어요.



Q. 주로 게임에 대한 흥미로 개발자의 꿈을 키우셨군요. 그렇다면 앞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와 그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관심분야는 DB관련 분야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관심분야는 있지만 확실하게 진출 분야를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관심분야로 진출하자니 취업문이 너무 높고, 현실에 맞춰 그저 취업만 하자니 관심 분야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딱히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지금은 분야에 대한 고민 보다는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이 더 걱정이죠.



Q. 흠… 아무래도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이라면 취업에 대한 준비나 불확실성이 되겠군요. 주위에서 취업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니 요즘은 대학생 대상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IT 업계도 인턴십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가요? 아무래도 취업 전에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 IT 관련 인턴십 프로그램은 많지만 실무를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실무경험 없는 대학생들을 복잡하게 뽑아가며 그들의 손을 빌려 프로그램을 만들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뭐, 거의 알바 수준이라는 게 비슷하겠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사실 IT 인력난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인력은 포화상태로 넘쳐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문제는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겠죠.

자격증 따고, 인턴십 아무리 많이 경험해봐도 입사하면 할 줄 아는 것 없다고 맞으며 개발했다는 선배들이 수두룩합니다. 뭐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그나마 배운 내용들은 실무와 관련이 없다니 누가 시간 내서 인턴십 참여하겠습니까?


Q. 그래도 요즘 정부에서 IT 산업 육성이라며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 IT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정책이나 예산에 많은 부분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를 잠시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어학연수 당시, 캐나다 학생 하나가 자바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개발 관련 서적을 보고 있는 것을 보니괜히 반가운 마음에 관심을 보이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겨우 대학교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3, 4학년이나 되어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실무 프로젝트인데.. 외국 학생들과 우리나라 학생들간의 교육 환경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죠.
IT 산업에 예산을 아무리 쏟아 붓는다고 해도 정작 돈이 들어가는 곳은 산업 전반이겠지 교육이나 대학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IT 대학생들의 창업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정부나 대학에서 함께 책임진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창업 리스크를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크죠. 이런 것들만 보아도 IT 산업에 대한 정책과 예산은 대학 실정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Q. 외국 현실에 대해 동경하는 눈빛이 강렬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꿈이신가요?

물론이죠. 제가 아는 지인 중 외국에 나가 취업한 어떤 분은 취업 이후 아예 한국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으로 진출한 국내 IT 기업의 지사 몇 곳은 오후 6시 이후 야근이 잦아 노동학대라는 신고로 지사 철수까지 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개발 환경입니까? 외국 진출은 꿈이자 로망이죠. 하지만… 언어의 장벽은… 어쩔까요?

기회만 주십시오. 외국어 씹어먹겠습니다.




Q. 요즘 방학 시즌인데 IT 업계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은 방학 때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동시에) 토익 공부합니다!




Q. IT 업계 취업을 위해 토익에 매진한다는 것은 사실 조금 생소하네요. 취업 준비생들의 현실에 대해 좀 말해주세요.


IT 업계에 취업하는데 토익에 왜 그렇게 목숨 거냐고 묻는 사람들 많습니다. 보험입니다. 토익은 이제 서류상 아주 기본적인 필수항목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했는데 서류 통과가 가능하겠어요? 게다가 제아무리 프로그램 공부하고, 공모전 당선 경력이 있어도 기업 입장에서는 아주 우스운 실력일 뿐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실무에 뛰어들어 일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죠. 그래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은 어차피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준비할 수 없다면 그냥 토익 공부 하라고 조언하더군요.
물론, 토익만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학 때는 프로그램 개발 언어 관련 학원에서 사교육으로 한달 정도씩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기도 합니다.



Q. 소프트웨어 개발도 사교육이 있나요? 표현이 생소하네요. 실제로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많은가요?

저도 지금 동열이랑 사교육 중인데요. 학원에 가면 이미 회사를 다니면서 또 다른 언어를 습득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온 직장인들이 약 40%, 나머지는 모두 학생들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실무 경험 없고, 지식 얕은 대학생들을 뽑아서 교육하고 일 시키느니~ 이미 일하고 있는 사람을 학원에 보내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일을 시키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Q. 사교육을 받는 이유가 뭔가요? 계절학기를 이용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계절학기에는 전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육만으로 취업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취업 후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학문을 가르친다는 전제로 광범위한 학문을 얕게 배울 뿐이죠.

외국에서는 한 학기 특정 언어를 배우면, 다음 학기에는 해당 언어 관련한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배우고,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 전공 수업은 일주일에 고작 4번 수업하는데 300 페이지 분량의 책을 4개월 만에 배워야 하니 뭘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을까요?


조금 다른 입장에서 사교육 받는 이유를 말해보자면~ 졸업 프로젝트 때문이기도 합니다.



맞아요. 학교마다 그 비율이 다르고, 모두다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졸업예정자들의 약 10% 내외는 졸업 프로젝트를 돈 주고 사기도 합니다.


혹시 초등학생 방학숙제를 대신 해준다는 뉴스 기억하시나요? 대학생들 졸업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당교수 앞에서 딱 발표만 할 수 있게 맞춤으로 제작해주는 것은 약 200만 원~300만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Q. 졸업 프로젝트를 한 학기 등록금과 비슷한 가격을 지불하며 구입하다니… 씁쓸한 현실이군요..그렇다면 우리나라 IT 발전을 위해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은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고, 다양한 학문을 배우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학문을 얕게 배우는 것이 현실이죠. 학생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실무 능력인데 필요한 내용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없으니 현실이 씁쓸한 거죠. 전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어렵고, 힘들게 공부시켜도 좋으니 적어도 소프트웨어 공부하는 학생이 컴퓨터 학원은 다니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취업을 위한 사교육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취업을 위해 현재 계획하는 것들이 있다면?

특별하게 계획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학교 졸업 프로젝트나 취업을 위해 방학 동안에는 사교육에 시간을 할애할 생각입니다. 물론 토익도 준비해야죠. 뭐 결론은 졸업 잘~ 해서 취직하자입니다.

