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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10/03/18 13: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월 11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진행된 <2010 COPY ZERO 캠페인 선언식> 이후 SW 저작권을 포함한 저작권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당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창작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볼까 해요~ 아무래도 인기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그럼~ 당당이와 함께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 불법복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라는 주제로 밴드에 도전했습니다. 대략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직장인 밴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습을 시작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하루하루 발전되는 실력을 공개하며 밴드 활동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 씨가 만든 곡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김태원 씨 설명을 덧붙이자면, 공개된 곡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생각하며 떠오른 악상으로 8분 만에 작곡, 한달 간 작사와 편곡에 공을 들이며 곡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_^

이렇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새로운 곡과 밴드 연습 도중 김태원 씨의 작곡 실력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표절과 불법복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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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 “인간은 상상력과 창작으로 살아가는 거지… 창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고통 속에서 노래를 만드는 거거든. 그런데 그걸 막 불법 다운 받고 하는 거는 사실 예의에 어긋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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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사실 모든 우리 나라 음악들이 이런 것 때문에 발전을 많이 못 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그건 없애야지. 영화도 마찬가지고”

이어 왕비호 윤형빈 씨는 “노래 한 곡에 500원이면, 딱 껌 값!” 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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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 “음악 하나 다운 받는 데 500원, 껌이 한 통에 500원이에요.”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일본에서 PS2용 게임 OMR 을 만들었던 P씨는 당당이와의 통화를 통해 “한국 용산에서 자신이 만든 SW가 불법복제 되어 팔리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열’ 받더라. 일본에서도 불법복제가 없지야 않지만, 한국처럼 대놓고 팔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지요. 일본의 P씨는 물론, SW를 개발하는 개발자, 그 밖에도 다양한 창작의 고통 속에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불법복제는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당당이의 친구 K씨는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본 후, “그 동안 너무 자연스럽게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음악 다운로드 받는 가격이 껌 값과 같다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하더군요. 물론 최근 정당한 지불을 통해 음악, 영화, SW 등을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작의 고통 + 야근의 고통 + 철야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러 분들을 생각하면 껌 한 통의 값은 아직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정품 100%, 창작의 고통 대신 창작의 행복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당당이,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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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18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유통구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음원쪽에서 주식회사 KMP 홀딩스가 가수의 수입구조에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 당당~ 2010/03/19 10:52  address  modify / delete

      그간 이통사 독식 등 유통구조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죠. 이 밖에도 너무 대형사업자만 생각하지 않는 유통구조가 확립되었으면 합니다.

  2. 바람처럼~ 2010/03/23 1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비자들의 인식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급격한 변화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그리고 보이는 제품에서 무형의 제품으로 변하면서 기업들조차도 이걸 어떻게 팔아야할지 몰랐거든요
    아무튼...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요

  3. NeoTed 2010/03/23 2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늦은 덧글입니다만..

    노래라는 것이 사실 이전에는 길거리에서 자주 듣고 라디오 녹음하기도 하고 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테입 시절엔 사실 공테입에 많이 복사했었죠 시디도 마찬가지구요
    불법 복제라는 것이 그때도 있었지만 수익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어서 크게 부각되진 않았죠
    (왜냐하면 매체가 물리적이다 보니 공간적 한계의 영향을 받아서 카피본이 많이 늘수가 없었죠)
    그러다 매체가 인터넷과 같이 성격이 다른 것으로 바뀌면서 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 복제가 용이할뿐더러, 그걸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였으니까요
    이러한 부분들은 이미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고 MP3라는 포맷이 나온 시점부터 걱정하고 고려했어야 할 부분이죠.
    아직도 유통 및 수익구조는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쪽에 종사하지 않는 저로서는 너무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팟을 내놓으면서 아이팟의 연동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판매하여 벌어들인 수익을 본다면 가능성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수익구조 및 유통구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당당~ 2010/03/28 22:40  address  modify / delete

      네. MP3의 습격이 워낙 갑작스러워서 업계 대처가 늦은 것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이 지금은 너무 스트리밍 + 다운로드 위주로 음원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선도적인 모델이 나왔으면 하네요.

