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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혹시, 지난 번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 소식 기억 하시나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총 4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정품 SW 사용 장려를 위한 표어와 UCC를 모집했는데요. 모집 결과! 센스 있는 표어와 참신한 UCC들이 무려 1,600여 작품이나 접수되었답니다.
다시 한 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이번 공모전은 2009년 1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동으로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 작품을 선정하게 됐습니다. 총 1,600여 작품 중 표어부분 12 작품, UCC 부분 7 작품을 선정했는데요. 자~ 지금부터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 작품으로 선정된 결과물들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정품 SW로 당신의 양심을 부팅하세요!
<표어 부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대망의 1위는? <정품 SW로 당신의 양심을 부팅하세요>입니다!
1등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답니다.
2위는 <마약 같은 불법복제 중독되는 우리 정신>입니다 사실 SW 불법복제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한번만 불법복제 SW를 사용해야지!”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적으로 불법복제 SW를 찾아 사용하게 되거든요. (반면 정품 SW 사용의 편리함과 여러 혜택들을 느끼게 되면 이후에도 정품 SW만을 사용하게 된답니다 ^^)
자, 1위와 2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으니 이젠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 <표어 부분>에서 당선된 12 작품을 함께 주욱~ 살펴보실까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정되신 12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센스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아이디어에 하나하나 축하해드릴 수 없는 점이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이랍니다. ㅠ_ㅠ
화제의 UCC, 정품이 만만하니?
센스 있는 표어들을 살펴봤으니, 이젠 참신한 UCC 부분을 한번 살펴볼까요?
UCC 부분은 총 7개의 작품을 선정했고, 대망의 1위는?
정품 사용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표현해 낸 통통걸스의 <정품이 만만하니?>를 여러분께 모두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저작권 관련한 문제로 인해 아쉽지만 캡처 화면으로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자, 그럼 UCC 부분 수상자 명단을 함께 살펴볼까요?
정품 SW 사용을 위한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Ps. 당첨자 발표는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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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Magazine 2011/02/08 07: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그 때 그 시절 아저씨들이 리어카에서!
혹시 기억하시나요? 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라디오를 듣거나, 음악을 듣기 위해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던 그 시절~!!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녹음 버튼을 꾹~ 눌러가며 나만의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곤 했었죠.
워크맨을 자유롭게 이용하던 시절 즈음, 길거리에는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곤 했었죠. 사실 그때 당시만해도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가 불법 복제라는 사실 혹은 그것을 파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행동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불법복제에 대한 인식이 늘어나며(물론, 카세트 테이프를 듣지 않게 되는 시대적 흐름이 더 큰 이유였겠지만!) 길거리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판매하는 모습은 사라져 갔습니다.
이제는 10대가 웹하드에서!
하지만 요즘 카세트 테이프 불법복제가 사라졌다고 느낄만하니 각종 웹하드에서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불법복제 된 각종 SW, 영화, 음원 등을 웹하드에 올리고 수익을 얻는 것이죠. 게다가 그 행위의 주체가 점차 어린 청소년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청소년들은 왜 불법복제 파일들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받으며 불법복제의 늪에 빠져버린 것일까요?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불법인 줄 몰라서’입니다. 실제로 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SW 및 콘텐츠 불법복제 방지 해외 정책 사례에 따르면 한국의 10대 청소년들의 콘텐츠 다운로드 불법인지도는 54.9%인 평균보다 4.3% 낮은 50.6%에 불과합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검찰청이 밝힌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09년 저작권법 위반 건수는 2008년 90,070건에 비해 1,569건 감소한 89,410건으로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반면 청소년의 저작권법 위반 건수는 2008년 21,953건인데 비해 2009년 위반 건수는 216건 늘어난 22,169건이라고 합니다. 물론 소폭 증가된 수치이지만 사회 전반적인 저작권 인식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위반 건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 이대로 안됩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청소년들의 온라인상에서의 불법 행위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청소년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은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죠.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라고 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셨죠?
네, 청소년들의 잘못된 행위를 합법적인 수준에서 처리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르고 잘못을 행하지 않도록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처벌보다는 우선이 아닐까요?
그래서! SPC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저작권 보호에 관한 인식을 정확하게 심어주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품이 흐르는 교실>이라는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이 무엇이냐며 궁금한 분들 계신가요? SPC 당당톡톡 블로그에서도 이미 한 번 <정품이 흐르는 교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혹시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예전 업데이트 되었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저작권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원하는 날짜에 학교를 방문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07년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약 60여 개의 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단순히 ‘저작권은 XXX이다!’,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라는 강의는 효율적이지 못하기에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어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요소를 가미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지요! ^^
아이들에게 저작권 교육을 하는 게 좀 새삼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독일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저작권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인터넷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에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가지고 자란다면~!! ‘청소년 저작권법 위반 건수 증가’라는 안타까운 기사 없는,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있지 않을까요?
Ps. 아, 그리고 ‘만화로 보는 저작권법’도 곧 전국 소년원에 배포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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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10/02/02 1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거리 리어카에서 잘 나가는 음반들을 길보드챠트라고 했었죠.