저는 졸업까지 1년이란 시간이 남았습니다. 남은 1년 동안 졸업 프로젝트에 충실 하려고 해요. 그리고 방학 동안에는 영어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저도 둘의 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남들 다하는 영어공부하고, 토익 점수 만들고 추가로 개발 언어 학원 다니며 공부하려고 합니다.




IT 기피 현상을 없애기 위해 정부와 기업, 대학이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들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또한 예비 개발자들의 사교육까지 받아야하는 현실은 대학 진학을 위해 새벽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우리 고등학생들과 너무도 비슷한 것 같아 당당이는 인터뷰 내내 씁쓸한 마음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열정 넘치는 예비 개발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전된 미래를 바라보며 정부와 기업에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면! 울퉁불퉁했던 예비 개발자들도 반짝반짝 빛을 내며 우리나라 IT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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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주 2010/01/25 0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발자의 이력서에 토익점수가 필수라...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저는 그 칸을 지우고 이력서를 냈었는데 말이죠.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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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PC/SPC 소식 2009/12/01 19:33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것을 문득 느끼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불편 없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글도 쓰고, 그림도 편집하고~

하지만 모두가 소프트웨어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은 눈이 침침해져 모니터 속 글자를 보려면 눈살을 찌푸리고 보지만 쉽사리 보이지는 않죠. 이 때!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없다면? 바로 이것이 대략 난감 즉, 소프트웨어 접근성 부족으로 일어나는 문제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접근성이 뭐냐고요?

이미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접근성 페이지를 인용하겠습니다.



네, 그림 한 방으로 설명이 완벽하게 끝났군요.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니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크린 리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프로그램’, 눈이 침침한 노인들을 위한 ‘화면 확대 프로그램’ 등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모두가 마음껏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딱히 글 쓸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그렇다면 어떤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접근성을 충족시켜야 할까요? 정답은 ‘모두’입니다. 물론 제한된 영역에서 사용해야 하거나, 일부 전문가만이 다루는 소프트웨어는 예외겠지만, 일반인들이 컴퓨터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접근성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이는 법률로도 명시화되어 있죠. 작년부터 발효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국가정보화 기본법에는 각각

정보통신 관련 제조업자는 정보통신제품을 설계∙제작∙가공함에 있어서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3조)

정보통신 관련 제조업자는 정보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설계, 제작, 가공할 때 장애인∙고령자 등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 32조)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2007년 정보화진흥원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21개 SW 제품의 접근성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 준수도가 86.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SW 접근성은 한 두 가지 항목만 지원하지 못해도 정보화 소외계층인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해당 SW를 사용하기 어려워 100%에 육박하는 준수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이 요구되는 수준이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접근성’에 대한 개념이 아직까지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으며, 설사 접근성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도 어느 정도의 접근성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또 현재 어느 만큼이나 충족되었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SPC가 나섰습니다!

온라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해피빈과의 기부협약 때도 보여주었듯이 좋은 일 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SPC,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미 멋진 사이트 구축까지 마친 상태죠. 

소프트웨어 접근성 홈페이지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 또는 제작자가 소프트웨어 접근성 평가를 신청할 경우 접근성 관련 종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접근성 개선방안 제시는 물론 접근성에 대한 직원교육까지 지원합니다. 신청 수수료 전액을 SPC에서 지원하고 있으니 비용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아, 신청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

소프트웨어 접근성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접근성에 관한 준수 의무는 미국, EU, 호주 등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해외 진출을 앞둔 소프트웨어라면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준수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모든 기업이 접근성을 준수하기를 기대하며~! SPC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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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모니터 2009/12/03 14: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 pandora jewelry 2010/07/05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라서 해외 진출을 앞둔 소프트웨어라면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준수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1/17 17:45

최근 신종 플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게다가 요즘은 신종플루 자체의 위협은 물론, 관련 백신에 대한 이야기들로 그 걱정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신종플루와 명쾌한 해답 없는 백신으로 걱정이 한 가득 이지만, 컴퓨터 백신에 있어서는 한시름 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백신의 성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이군요. 그래서 오늘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백신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한국 백신의 역사, 안철수 연구소 V3!

역사가 역사인 만큼 안철수연구소의 V3부터 살펴볼까요?

V3는 현재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 그럼~ 지갑이 가벼운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버전인 V3 라이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V3 로고입니다(번개의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건가요? -_-;;)
출처는 안철수 연구소

V3 Lite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대략 5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1. OneClick
-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검사 하는 것은 물론, PC 최적화를 동시에 처리해서 쉽고 빠르게 내 PC가 항상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악성코드 검사/치료 기능
- V3 TS 엔진과 SpyZero 엔진이 통합되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한번에 검사한 후 칠까지 지원!
3. 실시간 감시 기능
-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검사 및 차단 작업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니 든든합니다.
4. 시스템 정리 기능
- PC와 인터넷 속도를 개선하고, 최적의 PC 상태로 만들기 위해 PC 튜닝기능을 제공
5. PC 관리 기능
- 내 PC에 설치된 프로그램, 툴바, ActiveX 프로그램 등을 쉽게 삭제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윈도7의 등장에 발맞추어 V3 Lite는 물론 유료 버전인 V3 365 클리닉, 기업용 V3 인터넷 시큐리티 8.0까지도 윈도7 지원기능을 탑재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향후 V3 Lite와 같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백신도 더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지원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V3 라이트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젊은 피로 뭉친, 세련미부터 남다른 알약!

바로 이 캐릭터!
출처는 알약 홈페이지

빠른 무료화와 귀여운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개인사용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알약!

알약은!