  4. authentic pandora beads 2010/07/05 1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껌 한 통 값에 창작의 고통을 무시하겠습니까?

  5. Social Networks 2011/02/08 07: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0/21 11:35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2008년도 SW 정품 사용 실태 및 의식조사 연구’ 조사에 따르면 불법복제 SW를 사용하는 원인으로 정품 SW 가격이 비싸서가 47.6%, 불법복제 SW를 구하기 편리해서가 22.3%, 주위 사람들도 복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가 17.4%, 특별한 단속이나 법적 조치가 없어서가 8.7%로 나타났습니다.

‘SW는 비싸다’라는 사람들의 인식은 곧 SW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지기에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게임방비 한 푼에 눈물짓는 초등학생은 예외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_-


정품 SW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

하지만 SW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길은 꽤 많이 열려 있습니다. (라이선스 확인 필수) 저작권자가 허가한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프리웨어도 있습니다.

흠.. 이 뭔지 모를 아쉬움은 뭐죠? 아무래도 한국은 아직까지는 다양한 SW를 사용하기보다, 일부 주력 SW에 집중하는 분위기이기에 몇몇 주요 SW가 없을 경우! 답답했던 경우가 모두다 한 두 번씩은 있으셨을 겁니다. 사용가능 한 SW로 작업하였지만, 상대방에서는 해당 SW가 없어 일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 마십시오! SW 제작사들이 일반 사용자들도 SW를 저렴하게 구입, 사용할 수 있도록 저가 정책을 확산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


SW 제작사들이 직접 그리고 저.렴.하.게. 판매!

SW 제작사들이 개인용 SW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정품 SW가 출시 된다면 개인 사용자들도 얼마든지 정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물론 오히려 이 편이 불법복제 제품을 사용해왔던 개인 사용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정품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불법복제율을 낮출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글과컴퓨터는 저렴한 개인용 정품 SW 시장 진출을 선포했습니다. ‘아래아한글’ 출시 20 주년을 기념해 10월 9일,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을 3만원 대에 내놓은 것이죠. 정확히는 3만 6천원(VAT 별도)인데 이는 기업용 제품의 7분의 1 수준의 가격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경우에는 3만 6백 원으로 가격은 더욱 다운! 물론 성능은 기업용과 동일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시만텍코리아도 동참했습니다. 그간 PC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판매와 온라인 판매에 국한했던 시만텍코리아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출시하여 개인용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과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의 1년 이용가격은 각 15,000원과 25,000원으로 기존 2009 버전의 32,900원과 64,900원의 절반 가격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면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무리한 가격은 아니겠죠?

쇼핑몰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놀라운 가격-_- 입니다

이 밖에도 카스퍼스키와 어베스트 등의 백신 프로그램 제작사도 최근 제품 가격을 낮추며 SW의 가격 파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정품 SW 사용합시다!

생각보다 많은 SW 제작사들이 가격을 인하하며 일반인들도 쉽게 정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가격파괴와 더불어 한글과컴퓨터는 3만원대의 가정용 오피스 SW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홈 에디션’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까지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기업들의 이러한 정품 SW 가격파괴의 노력이 반가운 것은 물론, 그간 SW 정품 사용의 사각지대에 있던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사용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아, 물론 기업의 노력과 함께 정품 SW를 사용하려는 이용자의 노력도 필수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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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소금이 2009/10/21 15: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컴은 이번에 구매 신청하였고, 아쉬운 것이 있다면 ms 제품은 esd 다운로드가 패키지 구매보다 더 비싼 제품이 있더군요. (홈버전...) 요즘 소프트웨어 가격이 많이 하락한 모양입니다..