(포스트 내용과는 전혀 딴 얘기...) -
종달 2010/02/04 1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옛날 생각납니다..
집에 자동차용 카스테레오를 설치하고 길보드카세트를 재미있게 들었던적이있었습니다...
한때는 동생이 담임께 받은 여행스케치엘범을 테잎늘어지게 들은적도 있고, GOD엘범 정식으로 구입해서 재미있게 들었습죠... -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2011/02/08 0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여러분, 다들 ‘뉴스’ 보시죠? 혹시 나는 꼭 TV나 인쇄된 신문으로 기사를 접해야 “아~~ 내가 기사좀 봤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기사들이 보편화되며 이젠 온라인 신문 사이트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안클릭 박수형 팀장님에 따르면(출처) 인터넷 이용시간은 이미 TV 이용시간에 근접했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인터넷 이용 시간이 TV 이용시간을 추월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서 너무 많은 ‘뉴스 저작권 침해’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인 1미디어 시대, 뉴스도 저작권이 있냐고요?
이렇게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습득이 편리해지는 반면 정보의 이용에 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인 1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이 늘어나며 이미지, 동영상, 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너무도 쉽게 나만의 공간으로 스크랩이나 복사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 퍼다 나르기 시작한 것이지요.
“인터넷에서 뉴스 보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거야?”
네, 물론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그 뉴스와 같은 정보들을 아무렇지 않게 스크랩하고 복사하여 다른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과 같은 곳에 올릴 경우입니다. 한국언론재단의 2006년 조사에 따르면 업무상 목적으로 기사를 이용하는 기업 중 97.2%가 불법으로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뉴스 역시 ‘저작물’이고 ‘저작권’이 보호됩니다.
뉴스가 저작물이라는 사실을 아셨다면 이젠 뉴스 저작물을 어떻게 이용해야지 저작권을 보호하는 합법적인 방법인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저작권 침해, 어떻게 피해 갈 수 있는 거야?
Q. 출처를 밝히고 스크랩하거나 복사했는데도 저작권 침해인가요?
A. 네, MBC 뉴스를 KBS에서 방송하고 ‘이거 MBC 겁니다’라고 하면 안 되겠죠? 그리고 업무상 목적을 위해 뉴스를 스크랩하거나 복사하여 배포해도 이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Q. 폐쇄적인 비밀 카페에 뉴스를 게재하여도 안 되나요?
A. 네, 비록 소수라도 공공이 볼 수 있는 환경에서 뉴스 저작물을 무단 복사, 재배포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Q. 그렇다면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리는 건 어떨까요?
A. 뉴스 저작권 위반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마치 자기 집에 자료를 프린트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적 이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관계에 관계된 부분은 얼마든지 인용 가능합니다!
Q. 그렇다면 뉴스 이용은 불가능한 건가요?
A. 아닙니다. 해당 기관에서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를 기자가 그대로 기사화한 경우는 허락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기사 중에서도 6하 원칙에 기반한 사실 보도의 경우에는 자유롭게 발행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Q. 기사 작성자의 의견이 포함된 기사의 이용은 불가능한가요?
A. 의견을 제외한 부분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의견도 인용은 가능합니다. 단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의 인용입니다. 충족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인용 저작물과 피인용 저작물이 양적∙질적으로 주종관계가 성립하며 분명하게 구별될 것.
3. 저작물 이용의 목적과 방법이 건전한 사회통념이 비추어 판단할 때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며, 출처를 표기할 것.
Q. 인용의 요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는 전문을 스크랩해도 괜찮은가요?
A. 원칙은 일부분 인용이지만, 꼭 필요하다면 가능합니다. 저작권 침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부관계(主部關係)입니다. 즉 내가 창작한 부분이 양질적으로 주가 된다면 전체 인용을 하더라도 무방합니다.
링크는 공짜?
Q. 요건을 충족시켜 기사를 인용하는 방법 외에 기사 전문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나요?
A. 링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링크도 여러 방식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단순링크와 직접링크만이 허용됩니다.
- 단순링크(simple link)란?
링크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홈페이지(메인 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로 이동하도록 하는 방법
- 직접링크(deep link)란?
원하는 정보 페이지의 주소를 직접 연결하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하는 방법
Q. 합법적이지 않은 링크에는 어떤 경우가 있나요?
A. 역시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프레임 링크와 임베디드 링크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자사 홈페이지 내용처럼 보이도록 연결하는 방식
- 임베디드링크(embedded link)란?
임베디드 링크란 홈페이지 내부에 음악, 동영상 등(플래시포함)의 파일을 연결, 실행시키는 방식
예로 이런 게 있겠죠, 오오오오빠~~~~
링크 외에는 올바른 뉴스 저작물 활용방법은 없는가?
Q. 링크 외에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뉴스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A.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합법적으로 뉴스를 사용하려면 뉴스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이용계약을 체결하거나 언론사로부터 직접 뉴스 상품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Q. 뉴스 저작물 구매라면 음원을 구입하는 방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A. 네, 그렇습니다. 뉴스기사 게재용 뉴스 상품을 구입하거나 실제 지면 형태와 동일한 디지털화된 뉴스 콘텐츠를 ‘신문 전자스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매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뉴스 저작물도 저작권 보호가 필요합니다!