-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를 검사 및 치료하는 실시간 감시 기능과 실시간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 내 PC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연결된 파일이 없는 레지스트리를 찾아 정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레지스트리 백업 기능을 통해 복원도 가능합니다. 또한 내 컴퓨터 하드공간을 불필요하게 차지하고 있는 임시파일 등을 정리하는 하드디스크 정리 기능을 지원합니다.
- ActiveX 및 시작 프로그램 관리 기능 지원

위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알약은 지난 달 3개의 백신 엔진을 장착하고 악성코드 탐지능력을 대폭 개선한 기업용 알약 2.0으로 변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국내 PC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지원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젊고 발 빠른 이스트소프트 정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전략인데요, 이러한 모습이 잘 담긴 이스트소프트의 역사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

알약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건강한 내 PC를 위한 선택, 알찬 하우리 바이로봇!

하우리의 바이로봇은 인지도 측면에서는 앞서의 두 백신에 비해 조금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국내 보안 10년의 경험이 축적된 그 성능은 절대 뒤떨어지지 않기에 얼마 전에는 국방부 백신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경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미지군요.
출처: 하우리 공식 홈페이지

하우리는 포털사이트 NHN이 제공하는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 ‘PC그린’의 사용 엔진 중 하나로, 포털사이트를 통해 하우리 바이로봇 엔진이 탑재된 무료 백신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우리 자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은 따로 없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이나 관련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체험하기 위해 제공되고 있는 체험판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해 본 후, 바이로봇의 성능과 서비스를 가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바이로봇 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두를 위한 백신, 에브리존 터보백신

에브리존 역시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있을 뿐 아니라, 2006년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을 정도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에브리존과 코디아가 함께 내놓은 백신 기능 포함 USB는 월 20만대를 수출할 만큼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지명도는 없어도 알찬 기업이로군요)

에브리존 역시 무료백신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재 에브리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포함 제품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분류

제품

내용

터보백신Ai

설치형

터보백신2001

데스크탑 전용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온라인형

터보백신온라인

온라인으로 사용 가능한 바이러스 치료백신

기타

온라인형

Ez패치

MS보안패치 프로그램

Ez메모리검사

PC메모리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

EzPC진단

PC사양평가 및 성능진단

EzPC최적화

PC최적화 프로그램

에브리존 Tools

설치형

에브리존FTP

FTP Tools

에브리존Patch

Patch Tools(MS보안패치)

에브리존Zip

Zip Tools

에브리존See

See Tools


와. 에브리존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터보백신의 특징! 정리해보고 갈까요?

- 사용자가 직접 실시간 감시수준을 설정하여 실시간으로 내부와 외부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감시기능
- 실시간 인터넷, 전자우편 첨부파일, 오피스 감시 기능
- 다양한 압축 파일(ACE, ARJ, BZ2, CAB, GZ 등) 검사 기능 

에브리존의 다양한 무료 제공 제품들입니다. 
출처: 에브리존 공식 홈페이지

터보백신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공짜 프로그램도 많으니 불법복제는 이제 그만!

물론 무료 백신은 유료 백신에 비해 어느 정도의 제한이 존재하는 제품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따를 정도의 제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둘러보고 다양하게 나온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를 적합하게 선택해 사용한다면! 괜히 찾기도 힘들고, 업데이트도 힘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내 PC도 깨끗해지고, 이후 쾌적한 사용까지도 보장되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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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스텔D 2009/11/18 1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하우리가 무료화 되었군요...언제 그런거지 ㄷㄷ

    그나저나 너무 국산 위주로만 소개를 한것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ㅎㅎ

    • 당당~ 2009/11/25 09:42  address  modify / delete

      무료화라기보다는 엔진을 네이버에 제공하는... 그게 무료군요-_-;
      좀 국산 위주인 건 여러 사정에요 ㅎㅎ 조만간 외산도 한 번;;;

  2. 행복 2009/11/18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우리의 무료화 애기는 네이버의 PC그린에서 서비스하는 부분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 내에서는 백신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건강하세요!

  3. bong 2009/11/24 2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집에다 좀 깔아야되는데...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쓰다보니 정말 힘들다는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추천해주신 V3깔아야겠습니다~~^^

    • 당당~ 2009/11/25 09:43  address  modify / delete

      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 쓰는 건 좋은 현상 같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컴퓨터만 하다보니 몸이 썩는다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1/11 14:01

환경미화원 취업 경쟁… 35:1
 
점점 높아지고 있는 취업난 속에 환경미화원이 기피 직종에서 선호 직종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상식은 기본 시사상식은 선택~♪이라는 카라의 노랫말은 옛이야기인지 오래. 역사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구직자들이 넘쳐나지만 그들에게도 취업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원서를 넣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합니다. XXX님은 이번 공채에 아쉽게도 불합격하셨습니다. 앞으로 귀하의 미래에 무궁한 영광이 블라블라~~~ 뿐.

제갈공명도 토익 앞에서는 어쩔 수 없군요;;  출처는 야후 카툰 이말년씨리즈


그런데 IT는 인력난?!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사람이 없어서 고민인 업계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
IT 붐이 일던 90년대~ IT 업계는 나름 선호 직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3D 업종으로 불리고 있으니…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분야의 인력난은 6.4%로 IT 업계 인력난 중에서도 최고를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당이가 개발자를 업으로 삼고 있는 몇몇 지인들과 IT 인력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누어 보았습니다.

J씨(37) : IT업계는 인력난이라고는 하는데~ 돈 100만원 받으며 날밤 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1,000만원 줘 보세요.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쑥쑥 나타날 겁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개발자 등록제니 뭐니 해서 그나마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마저도 짜증나게 하기 딱 좋으니.. 저도 SI니 뭐니 인력 장사하라고 하면 당장 그만둘 겁니다.

G씨(27) : 프로그래머는 많은데 쓸만한 프로그래머는 정말 없는 상태입니다. CPU나 어셈블리에 대한 이해는 고사하고 C언어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특히 이공계 기피와 맞물려 컴퓨터를 정말 깊이 파는 사람들이 줄어든 상태인 것 같아요.