    • 당당~ 2009/10/21 16:14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리 그래도 다운로드가 패키지보다 비싸다니, 뭔가 새롭다면 새로운-_- 정책이네요 ㅎ

  2. snowall 2009/10/21 16: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급적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나 정품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백만원급 소프트웨어를 직장에서 쓰라고 하면서 사주지 않으면 어쩔 도리가 없네요 -_-;
    개발 비용이 들어갔으니 비싼건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쓸 것도 아닌데 정품을 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ㅜ_ㅜ (직장 옮기면 아예 안쓸 프로그램들...)

    • 당당~ 2009/10/21 17:18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직장이 돈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이 슬픈 세상.................................... 대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고 해도 고객사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역시 어쩔 수 없는 이 슬픈 세상........................................................

      중소기업은 참 이래저래 힘든 것 같습니다 ㅠ_ㅠ

  3. 종달 2009/11/02 1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팔아먹을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보다 저렴하게 개인유저들에게 접근의 기회를 높여서 자신들의 소프트가 이만큼 좋다는걸 홍보하고 보다 정품사용에 눈을띄우는게 중요하다는게 요점인겁니다...

    저도 요즘 추세를 보며 흐뭇하기만 합니다.

    • 당당~ 2009/11/05 14:35  address  modify / delete

      넵, 조금씩 변해가는 정책은 정말 흐뭇합니다. 어서 빨리 모두가 손쉽게 정품을 사용할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4. links of london ring 2010/07/08 17: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물론 게임방비 한 푼에 눈물짓는 초등학생은 예외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_-

  5. ed hardy tops 2010/07/09 16: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회를 높여서 자신들의 소프트가 이만큼 좋다는걸 홍보하고 보다 정품사용에 눈을띄우는게 중요하다는게 요점인겁니다...

  6. Pakistani Magazine 2011/02/08 0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SPC/SPC 소식 2009/10/19 19:3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_^
가을비가 몇 일 내리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꽤나 추워졌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감기 조심! 알고 계시죠?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작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SPC는 초등학생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SW) 사용의 중요성 및 불법복제 근절 교육을 시킴으로써 정품 SW 사용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 <정품이 흐르는 교실>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현재 2009년 2학기에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 교육 현장!

당당이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함께 교육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지난 10월 16일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삼양초등학교에서 <정품이 흐르는 교실>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서울 삼양초등학교 정문입니다!


이날 교육은 삼양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약 2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40여 명의 학생들이 한 장소에 줄 맞춰 앉아 교육 받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당당이의 옛 초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는…^^;;

삼양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의 모습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진행된답니다.
그렇다면, 교육 내용이 무엇이냐!라며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간단히 교육에 대한 설명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레크리에이션이 가미된 재미있는 교육입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시작됩니다.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동영상 시청이 시작되는데요, 동영상은 초등학생들도 실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불법복제의 문제점 및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 사례 중 1]
초등학생 다운이는 공유사이트(P2P)를 통해 다른 사람이 올린 게임과 포토샵 등 프로그램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얼마 후 IP주소를 추적해 다운이의 집을 알아낸 경찰로부터 고소장이 날아왔습니다. 고소장과 함께 다운이에게는 70만 원의 벌금이 내려졌고, 결국 다운이 부모님이 대신 벌금을 물고서야 다운이는 처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우리 주위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8일 대검찰청이 펴낸 <2009 범죄분석>을 보면, 지난해 저작권 저작권법 위반 혐의 미성년자는 2만 272명에 달해 2007년 저작권법을 위반한 전체 미성년 입건자 8만 8104명보다 무려 8.6배나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저작권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저작권을 올바로 인식하도록 저작권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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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 열심히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군요~


동영상 시청 후에는 저작권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OX 퀴즈의 정답을 맞춘 학생에게는 SPC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도 나눠주었답니다. (어린 학생들이라 역시… 선물이 있다는 말에 매우 적극적으로 OX퀴즈 정답을 맞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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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시청한 우리 학생들! 열심히~ 잘~ 보았는지 OX 퀴즈가 이어집니다.