뉴스 저작물의 불법 이용으로 인한 피해액이 2009년 뉴스 판매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면 4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뉴스 저작권 침해의 심각성을 인식해서인지 최근 포털은 사용자 블로그에 뉴스를 스크랩 할 경우 모든 내용을 스크랩하는 방식에서 기사 제목만 남기고 링크를 이용하여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이용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의 정보를 스크랩하고 복사하는 등 뉴스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인식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작권을 보호하고 합법적인 이용 절차를 통해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이 어쩌면 조금은 귀찮은 방법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작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면 그 이익은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결코 귀찮은 일만은 아니겠죠?
당당이는 소프트웨어 저작권은 물론, 모든 저작권에 대한 일반의 보호 인식이 하루 빨리 올바르게 정착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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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10/01/29 0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hoth 블로그 서비스는 아직 베타서비스로 일반에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http://blog.thoth.kr/?mid=blog&category=209&document_srl=143947 여기에 보면
여러 매체와 제휴(?)를 맺어 기사를 저작권 문제 없이 쓸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그대로 긁어다가 붙여넣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쓰는게 더 중요하겠죠. -
도르래 2010/02/02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평을 위해 전문 인용도 가능하군요. 저는 사실보도 이외에 전문인용은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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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g boots sand 2010/12/16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 매체와 제휴(?)를 맺어 기사를 저작권 문제 없이 쓸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그대로 긁어다가 붙여넣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쓰는게 더 중요하겠죠. -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2011/02/08 0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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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2011/04/19 0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 중에 KBS, MBC, SBS 뉴스 동영상을 잘라 편집해서 설교 중에 사용하면 저작권에 위반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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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2011/02/08 0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어느 새 블로거 인터뷰도 다섯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은 대부분 IT 블로거 분들과 함께 했었는데요. 새해 첫 인터뷰는 좀 더 산뜻하게 시작해볼까 하여 유명 영화 블로그인 ‘In this Fil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블로거 ‘페니웨이™’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꽃미남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하신 페니웨이™님! 그럼 페니웨이™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Q : 안녕하세요. 페니웨이™님. 바쁘실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페니웨이™님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페니웨이™라고 합니다. In this Film이라는 영화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Q : 페니웨이™님과 관련된 자료를 찾다 보니 ‘1인 포털의 가능성에 도전한다’라는 문구가 유독 눈에 띄더군요. 어떤 의미인가요?
A : 아~ 블로그 운영 초기 영화와 관련된 포털 사이트와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예고편이며, 신작 소개며 올릴 수 있는 자료들은 모두다 올렸죠. “아~ 이 블로그에 오면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을 다 찾아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었던 거죠. 하지만 지금은 방향이 조금 변했습니다. 모든 자료를 개인이 소화하기에는 정말 쉽지 않더군요. 양이 방대해지다 보니 아무래도 글의 질도 떨어지고…
뭐 그렇다고 ‘1인 포털’의 꿈을 접은 건 아닙니다. 단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들을 찾아보며 ‘1인 포털’의 꿈을 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거죠. ‘1인 포털’이라는 문구가 그럴듯해 보이기는 한가 보죠?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저 문구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는군요. ㅋㅋ
Q : 페니웨이™님의 블로그를 살펴보니 방문자가 450만을 돌파한 것 같더군요. 블로그는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450만 돌파의 쾌거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예전에 제가 GomTV 리뷰어에 뽑히고 글을 계속 쓰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 순간 뒤돌아 보니 제가 작성한 글들이 어느 새 500여 개가 넘더군요. 이렇게 많은 글들을 그대로 썩혀두자니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3년이 되었는데 아주 감사하게도 방문자가 450만이라는 숫자를 넘게 되었습니다. 뭐~ 비결은 딱히 없습니다.
열심히 주기적으로 포스팅하고, 블로거들과 나누는 댓글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최고겠죠?
Q : 페니웨이™님께서 운영하는 영화 블로그를 둘러보면 전혀 알지 못했던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더라고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영화들은 모두 직접 감상하고 올리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 많은 영화들을 어떤 통로를 이용하여 감상하시는 건가요?
A : 물론 모든 영화들은 제가 직접 감상하고, 여러 종류의 글들을 작성하는 겁니다. 사실 흥행작은 영화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여러분이 생소하게 생각하는 영화들은 대개 직접 구입하여 감상하는 편입니다. 의외로 한국 비디오 중에 괜찮은 구작들이 꽤 많습니다. 가끔 청계천 근처를 돌며 처분하고 있는 비디오를 구입하기도 하지요.