S씨(33) : 노벨상과 비슷하군요. 정부는 노벨상 타령하는데~ 필요하면 스스로 기초개발에 투자하면 되듯, 경력자가 필요하면 업체 스스로 신입을 경력자로 만들면 되는데 투덜대기만 하고 해결은 없는 상태죠. 대부분 경력 10년 이상의 고급 인력만 원하는데 정작 10년간 남아 있는 사람은 없으니…

I씨(35) :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은 모자라고, 일하려는 사람은 많은 이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새 프로젝트가 생기면 늘 상황에 바로 투입해서 원하는 수준의 산출물을 내뱉을 수 있는 경력자만 원하고 뽑다 보니, 신입을 뽑아 실력을 키워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상황은 당연히 힘든 게 사실이죠. 여하튼 그래서 전 벌써 빠져 나왔습니다... -_-;; 

아, 그야말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안습의 쓰나미인데요…
이 쯤에서 emptydream님의 개발자에 관한 슬픈 만화들 링크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제는 바뀔 때!

요 몇 년간 정부 차원에서 이공계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더 이상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가 기피대상이 되지 않도록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협동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들도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개발자들의 의욕 고취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능력 있는 개발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좀 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기업, 인재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는 기업들이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필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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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프트웨어는 비용이 아니고 가치다 - SW 인력 시리즈 2

    Tracked from 김홍선의 IT와 세상 2009/11/12 13:58 delete

    "소프트웨어는 비용(cost)이 아니고 가치(value)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국내 대기업에 근무할 당시 컴퓨터 사업에 관여했다. 컴퓨터 제품이다 보니 연구개발(R&D) 부서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하드웨어 인력보다 더 많았다. 그런데, 그 곳에서 오래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바람은 매우 단순했다. “아! 메인(Main) 프로..

  2. Subject : 소프트웨어는 조연이 아니라 주연이다 - SW 인력 시리즈 1

    Tracked from 김홍선의 IT와 세상 2009/11/12 13:59 delete

    우리 나라 IT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은 적지 않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인정을 못 받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전반적인 이공계 기피현상에 기인한 것이지만 이를 여기서 논한다면 너무 큰 주제로 확대되므로 일단 소프트웨어에 국한해서 논의를 전개해 보기로 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

  3. Subject :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09/11/28 10:40 delete

    한국소프트웨어제작권협회에 올라온 글 '대한민국은 취업난? IT는 인재난!', 인재가 없다없다 한다. 대학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어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고, 기업에서는 신입을 채용하여 전문가로 양성하려 하지 않고, 인력은 자신의 경력을 찾아 떠도는 시대.

Comments
  1. 행복안테나 2009/11/11 14: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심히 공감하는바입니다. ^^
    기업에서는 최소 5년이상의 프로그래머를 원하고 정작 시장에 갓 나온 아이들은
    C나 C++,JAVA의 기초만 몇개 짜다가 나온 아이들이니 취업의 문이 굉장히 좁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 초기에 그 아이들을 키워서 쓰는 비용이 아까워 투자를 하지 않으니..
    이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분명히 엄청난 공백이 생길 것 같습니다.

    • 당당~ 2009/11/13 10:01  address  modify / delete

      네, 사실 인재가 없다는 말은 어느 업계나 하는 말이지만 IT 업계는 특히 골치아픈 상황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업체들에게 초짜를 쓰라고 강요할수도 없고;;;

  2. 2009/11/11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뚝딱 하면 온갖 시스템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높으신 분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돈백 쥐어주면 날밤새워줄 개발자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 높으신 분들을 어쩔까요..
    프로젝트 중간에는 퇴근조차 눈치를 보게 만드는 높으신 분들을 어쩌..
    사람대접 제대로 해주면 정말정말정말정말 이런 얘기는 안나올텐데 말입니다..

  3. 자연지기 2009/11/11 16: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T_T

  4. 유유이 2009/11/11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깊이깊이 공감하다 갑니다 ;_ ;

  5. basecom 2009/11/11 1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만화 재밌네요 ㅋㅋ 내용은... 이공계열 학생으로써 슬프지만 ㅠㅠ

  6. Yoitsu 2009/11/11 1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감합니다...
    IT에서 원하는건 당장 쓸 수있는 경력자이고...
    대학에서 배우는 건 프로그래밍의 기초들이나 개념적인 것들이고...

    서로간의 갭이 크죠... 그리고 저도 느끼고 있는지라 쉽게 도전도 못하겠고요...

    신입의 고용이 없다면 나중엔 진짜로 경력자마저 없는... 진짜 인력난이 올겁니다..

    • 당당~ 2009/11/13 10:03  address  modify / delete

      한-인도 SEPA까지 겹치면 두려움이 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사실 대기업은 이미 상당히 인도 업체를 활용하고 있죠.

  7. 모세초이 2009/11/11 2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IT ...IT를 활용한 마케팅도 뭐 쉽지는 않네요^^;;

  8. hika 2009/11/12 0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3년여간 SI쪽과 모바일개발쪽에서 일하다
    결국 비전없어서 다른쪽으로 도망갔는데...
    월100받고 날밤까는거 농담이 아닌
    현실임다;;; 근데 인력부족하다고 맨날 뽑는거는
    뽑아놓고 키우기보단 단순 땜빵용으로 쓰다가 버리자는
    의식이 고용주들에게 박혀있어서....
    40은 커녕 30중반 넘기기도 힘든곳이 IT쪽이지요...

  9. 열산성 2009/11/12 1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론 멀티플레이어 좀 안 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가 무슨.. 신도 아닌데..... 포토샵, 플래시, 플렉스... 자바 씨 피에치피...
    그러면서 진취적인 적극적인 단어를 사용해가며 밤샘 각오하라 그러고...
    페이는 1800 이렇게 써놓고.........

  10. 혜승아빠 2009/11/12 1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나라에서 개발자 인증제를 도입해서 관리해줄 모양임
    무슨 노가다판도 아니고 이래저래 짜증나서 그만 두고 싶음.
    나이 60까지 개발자 하는게 꿈이었는데..외국인 개발자 할아버지가 예전에 회사에서 안구에서 레이져를 쏘며 일하는게 너무 인상적 이었음.