OX 퀴즈까지 끝낸 후, 마지막은 정품 SW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강사의 설명과 함께 교육은 마무리됐습니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통해 삼양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교육에 함께 참관하는 선생님들 또한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들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당당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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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마사키군의 생각

    Tracked from ayukawa's me2DAY 2009/10/20 22:29 delete

    초등학생 정품 사용률 100%를 만드려면?: 솔직히 말해서… 이런 교육이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할거 같고, 가까운 사람이 변해야해요. 제 조카는 NDSL이랑 DSTT-_-로 게임하던데, 팩 사서 쓰는 절 형(조카 아부지)이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이런게 먼저 바뀌어야 함.

  2. Subject : 청소년 저작권법 위반 건수 증가, 교육으로 바꿔보자!

    Tracked from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2010/03/10 11:16 delete

    안녕하세요, 추위에 떨고 있는 당당입니다. 그 때 그 시절 아저씨들이 리어카에서! 혹시 기억하시나요? 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라디오를 듣거나, 음악을 듣기 위해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던 그 시절~!!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녹음 버튼을 꾹~ 눌러가며 나만의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곤 했었죠. 출처: flickr 워크맨을 자유롭게 이용하던 시절 즈음, 길거리에는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곤 했었죠. 사실 그때 당시만해도 녹..

Comments
  1. 2009/10/20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교육이네요.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 ^^
    그런데. 단체컷에 마스크 쓴 아이들이 중간중간 보이는군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것인가요..음.. 엄마들의 준비성이 엿보입니다...

  2. 내영아 2009/10/21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은 나빠요. 정품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아이들 집중도가 대단하네요. ^^

  3. Mr.Dust 2009/10/21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교육 중요합니다. 더 실제적으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져야겠지만요. 조금 다른 예이지만, 이곳(캐나다)에서는 신문 기사를 자료로 하여 프리젠테이션하는데에도 정확한 규격에 맞춰 그 출처를 "반드시" 제시해야만 하더군요.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구나.

    초등학생들 정품 사용률을 올리고 제대로 교육하려면, 아이들이 아니라 선생님들과 부모들의 교육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실 초등학생들 중에 스스로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구해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친구들은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필요하면 부모님께 구해달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바로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됩니다.
    선생님이 아래아한글 포맷으로 숙제를 내주고 동일 포맷으로 숙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 아이는 아니지만, PDF 로 제출했더니 "읽을 수 없다." 며 숙제를 안한 것으로 처리했더군요. 이 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학교에서 아래아한글 사줍니까? 숙제 때문에 그거 사야합니까? 그냥 txt 로 해도 되는 숙제들.. 오픈오피스로 이쁘게 만들어서 읽기 좋으라고 pdf 로 해서 보냈더니..

    또 학교에서 포토샵 강좌를 합니다. 포토샵 전용 포맷으로 내야 합니다. 김프로 그려서 포토샵 포맷으로 보내면 깨져서 안된답니다. 지정한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안됩니다. 실제론 똑같이 나오는데도!!

    이러면 어찌될지 뻔하지요?
    아이들은 상처받고, 부모들에게 프로그램을 구해달라고 하게 되죠.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들도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 보통이어서(사회적 문제죠) 주변에 물어봐서 구하게 됩니다. 구매가 아니라. 결국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은 부모가 어디서 가져오는.. 공짜로 인식되고, 어렸을 때부터 특정 프로그램에 종속되게 됩니다. 윈도우라든가 아래아한글이라든가, 포토샵이라든가.. 그래서 결국 그림 파일을 아래아한글 파일에 붙여보내거나, 이미지 리사이징에 포토샵이 필요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거죠.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면, 교육 대상을 다시 잡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부터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갖고, 공개 포맷이나 널리 사용되는 포맷(상용 프로그램용 포맷 제외)을 사용하고, 학생들에게 수업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특정 프로그램 사용을 강요하지 말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들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교육이 이루어져야겠지요. 당신들의 행동이 아이들의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굳이 비싼 프로그램을 살 필요가 없다라는 것도 알리고요.

    이러한 것이 상용 소프트웨어와 적대하는(?) 오픈소스 진영의 숙제만은 아닐것입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정품 사용률 증가는 단속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일테니까요.