Q : 그러고 보니 페니웨이님은 영화에 대한 방대한 지식 외에도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에 있어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가지고 계신 걸로 유명하신데요. 2009년 저작권법 개정과 함께 블로거들 사이에서 저작권은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당시 LG 전자 블로거 모임에서 저작권 관련 강의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작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 사실 강의라고 해도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저작권 관련 강의는 LG전자의 공식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THE BLOGer 1기’의 모임에서 저작권 관련 이야기를 간단히 전달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정책이나 법률적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말씀 드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기에 The BLOGer 1기 분들의 블로그에서 대표적인 저작권 위반 사례를 예로 들어가며 함께 의견을 나누는 정도였죠. 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저작권과 무관한 입장이 아니기에 저작권 개정과 관련하여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 : 혹시 영화 볼 때와 블로깅을 제외한 시간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 여느 사람들과 비슷합니다. 사람들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책도 보죠. 의외로 전 영화만 탐닉하는 오덕이 아닙니다!
Q : 블로그 운영하며 즐거웠던 일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A : 아무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며 제가 얻은 것이 있다면 많은 기회와 다양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원고 청탁도 들어오고, 시사회도 많이 초청되고요. 얼마 전에는 영화배우 임원희씨를 인터뷰할 기회도 가졌었죠. 이런 게 바로 소소한 즐거움이 아닐까요?
Q :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요?
A : 올해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에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생각입니다. 팀블로그도 생각했지만 그보다는 유명 블로거들과 연합해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해 보고 싶고, 지금은 사라진 모 잡지사 필자들의 글도 정리해 올려 볼까 합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가 없도록 진행해야겠죠? 그래서 전 이미 해당 잡지사를 상대로 확인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좋은 성과 보여드릴 수 있도록 2010년 열심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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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 제 2편]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SPC 블로그에서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를 진행 중입니다. 제 1편에서는 학주니님께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셨는데요. 오늘은 무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지금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전문연구원(이라 쓰고 비정규직이라 읽습니다)으로 계시는 강정수님께서 ‘개인정보 보호, 앞으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
디지털 개인정보 침해 어디까지...
지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미국 디트로이트행 여객기 폭탄 테러 미수 사건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들의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 비행기 테러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모든 여행객들의 신체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알몸 스캐너(naked scanner)' 또는 '전신 스캐너(body scanner)'가 공항 검색대에 하나 둘씩 설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체 윤곽은 물론 성기, 유방 보조물, 인공관절까지 보여주어야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공개된 개인의 신체정보가 어디에 저장되어 어떻게 사용되는지 또는 누가 혹은 누구까지 공개된 신체정보를 볼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렇게 먼 미국 땅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은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전 세계인의 '개인정보'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2009년 한 해 동안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자주 발생됐다. 때문에 2010년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사회적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개인정보 보호 논쟁
시계를 거꾸로 돌려 2009년에 '개인정보'와 관련해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알아보자. 첫 소식은 독일로부터 전해졌다. 매년 1만 여건이 넘는 아동성범죄가 독일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2008년 이웃 나라 오스트리아에서는 친아버지가 친딸을 24년간 감금시키고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일어났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때, 독일연방 가정부장관은 방송에 출연하여 단호한 어조로 "성범죄자들 대부분은 아동 포르노 소비자들이다. 하여 인터넷에서 아동 포르노의 유통과 소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아래 인터넷을 통한 '아동 포르노' 확산을 막고자 하는 이른바 '접근방해법'이 지난 2009년 6월 독일 연방의회를 통과하였다. 이 '접근방해법'은, 인터넷 회선사업자에게 독일연방범죄수사국에서 제시하는 '아동포르노 혐의 사이트'를 차단할 의무를 부과함과 동시에 혐의를 받는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는 모든 IP주소를 6개월간 회선사업자가 저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사이트 차단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문제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했던 모든 IP주소를 저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이트 주소가 알려지는 이메일, 메신저도 조사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모든 인터넷 및 온라인을 감시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가공할 '감시사회'의 탄생이다.
한편 지난 2009년 10월 프랑스에서는, 음악과 영상 데이터의 불법복제 및 파일 공유(filesharing)를 막고자 만들어진 이른바 '아도피법(HADOPI law)'이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받았다. 이 '아도피법'은, 지난 2009년 4월 1일 국회를 통과했고 7월 2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작권법 개정법률'에 적용되고 있는 '삼진 아웃 모델'에 기초한 법이다. '아도피법'에 따르면,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용자에게 1차로 경고 이메일을 보내게 된다.
만약 이러한 사용행위가 계속될 경우 2차로 우편 경고장이 보내진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는 관련 사용자의 인터넷 접속이 최대 1년간 금지되고, 동시에 30000유로 이하의 벌금 또는 징역 2년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저작권법 위반자를 어떻게 찾아내는가 이다. '알몸 스캐너'처럼 온라인에 대한 전면적 감시 없이는 저작권법 위반자를 찾아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정부도 이러한 프랑스의 '삼진아웃 모델'에 대한 적용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영국은 프랑스의 직접적인 국가개입 방식과 달리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통신규제위원회' 산하에 저작권 위반을 전담하는 '민간 법정'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09년 10월 출범한 독일의 '자민-자유'연립 정부도 프랑스의 삼진아웃 모델과 유사한 저작권 보호 정책 도임을 고려하고 있어, 저작권 위반 사용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유럽 각국에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터넷 정책관련 시민단체인 Quadratur de Net은 '아도피법'이 음악기업의 이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고, 또 저작권 위반을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포괄적인 검열이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는 '접근방해법'이 의미하는 인터넷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와 검열'에 반대하는 다양한 사회운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자유로운 파일공유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장하는 정당인 '독일 해적당(German Pirate Party)'의 출현과 성장은 흥미롭다.