    • 당당~ 2009/11/13 10:08  address  modify / delete

      흠... 일단 위에서 좀 마인드가 개발자의 성장을 고려해야 하는데 그냥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죠;

  11. 바람처럼~ 2009/11/17 2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T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워낙 경력직을 선호하다 보니... ㅠ_ㅠ
    좀 어이가 없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12. 0_- 2009/11/18 0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능력없으면 없는대로 취업장벽넘기 힘들고.
    능력있으면 있는대로 현실을 빤히 아니 이 업계 생각도 않죠.

    객기로 개발자 되었다가 40줄 넘어가면 팽 당하고.
    너 아니라도 일할 넘 많어! 하면서 ㅡ_ㅡ

    ...전산 전공에 대학원 진학 예정이지만 장래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학교에 남는 것도 좋겠다 생각 들지만 이쪽은 위에서 말한 능력있는 부류가 남아있는지라... 허헛.

  13. .. 2009/12/21 18: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발자들도 파업하고 해봐야 고용주들이 정신 차리쥐.

  14. 종달 2010/02/04 14: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 인도 사람들 불러와야죠...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15. charm pand 2010/07/09 16: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16. moncler ski pants for men and women 2010/07/09 16: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럼 겝은 더커질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요...

from SPC/SPC 소식 2009/11/04 00:47

이벤트를 통해 좋은 의견을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동시에 부담스럽기까지 한 하루입니다. (물론 특별한 공지 없이 진행되는 이벤트기에 아직 참여율이 저조하기는 합니다 -_-;;)

즐거운 이벤트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분 좋은 소식이 또 생겼군요~ 바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해피빈과 함께 ‘정품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이죠.

짜잔, 네이버 메인은 아니고! 해피빈 우측 ‘Campaign’에 등장!
혹자는 가문의 영광이라고도 하죠.

혹시, “해피빈이 뭐지?”라며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해피빈이란? NHN과 재단법인 해피빈이 함께 운영하는 기부 포털 사이트로 ‘콩’이라는 사이버머니를 이용하여 새로운 온라인 기부문화를 만들어가는 곳이지요.

그렇다면 SPC는 어떻게 기부 포털 사이트 해피빈과 손을 잡았고, 어떠한 기부 활동을 할까요?
해피빈과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iN에 숨어있는 콩 배너를 찾아 클릭! 하시면 한 사람당 콩 1개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항상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2009년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 2주간 콩 배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피빈 페이지에 살짝 나타나있는 콩 배너 모습입니다.
요런 콩 배너가 보이신다면 바로 클릭! 해주세요.
콩 배너를 클릭! 하시면 안내 팝업창이 뜨고, 기부하기 버튼을 다시 클릭! 해주시면 끝.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

이제 대부분의 가정과 학교에는 대형 프로젝터, PC 등 IT 기자재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정보화 소외 계층 및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사랑육아원 공부방에는 숙제를 하거나 EBS 강의를 들을 때 사용하는 컴퓨터 수가 너무 적은데다가 그나마 있는 컴퓨터도 오래되어 사용이 힘듭니다. 지역아동센터 한울공부방은 선생님만 세 명인데 컴퓨터는 한 대뿐이라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교대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형편이라고 하네요. 삼육지역아동센터는 30명이 넘는 아이들이 겨우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다면 정품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콩을 기부해 주세요!

모든 아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학습을 하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위와 같은 단체들의 사정은 그다지 여유롭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단체들의 모금함에 우리들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이 역시 큰 기쁨이 아닐까요?

콩 기부와 함께 약 1천여 명의 네티즌 여러분이 정품당당 소프트웨어 사용 동참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정품을 사용하겠다는 우리의 의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클릭 한 번, 어렵지 않군요~ 아낌 없이 눌러 주세요! ^_^

여기서 끝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SPC와 해피빈은 '정품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도 전개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아이들이 컴퓨터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더 많은 이용자들이 저작권 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10월 15일 SPC와 해피빈의 기부협약 모습입니다.
(좌측 SPC 김영만 회장, 우측 해피빈 오승환 이사장)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 정품당당 온라인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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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ong 2009/11/04 1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어제 해피빈 받았답니다~ 네이버에서 당당이님 캐릭터를 보니 더욱 반갑던걸요ㅋㅋㅋ
    기분 좋은 기부여서 더욱 즐거운걸요^^

  2. 2009/11/04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해피빈 받았습니다.
    콩배너 클릭하려 하니 당당이님이 나오더군요. 하핫. 귀여운 아이디어였습니다.

from With you/인터뷰 2009/10/23 18:1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블로거 인터뷰 제 3편, Philos님의 인터뷰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블로거 인터뷰 1편 학주니님, 2편 PSB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각각 해당 포스팅 링크)


Philos님과 반가운 인사

당당 : 안녕하세요?
Philos : 네, 안녕하세요.

당당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Philos : 네… Philos(필로스)라는 닉을 쓰고 있는 변방의 블로거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2007년 티스토리로 이주했습니다. 벌써 2년 6개월째 티스토리에 거주하고 있군요.

당당 : 2년 6개월간 쓴 글이 181개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놀랍군요. 주간지도 아니고…
Philos : 죄송합니다..-_- 라고 해야 하나요? 사실은 비공개 글이 더 많습니다. 밤에 쓴 연애편지는 아침에 다시 읽어 보면 안 된다 라는 말이 있죠? 저는 주로 한 밤중에 블로깅을 하는데(대부분 취중에 블로깅을 하기 때문에 아니, 사실은 거의 매일 술을-_-) 다음 날 블로깅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글을 보면… 공개하기 힘든 말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가 좀 소심해서..
핑계를 한 가지 더 들자면! 나이 들수록 글 쓰는 게 더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젊었을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쓴 글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고 살았는데…

여하튼 지금은 잘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기 귀엽고 게슴츠레한 표정 지으신 분이 Philos님

당당 : 무슨 글을 쓰셨길래 상처를?
Philos : IT 전문지 기자 생활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기자 생활할 때는 참 뭣도 모르고 많은 글들을 써댔던 것 같아요. 항의를 받아도 참 뻔뻔스럽게 대답하고…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일도 많더군요.