    • 당당~ 2009/10/21 16:31  address  modify / delete

      한국에서는 저작권, 이런 걸 넘어 전반적으로 원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식이 너무 열악하기는 합니다. 신문에서조차 모든 게 직접 작성한 기사인 듯 올리는 걸 보면 가끔 깜짝 놀랄 정도죠.

      말씀하신대로 결국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우선이겠죠. 위에 마사키님이 지적하셨듯이 애들은 어른 보고 자라니까요. 이 경우 아무리 아이들에게 저작권 개념을 갖게 하려 해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 때 어느 정도 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유럽에서도 어릴 때 확실히 저작권 교육을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향후에 어른들에게도 이를 인식시키는 작업 역시 병행되어야겠죠.

      긴 댓글에 감동받았는데 뭔가 댓글이 부족한 듯해 죄송합니다. 마지막 문단은 참 와닿네요 ^^

  4. Pakistani News 2011/02/08 0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10/13 14:47
지난 회까지 한국 소프트웨어의 성장사를 주욱 살펴봤는데요. 그동안 기업들이 커 나가는 과정만 지켜봤다면 이제는 성공한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도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국내의 대표적인 SW 기업의 성장과 제도 단속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SW 매출 100억 기업 탄생과 SPC의 출범

이와 같은 SW 보호를 통해 본격적인 벤처기업 신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100억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였죠. 한글과컴퓨터는 회사 설립 4년 만인 1993년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제 1호 매출 100억 기업으로 기록됐습니다. 동시에 한글과컴퓨터는 최단 기간에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기업이기도 하고요.

한글과컴퓨터의 100억 돌파와 함께 1993년은 SW 산업의 역사에서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1993년 ‘소프트웨어저작권보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SPC의 모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시 회원사는 30여 개에 지나지 않았지만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즈 등의 외산 업체와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의 국산 업체를 포함해 12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죠.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두 번째로 1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SW 기업은 핸디소프트입니다. 1996년 129억 원의 매출을 기록, 회사 설립 6년 만에 100억 원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3호 기업은 안철수연구소가 기록했는데, 안철수연구소는 1999년 1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보안업계 최초로 100억 클럽에 가입한 기업입니다. 1990년대까지 국내에서 100억 원 고지를 넘은 기업은 한글과컴퓨터, 핸디소프트, 안철수연구소 3개 사에 불과했죠.

핸디소프트는 얼마 전 오리엔탈리소스로 사실상 전격 매각되었습니다. CI 출처는 핸디소프트 홈페이지


뿌리 깊은 불법복제와 단속의 숨바꼭질

법제도 정비와 단속을 통해 SW 기업들이 뿌리를 내렸으나 단속이 약화되면서 불법복제는 되살아났습니다. 1999년 다시 검찰의 대대적인 불법복제 단속이 시작되었고 5월에는 불법복제에 대한 첫 집단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죠.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 트렌드마이크로 등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 10개 사가 서울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함께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SW 정품 구입 바람이 정부, 대학 연구소, 민간기업 등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대학 연구소 등에서도 긴급 예산을 확보, 정품 SW 구입에 나섰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들은 3,000만~2억 원대의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정품 SW를 구입했고요. 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전문용 SW의 경우 관련 업체와 협의를 거쳐 일단 정품을 공급 받아 사용한 뒤 차후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구입 대금을 지급했습니다.

당시 국내 10대 그룹의 평균 컴퓨터 프로그램 불법복제 사용률이 1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검 지적재산권 침해 사범 합동수사본부가 1999년 4월 한 달 동안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복제한 SW를 업무용으로 사용해 온 대기업 관계자 등 총 406명을 적발, 이 중 45명을 구속하고 25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이 단속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컴퓨터 SW 개발업체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잇따랐습니다. 한글과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5개 SW 개발업체들이 검찰 단속에 적발된 부산의 성심외국어대, 부산 경상대, 한국전력과 인쇄업체 한 곳을 상대로 모두 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저작권 침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는데, SW 개발업체들이 대학과 공기업을 상대로 불법복제 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죠.

