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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2010년, 어떤 변화가 있을까? (3) 2010/01/20
  2. 아이폰을 통해 보는 한국 무선 인터넷 시장 역사 (10) 2009/12/22
  3. 개발자들이 말하는 아이폰 (10) 2009/12/15
  4. 아이폰 한국 상륙, 그 의미는? (9) 2009/11/24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1/20 14:53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 제 3편]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마지막 편이 되었습니다. 1편에서는 학주니님께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2편에서는 강정수님이 ‘개인정보 보호, 앞으로의 길’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혹시라도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지금이라도 Click~해서 복습!)

자~ ‘블로거와 함께 하는2010 IT 이슈 내다보기’ 마지막 편은 현재 위스콘신 대학 미디어 박사 과정에 있는 유명 만화 비평가 capcold님께서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2010년의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인해 조성되는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서도 잘 분석해 주셨으니! 예습, 복습하는 기분으로 꼼꼼하게 읽어 내려가 주세요~ ^_^


2년 늦게 시작된, 미래

빠르게 움직이는 IT 업계 특성상 과거 유물이 될 법한 ‘아이폰’은 2년이라는 유예기간 뒤에야 국내에 상륙했다. 하지만 2009년 하반기 국내 통신업계, 소프트웨어업계, 나아가 언론사를 위시한 콘텐츠 업계가 모두 ‘아이폰’이 가져올 변화에 먼저 뛰어들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2009년 11월, 여러 차례의 법제도 실랑이와 유예 끝에 KT에서 애플사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출시 한 달 만에 20만 가입자를 모으며 아이폰 자체는 물론이거니와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범주와 그 활용방식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어 붐을 일으킨 이후 2년 정도 늦은 시점이다.


출처는 iphonesavior.com

스마트폰을 활용한 핸드헬드 컴퓨팅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습관을 일상성의 모든 차원에서 완성시킬만한 잠재력이 있다.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은 이미 수년 전부터 존재했고 여러 제품들이 출시된 바 있었으나, 대부분 고가의 휴대용 전화기에 PDA 기능을 일부 추가한 다기능폰 전략을 구사한 것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활용은 별도로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보다는 기존 핸드폰과 마찬가지로 기기에 설치된 기본 툴과 통신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거쳤다. 여기에 경직된 요금 제도까지 맞물리며 비교적 마이너한 시장영역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트랜드를 2년 전 미국에서, 그리고 2009년에 한국에서 뒤집어 놓은 것이 바로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개념을 다기능폰에서 포켓컴으로 바꾸어 놓았다. 전화라는 고유기능에 부록이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Mac OS 커널을 그대로 경량화한 iPhone OS를 기반으로 보통 노트북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의 대부분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화 기능을 더한 것이다. 

또한 아이폰의 국내 도입과정에서 생긴 잡음은, 역설적이게도 포켓컴으로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 전반을 상당부분 개방시켜 주었다. 위치정보사업자 등록 의무화 규정 완화, 통신사에 지불하는 데이터통신 비용을 대폭 줄여줄 수 있는 WiFi 접속기능 유지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아이폰 출시 즈음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던 삼성 옴니아2의 대단히 공격적인 비교 마케팅은 오히려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풍부한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범용성이라는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기도 했다는 평가이다.


 

출처 : 센스 있는 사람들의 모임

사실 아이폰 기기 자체의 성능 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일종의 장터 방식인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한 소프트웨어 제작 및 유통 생태계에 있다.(2년여 기간 동안 20만 여종의 소프트웨어가 판매대에 올라왔다) 아이폰 출시 이전에도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아이폰의 전화기능만 없는) 아이팟 터치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었고, 드림위즈를 위시한 여러 업체들이 앱스토어용 국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낸 바 있다. 하지만 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일반적인 사무 툴이나 게임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아이폰 국내 출시로 인하여 플랫폼 보급이 빠르게 확장되고 국내 시장이 늘어나자, 라면 타이머, 서울시 지하철 위치 안내도 등 다양한 영역의 소프트웨어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2010년

올해는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이 출시 될 예정이다. 삼성 역시 기능적 한계를 드러낸 윈모 체제를 버리고 안드로이드폰 또는 자체개발중인 바다 OS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앱스토어 장터 방식의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는데, 사용자들의 수요에 알맞은 앱을 많이 갖추는 것이 판매 수익은 물론 자사의 기기 선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앱 유치경쟁이 예상된다.