당당 : 그렇다면 지금은 무슨 일을?
Philos : 기밀입니다. 약간의 힌트를 드리자면~ 국내 최초의 메타블로그 회사에 기생하고 있죠.

당당 : 그럼, 기자 생활을 그만두고 바로 지금의 회사로 옮기신 건가요?
Philos: 아뇨, 90년대 말에 신문사를 뛰쳐나와 여러 곳을 전전했죠. 인터파크, 아이뉴스24.. 웹에이전시 운영…

당당 : 음 유명한 회사를 많이 다니셨군요.
Philos : 항상 제가 그만두면 유명해지더군요.

당당 : ……
Philos :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도 제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인생 역정 이야기

당당 : 마음 아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벤처인생 10년의 인생역정이라도…
Philos : 벤처막장 이야기를 하려면 밤을 샐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_- 허락 받고 여기서 퍼 옴.

당당 : 그럼 전자신문 이야기부터… 전자신문이라면 디지털 언론 중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Philos : 디지털 언론…이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고요. ‘IT 전문 일간지’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지금이야 정보가 광속으로 유통되고 IT에 대한 관심도 커졌지만 제가 전자신문사에 입사할 때만 해도 회사 내의 유일한 컴퓨터는 연합통신 단말기와 하이텔(KETEL) 단말기뿐이었던 시절이었는데요. 한국이 IT 강국으로 발전해 오는 과정에 전자신문도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당당 : 그리고 무려 인터파크로 가셨군요.
Philos : 지금이야 ‘무려’라는 표현을 하지만 제가 입사했을 때는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명패를 빼면 실적만으로는 암울한 회사였죠. 하지만 ‘인터넷 쇼핑 시대가 곧 온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꿋꿋하게 버티니까 결국 대박을 치더군요.. 현재 인터넷 쇼핑 업계의 판도는 잘 모르겠지만 TV를 켜면 무려 효리가 광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당 : 물론 Philos님이 퇴사한 뒤 이야기이겠군요.
Philos : 마음 아픈 이야기는 이제 그만…

당당 : 네……
Philos : 그래도 제가 몸담았던 회사가 잘 나가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인터뷰할 때 이야기 거리도 생기고…

당당 : 그 이후 잠시 웹 에이전시도 운영하셨다는데…
Philos : 다음으로 넘어가죠.

당당 : 힘드셨나 보군요…
Philos : 잘 되었으면 제가 다시 직장을 잡지는 않았겠죠.

대신 이렇게 많은 여직원을 거느리고 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_-

저작권 이야기

당당 : IT 전문 언론사에 오래 계셨으니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으시겠군요. 짤막하게 SW 불법복제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요?
Philos : 네… 사실 대한민국은 SW 저작권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족한 이유를 대보자면~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있고, 특히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문제도 있기에 이 책임을 소비자에게만 물어서는 안 되겠죠. 그래도 음원 유통 사이트들도 음반사와의 협약을 통해 합법적인 유통을 이루어내고 있듯 조금씩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당당 : 특히 SW 저작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신다면?
Philos : 사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중에서도 SW의 저작권은 비교적 찬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음악이나 영화에 비해 언론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고 불법복제가 범죄 행위라는 인식 역시 약한 편입니다. 저작권 및 불법복제 관련하여 많은 SW 제작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잘 이동하기도 했지만, 한 때 많은 SW 제작사가 이 벽을 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90년대 초반 테헤란로 주변의 그 많던 국산 SW 개발사들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잖아요? COEX에서 SW 전시회를 하면 큰 전시장을 SW 개발업체들이 가득 메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당당 : 마지막으로 벤처 인생 10년을 정리하며 젊은이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Philos : 꿈을 꾸지 않는 인생은 먼지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군요.

당당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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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세담 2009/10/24 1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필로스님 멋진 인터뷰 잘 봤습니다.^^
    이 가을에도 건승하시길.....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10/16 11:45

요즘 최저임금이 얼마죠? 검색해 보니 2010년 최저임금은 4,110원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4천 원이고요. 밥 한 끼 사 먹기도 빠듯하군요-_-; 그나마 이조차 안 지켜지는 곳 참 많습니다. 가뜩이나 취업난에 제갈공명조차 고생하는 세상에 당당이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여하튼 이런 슬픈 현실을 뒤로 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무려 일당 1천만 원 알바가 있다는 것! 1천만 원! 1천만 원! 직장인이 일년 내내 일해야 모을 수 있다는 바로 그 1천만 원! 그것도 알바! 그것도 일당!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천만 원을 쏜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알바일까요? 하루에 천만 원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건 장기 기증밀매 외에는 생각나는 게 없네요-_-; 그러나 장기를 파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어이 천만 원을 벌 수 있냐고요?

바로 BSA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가 그 해답입니다.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거리 홍보 캠페인으로, 하루 동안 서울 시내 지정된 15곳을 돌면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 중 가장 잘 수행한 사람, 혹은 팀에게 1천만 원을 상금으로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15곳은 바로 여기! 홍보대사 박명수씨가 또 나오셨네요 ^^


BSA는 왜 천만 원씩이나 썼을까요?

사실 1천만 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비롯해-_- 많은 사람들이 아직 만져보지 못한 돈입니다.

그럼에도 BSA가 이런 행사를 기획, 주최하는 이유는 그만큼 불법복제가 잦고 이에 따른 문제도 크기 때문입니다. 불법복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와 정품 사용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 불법복제의 피해는 어느 정도일까요? 시장 조사 기관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43%에 이르며,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6000억 원 이상이라 합니다. 또 10%의 불법복제율 감소 시 2만 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약 3조 원 규모의 GDP 상승, 2조1000억 원 이상의 산업 성장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될 정도라 합니다.