이를 통해 SW 불법복제의 성역이 없어졌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단속 의지는 SW 불법복제 때문에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이 잇따라 경영 위기에 봉착하는 등 불법복제가 한계 상황에 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죠.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지적재산권 침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강력한 대처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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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내영아 2009/10/13 2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복제 참회합니다. ㅠ.ㅠ

  2. 컴퓨터공학과 학생 2010/07/02 0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컴퓨터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장차 SW/ DBMS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있는데... 불법복제가 제발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3. swiss replica watches 2010/07/08 17: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1호 매출 100억 기업으로 기록됐습니다?동시에 한글과컴퓨터는 최단 기간에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기업이기도 하고요?

  4. IT news 2011/02/08 0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09/09/24 19:39
20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기계였습니다. 하지만 2009년 현재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P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10명 중 7명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죠. 이러한 과정에서 국산 컴퓨터 회사들의 눈부신 발전이 하드웨어에서의 약진이었다면, 1989년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아래아한글’의 탄생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이었습니다. 1부 최빈국과 최첨단 IT의 숙명적 만남2부 소프트웨어 강국의 기반에 이어 3부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IBM PC


이처럼 비약적으로 발전한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의 역사는 1967년 수립된 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과학기술진흥법이 제정되었는데, 건국 이후 처음으로 컴퓨터에 대한 정책 의지를 담고 국가적 차원에서 최초로 관심을 표명한 것이죠.

한편 이 시기 처음으로 국산 컴퓨터가 선보였습니다. 1962년 8월 한양대 이만영 교수가 진공관을 연결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최초의 전자계산기를 만든 것이죠. 1963년에는 1호기를 개조해 대형 전자계산기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했습니다. 단 상용화되지 않았기에, 최초의 국산 컴퓨터로 공식 인정되는 컴퓨터는 1970년 카이스트가 미국 CTE의 후원을 받아 개발한  세종 1호기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는 SPC 공식 홈페이지


최초의 개인용 PC는 1981년 삼보컴퓨터(전 삼보전자엔지니어링)에서 개발한 트라이젬 SE-8001입니다. 이후 82년 애플 호환 기종 트라이젬 20을 내놓으며 애플 호환 기종들을 이끌었으나 80년대 말 이후, 애플 호환기종들은 IBM 호환 PC에 서서히 힘을 잃었습니다.

국내에서 IBM 호환 PC가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1984년의 일입니다. 삼성전자가 ‘SPC-3000’을, 삼보는 ‘트라이젬88’을 내놓은 것이죠. 이어 인텔의 286과 386 프로세서를 사용한 PC가 차례로 출시됐습니다. 이렇게 춘추전국시대로 비유되는 1980년대가 IBM으로 통일되며 막을 내리고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PC 산업은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장착한 IBM 호환 PC가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소프트웨어의 혁명이나 군계일학, 아래아한글의 등장!

198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한글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소수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는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은 철저히 아웃사이더였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컴퓨터 산업의 특성상 모든 프로그램과 명령어는 영어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용 프로그램들에 한글화 작업이 요구됐고 한글화가 안 된 소프트웨어는 현지화가 덜 된 제품이라 비난 받았죠. 하지만 한글은 2바이트 코드의 조합형 문자라는 특수성 때문에 IT에서는 구현하기 힘들어서 국내에 컴퓨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외국계 기업에게는 진입 장벽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1989년 4월 ‘아래아한글 1.0’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20돌을 맞은 ‘아래아한글’은 리포트나 논문을 쓸 때 정말로 근사한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한 젊은 대학생의 결심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20년 동안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업적으로 남았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현 드림위즈 사장인 이찬진씨인데요, 1988년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과 4학년이던 이찬진 사장은 컴퓨터 연구회 동아리 후배였던 김형집, 우원식 씨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워드프로세서는 존재했습니다. 삼보컴퓨터의 ‘보석글’과 금성의 ‘하나워드’가 많이 쓰였었죠.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은 외국 프로그램을 한글화한 일종의 번안곡이었습니다. 