출처:  joyoftech.com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을 보다 넓게 살펴보면 동기화 방식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쟁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애플의 기존 휴대용 기기들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하는 방식을 표방한다. 즉 아이폰에 설치한 프로그램, 읽은 메일 및 사용기록들을 아이튠즈 프로그램의 동기화 기능을 통해 데스크탑 컴퓨터의 데이터와 동일한 상태로 유지하는 식이다.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은 데이터 자체가 구글의 분산된 서버에 저장되고 사용자는 단지 그것에 접속할 뿐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호한다. 어느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데이터는 한 곳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경험이 하나로 통합되며 나아가 저장용량도 아낄 수 있다. 반면 인터넷 접속이 빠르고 상시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과 비용감소의 방향으로 발전이 이루어질수록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우세해지겠지만, 아직 수년간은 두 방식이 팽팽한 경쟁구도를 이룰 것으로 보여 소프트웨어 제작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주목을 끌게 될 개별 분야로는 상거래,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위치기반 서비스임을 예측할 수 있다. 완전한 휴대성과 일상적 컴퓨팅 파워 활용이 만들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수요는 역시 소비행위, 사람들 간의 모임, 그리고 자신이 현재 있는 위치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거래는 액티브엑스 기반 공인인증서를 버리고 보다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관건인데, 궁극적으로는 아이튠즈가 구사하는 원터치 방식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킹의 경우 이미 넘쳐나는 각종 트위터 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복잡하고 파편화된 인적 네트워크의 여러 메시지들을 어떻게 소형기기에 가장 적합하게 조직화하고 상호작용을 간편하게 만들어내는지가 발전의 방향이 될 것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현 위치로 보는 지역정보 서비스 및 해당 정보를 현지 영상과 결합시켜주는 증강현실을 통해 구현될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과 함께 정보 검색 및 열람 자체가 실시간으로 일어나게 되며 미디어 콘텐츠 분야 역시 많은 발전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이미 벅스가 자사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고, 소리바다는 아이튠즈에 한국 가요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러한 변화에 언론 또한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뉴스 무료 열람, 포털 납품 및 조회수 낚시로 고착된 웹과 달리, 앱이라는 새로운 환경은 콘텐츠 결제 방식의 선택, 새로운 방식의 광고 협찬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초입단계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요소의 중요성이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태블릿 컴퓨터가 애플, MS 등 다수의 제조사에 의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이 스마트폰용으로 구축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함께 활용할 경우 개별 앱들이 서로 다른 기기에서 어떻게 동일한 경험을 주는 방향으로 작동하게 하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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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종달 2010/02/04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대세를 따라서 아이폰을 샀습니다...
    역시 대세는 스마트폰인겁니다...
    뭐 아이폰 사기전에 3달동안 M4655(LGT용 오즈 웹뷰어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이제조금 익숙해지니 좋긴하네요...
    문제는 다들 탈옥해서 쓰는데 혼자 순정으로 쓰기 힘들다는...-ㅁ-a 탈옥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다는...

  2.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2011/02/08 0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2/22 18:16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요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무리 지어 모여있다 하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한데요. 이렇게 너도나도 아이폰에 열광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라면 얼마 전 아이폰과 관련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애플의 에코시스템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애플의 기계 하나가 10만대 이상 팔린 사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의미에서였는데요.
오늘은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과 아이폰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일본과 한국, 서로 다른 길을 간 결과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유선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된 데 반해, 일본은 무선 인터넷이 가장 먼저 보급된 국가입니다. 덕택에 2000년 즈음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었고~ 덩달아 블리자드와 PC방 주인 아저씨들은 신바람, 아이들 공부시키는 부모님들은 소화불량에 걸렸죠.