여하튼 프로젝트는 벌써부터 순항 중입니다. 접수 첫날에만 6천 명이 지원서를 내는 바람에 BSA는 서버를 50배나 늘렸다고 하네요, 역시 돈의 힘은 무섭습니다. =_=;


자, 남은 건 신청과 참여뿐!

그렇다면 어떻게 신청 가능할까요? 아직까지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11월 13일까지 BSA 드림알바 선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클릭 한 번 후 내가 생각하는 불법복제를 500자 내외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몇 주를 세워야 하는 다른 공모전이나 프로젝트에 비하면 너무 간단하죠? 그리고 여기서 최종 선발된 사람 혹은 팀은 서울 시내의 지정된 15 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미션을 하루 동안 수행하고, 여기서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가 천만 원을 얻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일도 하고, 여기에 운 좋으면 천만 원도 받고, 이만큼 남는 장사도 없을 것 같은데요. 이 기회에 모두들 한 번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요? ^^

자, 모두 천만원과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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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느릅나무길 2009/10/16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간에 나온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의 그림은 저작권 관련법상 문제 없나요?

    • 당당~ 2009/10/16 16:46  address  modify / delete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으나, 나름 인용의 맥락으로 넣었으니 원작자나 출판사가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측면에서 현재 저작권법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요, 사실 유튜브에 올라간 happy birthday to you 도 미국 법률상 불법일 정도이니;;;

    • Mr.Dust 2009/10/17 17:21  address  modify / delete

      "엄밀히..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 아니죠. 아니 그동안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해 말씀해오신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다니 굉장히 실망스럽고 도대체 그동안 해오신 이야기는 뭔가 싶습니다. 역시 사설 기관이라 자신들에게 관련있는 부분에만 민감하신 것인지요?

      별 생각없이 실수로 썼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 대수냐? 라는 반응은 좀 심각합니다. 도대체 저작권이 뭐라고 생각하시고 불법 소프트웨어 문제는 왜 발생되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동안 해오신 이야기대로 하자면, "바로 당신처럼 그거 별거 아니지 않냐? 라거나 개인적이니까.. 라며 불법적으로 남의 그림이나 사진, 음원을 사용해온 사람들이 바로 이 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망친 것이다."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ㅅ=

      아니면, "뭐 잠깐 좀 필요해서요. 쓰고 지울 거에요. 에이 그냥 개인 용도인데요 뭐. 제작사(MS, 어도비 등등)가 문제삼거나 고소하지 않으면 큰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반대로 제 식대로 가면, 왜..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별 뜻없이) 사용한 그림이나 음원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거나, 그것이 불법이 되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잠재적 범죄자여야 하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인 범위에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것은 어떨런지요? ㅎㅎㅎ)

    • 당당~ 2009/10/19 17:06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Mr.Dust님!
      '엄밀히... 문제삼지 않는 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부분은 Mr.Dust님의 말씀대로 실망스러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ㅠ_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당당이가 위와 같은 입장을 내세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고개숙여 사과드릴 일이지요.

      좀더 정확히 설명을 드리자면 공표된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해서 사용할 때나 정당한 범위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경우 등 단순한 이미지의 나열이 아닌 의견이나 생각을 밝히기 위해 출처를 표기하고 사용한 이미지는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이 개정된 저작권법은 개인의 저작물 사용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 아닌, 헤비업로더 등 상업적 이익을 위해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재하기 위함이 좀더 정확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소홀해졌던 당당이의 실수를 촌철살인의 코멘트로 지적해주셔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당당이가 보이거든~ 따끔히 지적해주세요, Mr.Dust님.

      항상 당당톡톡을 지켜봐주시고 좋은 의견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하는 당당이가 되겠습니다~! ^_^

  2. 빛의 화가 2009/10/20 18: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트의 제목은 '불법 복제 방지하면 일당 천만원' 이라는 캠페인 형식의 제목에 목적은 불법 복제 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라 판단되네요. 그리고 그 중 한 명에게 천만원을 지급하구요. 이건 엄연히 따지면 홍보 가 아닌지요? 국가기관이던 국가기관에서 지정한 기관이던 금품을 내세워 특정 행사를 진행하면 이건 자사의 이득을 위한 홍보로 보아야하는것이 아닌지요?

    특정 단체(기관, 회사)의 이득을 위한 저작물 인용은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부분인지요?
    만약, 위배된다면 당연히 Mr.Dust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인용된 만화 이미지는 삭제되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 당당~ 2009/10/21 16:01  address  modify / delete

      옳으신 지적입니다. 이번 경우에는 저희가 확인해보니 꽤 복잡하더라고요. 한국 작가의 경우에는 대개 문제 없이 처리가 되었는데 일본 작가의 경우는 일본 출판사와 작가까지-_- 연락을 취해야 하더군요. 작가분이 온라인 콘텐츠 사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하여 이번 이미지는 삭제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3. ed hardy jeans 2010/07/08 16: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사설 기관이라 자신들에게 관련있는 부분에만 민감하신 것인지요?
    별 생각없이 실수로 썼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 대수냐?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0/13 14:47
지난 회까지 한국 소프트웨어의 성장사를 주욱 살펴봤는데요. 그동안 기업들이 커 나가는 과정만 지켜봤다면 이제는 성공한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도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국내의 대표적인 SW 기업의 성장과 제도 단속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SW 매출 100억 기업 탄생과 SPC의 출범

이와 같은 SW 보호를 통해 본격적인 벤처기업 신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100억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였죠. 한글과컴퓨터는 회사 설립 4년 만인 1993년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제 1호 매출 100억 기업으로 기록됐습니다. 동시에 한글과컴퓨터는 최단 기간에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기업이기도 하고요.