기술 발전에 따른 필연적 충돌, 현명한 대처와 철학이 요구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해들이 충돌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진 산업들-음악 산업, 영상 산업 등-에 대한 정부와 이익집단들의 '산업보호' 논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사회 전 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디지털화'에 따른 시민권리를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성장하고 있다.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이해들이 충돌하고 있는 동시에 한국의 저작권 의식의 개선 필요성은 더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초고속 인터넷이 점진적으로 보급된 해외와 달리 한국에서는 급속도로 보급된 초고속 인터넷으로 인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안전망이나 사업모델, 인식 개선을 갖출 여유조차 없이 너무나 많은 불법복제가 횡행하게 되었다. 때문에 지금까지도 MP3, SW 등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인식이 매우 낮은 편이다.
더군다나 한국은 이러한 불법 복제가 낳을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도 무감각한 편이다. BSA는 ‘전문가들에 의하면 DDoS는 불법복제 파일 및 불건전 영상물 등의 다운로드를 통해 집중적으로 공격, 사용자들의 PC를 감염시킨다’고 말했다. DDoS 외에도 많은 해킹성 사건이 이러한 불법복제를 통한 스파이웨어 삽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내 자신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도 불법복제를 자제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침해 사이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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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아 2010/01/27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미 개인정보 유출 차원을 넘어선 것 같아요.
어디가나 감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였죠.
부디 사람 몸에 바코드칩을 박는 일이 일어 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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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2010/02/04 1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국가가 나서서 대응책을 마련해야죠...
외국은 특별한 조건 없이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그나마 받는건 신용카드 정보정도? 그거도 진짜 구입에 필요한 정보로 써 받지 중요한 개인인증 ID를 받지 않죠... 신용처리에만 사용(그러니까 계좌 발급등만...)하죠 근데 문제는... 국내는 대놓고 몽땅 사용하죠... 그게 문제인겁니다... 아이핀 그런거 필요없는겁니다... 에초에 주민 번호를 받지 않게 하는겁니다...
유일하게 받을건 비자 같은 범국가적 신용카드 하나면 충분한겁니다....-
당당~ 2010/02/05 12:35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에 주민등록증이 바뀌기는 했던데 기실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참 이래저래 힘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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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얼마 전 e-book 등장,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는 포스팅을 통해 e-book 열풍과 e-book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의 e-book 역사, e-book 콘텐츠 복제 관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출판’으로 정의되는 우리나라 e-book 역사는 꽤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최초의 e-book 소설은 무엇일까요?
네, 국내 최초의 e-book 소설은 바로~ 작가 이순원씨의 e-book 소설 ‘모델’입니다!
e-book 시장의 성장과 정체, 왜?
e-book이 처음 등장한 2000년 당시 국내 e-book 시장의 규모는 30억 원 수준이었으나 2003년에는 24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합니다. 산술적으로는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니 꽤나 괜찮은 성장세로 보이지만, 2004년 하나경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국내 전체 출판시장 규모가 2조 4,463억 원이라고 하니 e-book 시장은 전체 규모의 1%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점유율로 여전히 틈새 of 틈새 시장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e-book 시장에도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했으니 그것은 바로, 휴대폰 시장의 확대와 학교 및 공공기관에 설치된 전자도서관의 활성화입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북토피아와 바로북이라는 e-book 업체가 있었습니다. 특히 북토피아는 유비쿼터스 북의 개척자라는 기사가 날 만큼 한 때 높은 네임 밸류를 자랑하기도 했었죠. 헌데 최근의 북토피아는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는 등 좋지 않은 소식이 들리곤 합니다. 대체 왜? 왜? 왜?
e-book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높은 네임 밸류를 자랑하던 북토피아는 왜 2009년 현재까지 그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했던 걸까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당당이는 오늘 e-book 관련한 불법복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품 SW 지킴이 당당, 오늘은 책에 분노했습니다…
고질적인 국내 출판물 복제 시장의 문제
국내에서 e-book이 정착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은 두 가지 이유를 거론합니다. 첫째, 전용 단말기의 문제 그리고 둘째, e-book 콘텐츠의 낮은 공급률인데요. 책을 보기에는 불편했던 컴퓨터를 대신할 수 있는 전용 단말기의 보급률이 낮았으며, e-book 콘텐츠 시장에 주요 출판사들이 함께 참여하지 않았기에 그 시장은 더욱 작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단말기 문제는 제쳐 두고 당당이가 오늘 하고픈 이야기는 ‘주요 출판사의 e-book 콘텐츠 시장 미참여’ 문제입니다. 많은 출판사들이 e-book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불법복제’ 때문이거든요. 우리는 흔히 ‘불법복제’하면 음원, 영상 등을 먼저 떠올립니다. (당당이는 ‘SW’를 가장 먼저 떠올려 주시기를 바라지만 아무래도 음원이나 영상에 미치지는 못하겠죠! 그래도 언젠가는 SW의 불법복제의 심각성을 함께 공감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불법복제 건수는 얼마 안 되는 듯 보이지만…
금액은 오히려 음악을 압도합니다!