국내 유선 인터넷이 빛을 발하던 그 때! 일본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일본은 모바일로 대동단결하고 있었죠. 비록 일본의 유선 인터넷 속도는 느렸지만, 주요 인터넷 기능을 휴대폰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덕택에 일본은 휴대폰을 통하여 99년에는 e메일, 2000년에는 폰카, 2002년에는 음악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는 등 매우 빠른 혁신을 보여 왔습니다.

2003년까지만 해도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비율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출처: 여기입니다.

한국이 놀라운 속도로 국내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때, 일본은 물론 유럽에서는 무선 인터넷 보급과 함께 착실히 유선 인터넷망을 구축해 나갔습니다. 결국 타 국가에서는 무선 인터넷과 유선 인터넷이 함께 발전되는 동안 한국의 무선 인터넷은 제자리걸음을 하게 된 꼴이죠. 아래의 표 가장 우측의 데이터 매출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는 사실이 보이시나요? (휴대폰 매출은 크게 음성통화와 데이터 통신으로 나뉩니다)

출처: mobizen님 블로그


왜, 한국은 무선 인터넷을 못 쓰는 거야!


그렇다면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간단합니다. 음성통화 매출로도 충분한 이익이 남기 때문입니다.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소비자원이 2009년 세계 29개 국가를 대상으로 이동통신 요금을 비교, 조사한 결과 한국의 음성통화 요금이 가장 비싸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아아악! 내 돈!!! 이라고 소리쳐봐야 아무도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문자요금은 싸다니까 위안을…

이처럼 음성통화 매출이 충분한 이익을 남겨줬던 한국은 자연스레 무선 인터넷 발전이 더뎌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쯤에서, 아이폰이 도대체 무선 인터넷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야! 라며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무선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사실 요즘 어지간한 휴대폰은 모두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일반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음성통화 매출을 노리는 무선통신사 측에서는 스마트폰을 그다지 반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휴대폰의 와이파이를 슬쩍 제거해 버리고 출시하기까지 했죠. 물론 일부 스마트폰이 발매되기도 했지만 주력 상품이 아니었기에 보급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언어장벽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야만 했죠.


이제는 무선 강국 대한민국으로!

하지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폰을 통한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증가입니다.  mobizen님에 따르면 12월 1주에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무려 스마트폰이 18.9%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뿐 아니라 T옴니아2의 판매량도 만만찮아 12월 1주동안 무려 3만 4천대가 팔렸다고 하네요. ^^

엄청난 스마트폰의 도약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출처: mobizen님


스마트폰은 휴대폰인 동시에 손 안의 작은 컴퓨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무선 인터넷은 물론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죠. (‘스마트폰의 보급=무선 인터넷 시장의 발전’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의 성공적인 출시는 더 이상 ‘유선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이 아닌 ‘무선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그 특성상 복제가 쉽지 않고, 제작이 간단합니다. 지난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많은 개발자들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더 많은 개발자들이 더욱 발전된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 자신의 재주를 뽐내고 또 그에 준하는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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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인터넷의 꿈은 이루어지는가

    Tracked from 16. garbage 2010/04/07 08:25 delete

    초기 과학자들이 꿈꾸던 인터넷은 100년이 지난 2010년 완성되었다. 그들은 인터넷이 개발되면 사회적 갈등, 오해와 미움이 사라져 전쟁까지도 사라지는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이 인생을 바쳐 만들려고 유토피아는 아직 오지 않았다. 영화처럼 그들이 살아 돌아 온다면 지금의 인터넷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100년 뒤 우리의 모습을 예측한 천재 과학자 초기 과학기술은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보다는 전쟁과 같이 인류를 파..