한글과컴퓨터의 100억 돌파와 함께 1993년은 SW 산업의 역사에서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1993년 ‘소프트웨어저작권보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SPC의 모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시 회원사는 30여 개에 지나지 않았지만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즈 등의 외산 업체와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의 국산 업체를 포함해 12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죠.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두 번째로 1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SW 기업은 핸디소프트입니다. 1996년 129억 원의 매출을 기록, 회사 설립 6년 만에 100억 원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3호 기업은 안철수연구소가 기록했는데, 안철수연구소는 1999년 1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보안업계 최초로 100억 클럽에 가입한 기업입니다. 1990년대까지 국내에서 100억 원 고지를 넘은 기업은 한글과컴퓨터, 핸디소프트, 안철수연구소 3개 사에 불과했죠.

핸디소프트는 얼마 전 오리엔탈리소스로 사실상 전격 매각되었습니다. CI 출처는 핸디소프트 홈페이지


뿌리 깊은 불법복제와 단속의 숨바꼭질

법제도 정비와 단속을 통해 SW 기업들이 뿌리를 내렸으나 단속이 약화되면서 불법복제는 되살아났습니다. 1999년 다시 검찰의 대대적인 불법복제 단속이 시작되었고 5월에는 불법복제에 대한 첫 집단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죠.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 트렌드마이크로 등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 10개 사가 서울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함께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SW 정품 구입 바람이 정부, 대학 연구소, 민간기업 등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대학 연구소 등에서도 긴급 예산을 확보, 정품 SW 구입에 나섰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들은 3,000만~2억 원대의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정품 SW를 구입했고요. 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전문용 SW의 경우 관련 업체와 협의를 거쳐 일단 정품을 공급 받아 사용한 뒤 차후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구입 대금을 지급했습니다.

당시 국내 10대 그룹의 평균 컴퓨터 프로그램 불법복제 사용률이 1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검 지적재산권 침해 사범 합동수사본부가 1999년 4월 한 달 동안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복제한 SW를 업무용으로 사용해 온 대기업 관계자 등 총 406명을 적발, 이 중 45명을 구속하고 25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이 단속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컴퓨터 SW 개발업체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잇따랐습니다. 한글과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5개 SW 개발업체들이 검찰 단속에 적발된 부산의 성심외국어대, 부산 경상대, 한국전력과 인쇄업체 한 곳을 상대로 모두 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저작권 침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는데, SW 개발업체들이 대학과 공기업을 상대로 불법복제 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죠.

이를 통해 SW 불법복제의 성역이 없어졌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단속 의지는 SW 불법복제 때문에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이 잇따라 경영 위기에 봉착하는 등 불법복제가 한계 상황에 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죠.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지적재산권 침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강력한 대처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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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내영아 2009/10/13 2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복제 참회합니다. ㅠ.ㅠ

  2. 컴퓨터공학과 학생 2010/07/02 0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컴퓨터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장차 SW/ DBMS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있는데... 불법복제가 제발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3. swiss replica watches 2010/07/08 17: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1호 매출 100억 기업으로 기록됐습니다?동시에 한글과컴퓨터는 최단 기간에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기업이기도 하고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10/09 13:19
개그맨 박명수 씨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시나요? 준우승 5회, 우승 0회의 홍진호 선수와 쌍벽을 다투는 2인자 이미지도 그려지기도 하고, 자상한 맏형이자 가장의 이미지도 그려지는군요. 아참, 120(서울시 전화민원상담 서비스센터) 상담 서비스가 필요해 보이는 이미지도 문득 떠오르는군요-_-;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조합해보니 지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것 같군요. (무한도전이 워낙 몸으로 뛰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헌데, 지적인 이미지와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바로 그 박명수씨가 강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IT 강연을-_-!!!
자,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보겠습니다.


박명수,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해 이야기하다

서울 여의도 중학교… 박명수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뜬금없이 중학교에는 왜 나타났냐고요? 네, ‘청소년 저작권 교육’을 위해서였습니다! (인상 때문인가요? 기존의 호통 이미지 때문인가요? 그의 위용… 심상치 않습니다. -_-+)

거성 등장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500여 명의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갑자기 무슨 교육? 이라며 의아해하고 계신 분들 계시죠?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교육은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가 생각보다 크며, 정품을 사용해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생긴다는 점을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네요~

자~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박명수씨는 43%에 달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 특유의 ‘호통 개그’로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청소년의 조건으로 지식재산권 존중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에만 그치지 않고 가수인만큼-_-; 음악, 영화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상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복제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개그맨이자 가수인-_-;; 박명수 개인의 실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고요.

참, 교육 당시 거성의 포스는 TV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더 그 빛을 발했습니다. 멋진 호통개그로 주위의 시선을 확! 끌어 모으는가 하면, 적절한 퀴즈 등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발하며 소프트웨어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습니다. (역시 TV는 아무나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 박명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탈날라 세레모니의 박명수씨, 거성답게 머리에서 빛이 나죠-_-?


2006년부터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로 열정적인 홍보를 했던 박명수씨는 ‘글로벌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어워드 2007’에서는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죠. 특히 탈날라 뮤직비디오는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



탈날라 뮤직비디오 동영상


우리 모두 저작권을 지키는 거성이 됩시다!

사실 연예인에게 홍보대사 요청은 한 두 번도 아닐 텐데, 박명수씨가 별 생각 없이 BSA의 홍보대사를 맡은 건 아닐 겁니다. 본인이 가수, 개그맨 생활을 하며 보이지 않는 저작권 피해를 많이 입었을 테고 그만큼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 절실히 공감하기에 홍보대사 역할을 맡은 게 아닐까요? 우리모두 거성과 함께 저작권(특히,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키는 거성이 됩시다!

(아래는 과거 영상이며, 여의도 중학교에서의 교육 영상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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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이보화 2009/10/09 1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2. 내영아 2009/10/09 14: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성형님이 좋은일 많이 하시는 군요.
    요즘 들어 눈물도 많아 지시구....
    거성형님 힘내세요. Fire~~~~~!

  3. q 2009/10/10 1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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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iffany bracelets 2010/07/08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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