출처: 2009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
하지만 2009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를 보니 출판 시장의 불법복제는 여타 음악이나 영화, 게임 보다 그 피해 금액이 압도적입니다. 전체 출판 업계에서의 불법복제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무단복제가 더욱 쉬워지는 e-book 시장으로의 진출을 꺼리는 건 출판 업계의 당연한 입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D와 MP3를 비교하면 그 차이를 좀더 쉽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만화는 스캔본이 넘치는 건 물론, 스캔 한 네티즌이 당당하게 본인의 아이디를 삽입할 정도로 출판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오죽하면 만화책 마지막 뒷장마다 저작권 관련 캠페인이 삽입되어 있을까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실입니다. 분야가 어떻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해당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게 되니까요.
만화가 서홍석님의 눈물 나는 캠페인입니다.
출처: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e-book도, SW도 당당하게 정품 소비!
흔히 한국을 10대 출판 대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중 상당수가 참고서라는 것이죠. 때문에 국내 출판사들은 참 고민이 많습니다. 매번 똑 같은 자기계발서만 찍어낸다, 괜히 양장본 만들어서 값 올린다… 등의 이야기를 듣지만 어지간한 책은 2쇄를 찍지 못하고 적자를 보는 게 출판사의 현실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출판업계의 불법복제 문제는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SW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SW는 심지어 ‘복사를 왜 안 써?’라는 마인드까지 있으니까요 ㅠ_ㅠ)
불법복제 콘텐츠의 문제, 콘텐츠 유통 관련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대기업들의 e-book 리더기 출시,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 등 e-book 시장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근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폰의 오픈스토어용 e-book 콘텐츠 제작이 각광받고 있으니 출판업계의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상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당당이 이만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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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2010/02/04 1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북도 안전한건 아니죠...
해당 장비가 해킹으로 인해 보안락이 풀리면 말짱 꽝인겁니다... -
charm pand 2010/07/06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복제 콘텐츠의 문제, 콘텐츠 유통 관련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대기업들의 e-book 리더기 출시,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 등 e-book 시장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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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hardy tops 2010/07/06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복제 콘텐츠의 문제, 콘텐츠 유통 관련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대기업들의 e-book 리더기 출시,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 등 e-book 시장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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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최근 신종 플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게다가 요즘은 신종플루 자체의 위협은 물론, 관련 백신에 대한 이야기들로 그 걱정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신종플루와 명쾌한 해답 없는 백신으로 걱정이 한 가득 이지만, 컴퓨터 백신에 있어서는 한시름 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백신의 성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이군요. 그래서 오늘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백신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한국 백신의 역사, 안철수 연구소 V3!
역사가 역사인 만큼 안철수연구소의 V3부터 살펴볼까요?
V3는 현재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 그럼~ 지갑이 가벼운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버전인 V3 라이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출처는 안철수 연구소
V3 Lite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대략 5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1. OneClick
-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검사 하는 것은 물론, PC 최적화를 동시에 처리해서 쉽고 빠르게 내 PC가 항상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악성코드 검사/치료 기능
- V3 TS 엔진과 SpyZero 엔진이 통합되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한번에 검사한 후 칠까지 지원!
3. 실시간 감시 기능
-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검사 및 차단 작업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니 든든합니다.
4. 시스템 정리 기능
- PC와 인터넷 속도를 개선하고, 최적의 PC 상태로 만들기 위해 PC 튜닝기능을 제공
5. PC 관리 기능
- 내 PC에 설치된 프로그램, 툴바, ActiveX 프로그램 등을 쉽게 삭제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윈도7의 등장에 발맞추어 V3 Lite는 물론 유료 버전인 V3 365 클리닉, 기업용 V3 인터넷 시큐리티 8.0까지도 윈도7 지원기능을 탑재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향후 V3 Lite와 같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백신도 더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지원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V3 라이트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젊은 피로 뭉친, 세련미부터 남다른 알약!
출처는 알약 홈페이지
빠른 무료화와 귀여운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개인사용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알약!
알약은!
-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를 검사 및 치료하는 실시간 감시 기능과 실시간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 내 PC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연결된 파일이 없는 레지스트리를 찾아 정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레지스트리 백업 기능을 통해 복원도 가능합니다. 또한 내 컴퓨터 하드공간을 불필요하게 차지하고 있는 임시파일 등을 정리하는 하드디스크 정리 기능을 지원합니다.
- ActiveX 및 시작 프로그램 관리 기능 지원
위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알약은 지난 달 3개의 백신 엔진을 장착하고 악성코드 탐지능력을 대폭 개선한 기업용 알약 2.0으로 변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국내 PC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지원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젊고 발 빠른 이스트소프트 정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전략인데요, 이러한 모습이 잘 담긴 이스트소프트의 역사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
알약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건강한 내 PC를 위한 선택, 알찬 하우리 바이로봇!