Comments
  1. 성주 2009/12/23 1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있죠.
    아이폰 어플도 개발하려고 준비중에있는데, 국내 통신사들의 더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2. 파워유저 2009/12/25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이폰 어플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라면타이머 개발자가 TV나온것 보고 장난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면 타이머 만드는데 각 회사마다의 저작권문제, 애플에 올라가기 까지의 심의 과정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역시 저작권 강국 답게...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TV 나온것 보니...일본에서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한달에 100만원 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참...땡기네..^^

  3. 나이스북 2009/12/31 1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4. gucci handtaschen 2010/07/05 17: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난 스마트폰의 도약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

  5. charm pand 2010/07/06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역시 저작권 강국 답게...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TV 나온것 보니...일본에서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한달에 100만원 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참...땡기네..^^

  6. ed hardy 2010/07/06 1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역시 저작권 강국 답게...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TV 나온것 보니...일본에서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한달에 100만원 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참...땡기네..^^

  7.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2/15 11:5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오늘은 좀 유식한 척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마르크스는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말했습니다. -_-v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 있으니… ‘만국의 개발자여, 단결하라!입니다. 이는 국내 아이폰 발매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한 이야기인데요.
과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국내 개발자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간지의 상징, 아이폰
출처: show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가?

아이팟과 아이폰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낸 애플의 성공 요인, 무엇일까요? 애플 자체의 브랜드 파워, 혁신적인(?) 애플의 UI 등… 여러 가지 성공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첫 번째로 꼽히는 이유는 바로 애플의 에코 시스템입니다. 즉 생태계 조성이죠.

에코시스템이 뭔지 궁금하시다고요? 일종의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기업과 기업, 혹은 기업과 개인의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서로 Win-Win 하기 위해 만들어진 관계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애플의 에코시스템에 대해 알아볼까요?

애플은 앱스토어라는 ‘가게’와, 그 가게를 구성하는 ‘토양’을 잘 구축했다는 칭찬을 받곤 합니다. 네~ 즉, 에코시스템을 잘 만들었다는 뜻이죠.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단일 단말과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일종의 SW죠!)만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게 시장을 개방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단일 단말과 플랫폼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만을 개발하게 되었죠. 각기 다른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없어지니~ 자연스레 개발력과 투자비의 절감이 이뤄지고, 효율적인 투자 대비 수익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물론, 뭐니뭐니해도 애플의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겠죠?
출처: 아이튠즈 공식 홈페이지

또한 폭넓은 써드파티(써드파티란? 해당 분야를 처음으로 개척했거나 원천기술을 확보한 주요기업이 아닌, 해당 분야에 호환되는 상품을 개발하거나 해당 분야의 주 기술을 이용한 파생상품을 생산하는 회사) 개발자들을 확보하여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SW를 개발하여 판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구축한 사실~! 빼놓을 수 없겠죠?

아이폰의 무료 개발도구를 이용하여 써드파티들의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 99달러만 지불하면 개인 개발자도 애플의 심의를 거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개발자와 유통사가 7:3의 비율로 배분한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앱스토어로 인한 국내 개발자들의 SW 개발 환경, 과연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아이폰의 에코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출처: 모비즌님 블로그


국내 개발자들이 바라보는 아이폰 앱스토어

아이폰 국내 출시와 관련, 국내 SW 개발자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당당이가 몇몇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신분 노출을 꺼려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이름은 이니셜로 대신 했습니다.)

A씨(32세, 개발 5년차)
일단 다른 거 제쳐두고~ 워낙 아이폰이 feel과 design이 좋아서인지 대충 만들어도 그럭저럭 괜찮은 디자인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디자인이 쥐약인데 디자인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부터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콘텐츠 개발하고 있냐고요? 일이 너무 많아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 한 번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B씨(29세, 개발 4년차)
주변에 실제로 만드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으나 모두가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W는 불법복제가 너무 많고, 웹은 수익성이 낮은데 반해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판매는 복제도 쉽지 않고 잘 만들면 높은 수익도 올릴 수 있으니까요. 벌써 세계적으로 약 5천만 대의 아이폰이 보급되었으니 점점 많은 사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들거라 생각합니다.

C씨2(33세, 개발자 출신 기획 2년차)
국내 통신사들도 최근 앱스토어를 개장했으나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그 시장성에서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수도 차이가 있지만 국내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은 아직까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데 반해 아이폰 사용자들은 대개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위해 아이폰을 구입하니까요.

D씨(33세, 개발 8년차)
지금은 한글 애플리케이션이 얼마 없지만 곧 상당수의 한글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웹과 달리 크게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경력과 능력만 뒷받침된다면 취미 삼아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잘 되면 대박, 안 되도 본전이니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등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개발 비용이 얼마 들지 않는 데 반해 수익성이 좋으며, 또 세계 전체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그 시장성도 충분하다는 것이죠. (개발자들의 이야기 중 ‘SW는 불법복제가 너무 많다’는 구절은 당당이의 눈망울을 촉촉히 적시는군요. 어서 빨리 불법복제 SW 없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 T_T)


아이폰,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 될까?

그렇다면 과연 아이폰이 개발자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까요?

물론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적어도 이번 기회를 통해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충분한 수익을 올릴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개발자들이 능력을 인정받고 수익을 보장받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당당이는 불법복제로 인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던 개발자들에게 아이폰이 새로운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렇게 점차 정정당당한 SW 개발이 이뤄지다 보면 국내 SW 산업도 자연스레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당당이는 언제나 개발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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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개발자 두 번 울리는 아이폰 해킹

    Tracked from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2010/03/10 12:40 delete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2월 14일, 민족의 명절 ‘설’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_^ 이번 연휴는 토, 일, 월 총 3일뿐이어서 그런지 황금 같은 설연휴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반가운 친척들 얼굴 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덕담도 나누니 짧은 연휴였지만, 행복한 여운은 깊이 남는 것 같아 기분만은 좋은 당당입니다! 여러분, <당당이의 소프트웨어 Tal..

Comments
  1. 성주 2009/12/15 1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플 개발에 뛰어들 준비 중이에요

  2. 보안세상 2009/12/16 16: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철수연구소의 많은 직원들도 아이폰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ㅋ
    한번 써보면 다른 건 못 쓴다고 하더라구요 ~

    전 폰을 알람시계로 쓰고 있어서
    그다지 탐나지 않네요

    • 당당~ 2009/12/16 18:03  address  modify / delete

      SPC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아이폰 맛 들이면 빠져나가기 힘든 건 세계 공통인 것 같더라고요 ^^

  3. kei 2009/12/18 1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릴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야, 하기에 따라 밥 값 이상을 벌어갈 수 있는 곳이긴 하죠 ^^ 저도 맥을 쓴지 몇년 되나서, 슬슬 맥 개발질에 뛰어 들려고 이것 저것 살피고 있다죠 ㅎ

  4. egg 2009/12/23 1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개발자에게 기회는 맞습니다.
    다만 무료 어플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유료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당당~ 2009/12/24 10:21  address  modify / delete

      아직 한국은 웹에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너무 강하긴 하죠. 그래도 이제 플랫폼이 이동했으니 서서히 변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5. pandora bracelet 2010/07/05 1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 될까?

  6.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1/24 21:50

드디어 아이폰 상륙

드디어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합니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아 다닌 지 대략 1년이 지나서야 국내 출시가 확정된 것 같군요. 23일에는 아이폰 출시일은 물론 가격까지 확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휴대폰 시장을 살펴보면 외산 휴대폰이 설 자리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곧 국산 휴대폰 경쟁력이 매우 강력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아래의 표는 전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별 시장점유율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노키아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삼성과 LG의 시장 점유율은 30%가 넘고 있으며 점유율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는 모바일 관련 전문 블로거 mobizen님의 블로그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을 참조해 작성해 주셨네요 ^^

그렇다면 왜 아이폰은 국내 휴대폰 시장 진입을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며 지연시켰던 걸까요? 다른 외산 휴대폰처럼 ‘한국에서는 팔리지 않을 것 같아서’는 아닌 것 같군요. 오히려 아래와 같은 패러디 동영상이 등장할 정도로 이미 많은 이들은 아이폰을 손에 넣고 싶어했죠. 그렇다면 아이폰 출시가 지연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의 패러디 동영상입니다