하우리의 바이로봇은 인지도 측면에서는 앞서의 두 백신에 비해 조금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국내 보안 10년의 경험이 축적된 그 성능은 절대 뒤떨어지지 않기에 얼마 전에는 국방부 백신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하우리 공식 홈페이지
하우리는 포털사이트 NHN이 제공하는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 ‘PC그린’의 사용 엔진 중 하나로, 포털사이트를 통해 하우리 바이로봇 엔진이 탑재된 무료 백신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우리 자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은 따로 없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이나 관련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체험하기 위해 제공되고 있는 체험판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해 본 후, 바이로봇의 성능과 서비스를 가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바이로봇 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두를 위한 백신, 에브리존 터보백신
에브리존 역시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있을 뿐 아니라, 2006년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을 정도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에브리존과 코디아가 함께 내놓은 백신 기능 포함 USB는 월 20만대를 수출할 만큼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지명도는 없어도 알찬 기업이로군요)
에브리존 역시 무료백신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재 에브리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포함 제품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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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품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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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백신Ai |
설치형 |
터보백신2001 |
데스크탑 전용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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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형 |
터보백신온라인 |
온라인으로 사용 가능한 바이러스 치료백신 | |
|
기타 |
온라인형 |
Ez패치 |
MS보안패치 프로그램 |
|
Ez메모리검사 |
PC메모리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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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PC진단 |
PC사양평가 및 성능진단 | ||
|
EzPC최적화 |
PC최적화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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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존 Tools |
설치형 |
에브리존FTP |
FTP Tools |
|
에브리존Patch |
Patch Tools(MS보안패치) | ||
|
에브리존Zip |
Zip Tools | ||
|
에브리존See |
See Tools | ||
와. 에브리존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터보백신의 특징! 정리해보고 갈까요?
- 사용자가 직접 실시간 감시수준을 설정하여 실시간으로 내부와 외부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감시기능
- 실시간 인터넷, 전자우편 첨부파일, 오피스 감시 기능
- 다양한 압축 파일(ACE, ARJ, BZ2, CAB, GZ 등) 검사 기능
출처: 에브리존 공식 홈페이지
터보백신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공짜 프로그램도 많으니 불법복제는 이제 그만!
물론 무료 백신은 유료 백신에 비해 어느 정도의 제한이 존재하는 제품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따를 정도의 제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둘러보고 다양하게 나온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를 적합하게 선택해 사용한다면! 괜히 찾기도 힘들고, 업데이트도 힘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내 PC도 깨끗해지고, 이후 쾌적한 사용까지도 보장되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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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D 2009/11/18 1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하우리가 무료화 되었군요...언제 그런거지 ㄷㄷ
그나저나 너무 국산 위주로만 소개를 한것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ㅎㅎ-
당당~ 2009/11/25 09:42 address modify / delete
무료화라기보다는 엔진을 네이버에 제공하는... 그게 무료군요-_-;
좀 국산 위주인 건 여러 사정에요 ㅎㅎ 조만간 외산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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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09/11/18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우리의 무료화 애기는 네이버의 PC그린에서 서비스하는 부분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 내에서는 백신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건강하세요! -
bong 2009/11/24 2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집에다 좀 깔아야되는데...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쓰다보니 정말 힘들다는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추천해주신 V3깔아야겠습니다~~^^-
당당~ 2009/11/25 09:43 address modify / delete
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 쓰는 건 좋은 현상 같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컴퓨터만 하다보니 몸이 썩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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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of london charm bracelets 2010/12/10 15: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집에다 좀 깔아야되는데...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쓰다보니 정말 힘들다는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추천해주신 V3깔아야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로거 인터뷰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블로거 인터뷰 4탄의 주인공은? 바로 ‘윤초딩’님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분이라면 윤초딩님 닉네임 한 번쯤은 얼핏 보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윤초딩님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초딩인가?’, ‘초딩을 꿈꾸는… 그런.. 좀… 독특한 성향은 아니겠지?’ 등 궁금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보니 윤초딩님은 초딩도 아니고, 의외로 잘 생긴 훈남 블로거였습니다.
자, 그럼 서울 어딘가에 있는 허름한 술집에서 이루어진 윤초딩님과의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윤초딩님과 만나다!
당당 : 안녕하세요.
초딩 : 네, 반갑습니다.
당당 : 다짜고짜 여쭤봐서 죄송하지만 IT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하고 계신데요. IT 계통에서 일하고 있으신가요?
초딩 : 쇼핑몰 제작,관리를 하며 먹고 삽니다. 좋게 말하면 몰마스터 정도. 개인적으로는 IT 전반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고, 단지 관심 있는 것들을 쓸 뿐입니다.
(이후 윤초딩님의 행적은 일러스트로 대신하겠습니다!)
블로거로 자리잡다
당당 : 윤초딩님의 블로그를 좀 살펴보니 6개월 만에 700개 이상의 글을 쏟아내며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리잡으신 것 같습니다.
초딩 : 6개월은 넘은 것 같고, 8개월 정도된 것 같네요. 글이 많은 건 오래 전부터 홈페이지를 운영, 관리 해오던 버릇이 남아서 그런가 봅니다. 뭐, 글이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하루 2~3개정도 발행하는 수준인데~ 이게 많은 건가요?
당당 : 네, 많은 것 같습니다 -_-;;
초딩 :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콘텐츠 파워가 제로이기 때문에 파워블로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저 변방의 하이에나로 방문자가 약간 많은 곳일 뿐이죠~
당당 : 블로그 방문자로만 본다면 단기간에 많은 방문자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초딩 : 사실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팁에 관한 글을 시리즈로 몇 편 쓴 적이 있는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포스팅 발행수가 충분하고, 몇 가지 팁을 바탕으로 블로깅 한다면 방문자 증가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당 : 그렇다면, 블로그코리아 IT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강자로 자리잡고 계신데 그 비결은?
초딩 : 비결 뭐 별거 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하는 꾸준함? 질이 안되면 양으로 승부를 해야겠죠?
저작권과 관련한 윤초딩님의 생각
당당 : 저작권이나 CCL관련해서도 여러 차례 포스팅 할 만큼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윤초딩님의 의견을 간단히 정리해 주신다면?
초딩 : 저작권은 반드시 필요하고 지켜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하면 지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대체 왜 저작권을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마트에서 물건사고 물건값을 치르는 것처럼 저작권이란 의외로 간단한 개념이죠. 웹 콘텐츠,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의 저작물들이 이제까지 공짜라는 인식으로 널리 퍼져 있던 것도 사실이긴 하고요.
당당 : 그렇다면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초딩 :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정당하게 저작권을 이용함에 있어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속 및 처벌로 인한 보호도 한편으로는 효과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당 : 여기서 잠깐!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고 계시지요? -_-
초딩 : 정곡을 찌르시는군요. -_-;
당당 : -_-…..
초딩 : 솔직하게 저도 100% 깨끗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 중 입니다. 상용은 무료버전으로 교체해서 사용 중이고, 대체가 힘든 것들은 셰어웨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당당 : 자~ 그럼 마무리해볼까요?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이루고 싶은 점이 있다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초딩 : 뭐 멋들어진 얘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겠죠? 이건 거의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과 비슷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고, 그에 따른 수익도 늘어났으면…
당당 : 와. 쿨한 윤초딩님이십니다!
초딩 : 네, 쿨하긴 쿨하죠~ 그저 쿨~ 할뿐이고, 예전에는 대놓고 성격이 더럽다고 말을 못하니 시니컬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습니다. 원래 사는 곳이 서울 할렘가라 거칠게 자랐습니다. 그리고 3형제 중 둘째라 더욱 그런가 봅니다. -_-
당당 :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군요;;
초딩 : 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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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트링의 생각
Tracked from stringsitsc's me2DAY 2009/11/28 02:28 deleteRT하려고 하는 순간 새로운 트윗이 올라왔네요. 전 속았어요.ㅋㅋ RT lovedweb님: 조크라고 해서 이젠 다시 안속는가 보나.. SPC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http://blog.spc.or.kr/61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RT도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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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트링의 생각
Tracked from stringsitsc's me2DAY 2009/11/28 02:44 delete마치 클릭 안하면 무슨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 어쨌든 축하드려요~RT lovedweb님: [joke] 헉 초고급 정보~ 이거 안보면 절대 후회함 21세기 안으로는 다시 못볼 최고급 정보 무한… http://blog.spc.or.k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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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윤초딩의 생각
Tracked from lovedweb's me2DAY 2009/11/28 03:02 delete조크라고 해서 이젠 다시 안속는가 보나.. SPC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http://blog.spc.or.kr/61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RT도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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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nii 2009/11/18 16: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 재밌게 잘봤어요 이웃블로거이신 윤초딩님 인터뷰군요. 그림이 너무 재밋고 이야기도 너무 너무 솔직하네요 ㅋ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푸훅(저는 담배는 안핌) ㅋㅋ 마지막글은 정말 블로거들의 모두의 바램인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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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2009/11/25 09:45 address modify / delete
그 말 내부 컨펌에서 잘렸습니다, 아무래도 공식 블로그고 그나마 제일 덜 잘렸으니 양해해 주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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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wan 2009/11/19 1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싸 4등!
윤초딩님 블로그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포스팅부탁드려요!
(4등이 끝은 아니겠죠.ㅋㅋㅋㅋ)-
당당~ 2009/11/25 09:49 address modify / delete
등수놀이입니까... 어제 홍진호가 승리했던데 댓글 2222개 남긴다더군요.
헛소리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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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boy 2009/11/19 1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윤초딩에 초딩스런 인터뷰네요.ㅋㅋ 만화가 참 멋지군요... 저도 구독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포스팅 부탁드려요. 저도 옛날에 쇼핑몰 관리도 하고 만들기도 했는데....망해서..딴거 해요..ㅋㅋㅋ


오늘 회사에서 spc로 소프트웨어 검사했어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없어요 ^^
만화로 잘 설명해두었네요
오오, 훌륭한 회사입니다. 멋진데요 ^^
왠지 그림이 대충 그리신것 같은 삘이.....
=3=3=3=3=3=3=3=3=3=3=3=3
SPC에서 마감 독촉을 마구 해댄지라-_-;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