통신사 중심의 한국 무선 시장

여느 나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은 통신사의 힘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통신사는 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가 장착된 핸드폰 출시를 그다지 반기지 않았고, 외산 휴대폰 업체들은 와이파이 기능을 장착해 출시한 휴대폰도 국내 진출 시에는 와이파이 기능을 제거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통신사는 무선랜 기술을 반기지 않았던 걸까요? 와이파이 기능이 장착되면 통신사로 연결되어 비용을 지불하게끔 하는 3G 데이터 통신에 불이익이 오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사실을 김중태 IT문화원장은 소비자 주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로 인해 한 때 자타공인 IT 강국이었던 대한민국은 갈라파고스로 평가 받기도 했지요.

아이폰의 발매가 지속적으로 미루어졌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 국내 휴대폰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면 와이파이를 장착한 아이폰으로 인해 와이파이 기능의 확대가 예상되는 것이 당연하니, 통신사에게는 자연스레 위협적인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었겠죠?

오죽하면 드라군 놀이 패러디까지 등장할 정도

그렇다면, 아이폰 vs 이동통신사?

그렇다고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마치 아이폰이 국내 통신사의 기세를 꺾었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내 통신사들도 이미 조금씩이나마 개방의 움직임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이폰 도입 결정 이전부터 삼성의 옴니아폰이 (가격은 쪼끔 높지만-_-;) 와이파이를 장착하고 출시되었으며, 옴니아2 역시 와이파이를 장착하고 출시된다고 합니다. 또한 와이파이는 아니지만 LG의 풀브라우징 서비스 오즈 역시 개방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출시를 통신사가 폐쇄적 구조에서 개방적 구조로 나아가는 연장선상으로 보아야지, 아이폰이 휴대폰 패러다임의 변화를 낳았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아이폰 출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애플이라는 브랜드의 지명도와 이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는 아이폰을 통해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이 활성화될 계기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폰 도입의 의미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크지만, jkPark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폰을 통해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를 통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폰이 과연 개발자들에게 기회의 시장이 될 수 있을지를 다뤄볼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멋진 연설을 첨부합니다.
애플의 한국 도전사는 이 글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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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윤초딩 2009/11/24 23: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서 테글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중간에 차트를 보면 "Source : 매일경제신문" 이라는 표기가 되어있고
    출처는 mobizen님의 블로그 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출처가 이중으로 표기가 되어있는 모양새로
    신문사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 출처로 표시된곳도 이게시물도.... 무슨 말씀인지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키라 말하기 전에 먼저 철저하게 지키셔야할듯 보입니다.

    • 당당~ 2009/11/25 14:45  address  modify / delete

      윤초딩님께서 여기까지 직접 찾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저작권 위원회에 문의 결과 단순 사실의 인용은 허가 없이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답해주셨습니다. 현재 mobizen님께는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고 원하지 않으실 경우는 즉각 삭제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는 순간 진땀이 났습니다, 제발 적당히 쿨하게;;)

  2. mobizen 2009/11/25 15: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회적인 원론을 떠나서 차트 하나 가지고 저작권 운운하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어차피 제가 만든 수치도 아니고, 저야 엑셀로 한번 정리만 한 것 뿐이라서..

    • 당당~ 2009/11/25 15:41  address  modify / delete

      아, 감사합니다. 역시나 대인배이시군요. mobizen님의 블로그와 트위터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3. 스텔D 2009/11/25 1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 꽤나 무서운 놈이죠.

    한국 통신시장에도 천천히 변화가 일어날거라고 기대합니다.

  4. 성주 2009/11/26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연 아이폰이 국내에서 얼마나 잘 나갈지는 두고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아이폰 출시를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는있지만,
    통신사의 요금폭탄으로 인해 아직 구입을 보류하고있습니다.
    지금 핸드폰 약정이 1년 넘게 남은것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죠.

  5. Information Technology News 2011/02/08 0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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