당시 대학생 이찬진은 ‘아래아한글’이 탄생하자마자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생산과 유통, 판매를 ‘러브리컴퓨터’에 맡기고 수익을 50:50으로 나누어 번 돈 5,000만원으로 한글과컴퓨터를 설립했습니다.

출처는 한글과컴퓨터 공식 홈페이지

1990년 설립된 한글과컴퓨터의 상승세는 거침 없었습니다. 1993년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당시 워드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은 90%를 넘나들었습니다. 창업 7년만인 1996년 주식시장에 장외 등록했을 때 주가가 10만원 대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또한 1994년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에 들어갔으며 같은 해 예정됐던 남북 정상회담 선물 목록에도 포함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불법복제는 한글과컴퓨터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불법복제가 아니었다면 한글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아래아한글’이 나왔을 때 모든 사람들이 정품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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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Vivan Bak 2009/09/25 0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법복제 때문에도 많은 손실을 입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어느순간 소프트웨어가 발전이 별로 없어서 그다지 큰 수요를 내지 못한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에 워드프로세서의 가치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저냥 워드프로세서로 남아있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단일툴로서 한글을 이용하여 문서를 만드는데 한컴의 한글워드가 앞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피스툴 전체를 보아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해 별로 였던게 큰요인인데다, 마소의 파일포맷만도 못한 타 소프트웨어간의 문서 호환성을 통해 고립한것도 이런 현상을 부추겼습니다.

    아마 한글 97때가 가장 전성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당당~ 2009/09/25 10:08  address  modify / delete

      여기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이기에, 쿨럭 -_-;;;
      말씀하신 많은 부분에 동감합니다. 특히 호환성 문제는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한컴 오피스도 보급량은 낮지만 비교적 좋은 평가를 얻고 있고, 씽크프리도 상당히 기대되는지라 3차전이 기대되네요 ^^

  2. Mr.Dust 2009/09/26 0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래아한글의 발목을 잡은건 불법 복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법 복제를 조장"한 면이 있으면 모를까요. 아래아한글이 잘나갔을 때, 한글과 컴퓨터가 정품 사용에 대한 홍보 등 공익 사업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요? 불법 복제가 문제가 아니라, 불법 복제를 당연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장본인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글과 컴퓨터도 그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네요.

    여튼 윗분과는 조금 다르면서 같은 의견. 아래아한글은 97 이후 특별한 발전이 없었고, 이후에는 단일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미 워드프로세서를 뛰어넘어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워드프로세서의 개념이 형식(표)보다는 내용을 중시하는 쪽으로 넘어가자 거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워드프로세서의 가치를 뛰어넘어 오피스군을 성공시켰어야 했는데, 오피스군이 성공하지 못하자, 기능적으로 워드프로세서를 뛰어넘어 DTP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아래아한글에만 집착하다 주저 앉았다고 해야할까요. 폐쇄 포맷과 힘(돈, 권력)으로 시장을 장악한 MS의 방식을 뒤따르긴 했으나, 국내를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국내 안에서 주저 않은 케이스죠.

    • 당당~ 2009/09/29 14:24  address  modify / delete

      아래아한글이 불법복제를 '조장'까지 했다고 보기는 뭐하겠죠. 사실 그 시절에는 정품이나 불법복제에 대한 감각 자체가 전혀 없던 정도였으니-_-; 공디스켓 돌려가며 copy 명령어를 두들긴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한글이 변화에 좀 늦은 점은 저도 아쉽습니다. 허나 어찌 보면 국산 소프트웨어가 한 때나마 시장을 장악했다는 사실 자체가, 세계적으로는 놀라운 일이기도 하고... 여하튼 한글과컴퓨터의 이후 행보는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3. links of london charms 2010/07/08 1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IBM PC?

  4. Information Technology Magazine 2011/02/08 08: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With you/인터뷰 2009/09/11 18:15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는 과감하게 블로거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블로거분들의 입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저작권 관련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게 목적인데요, 그 1타로 무려 3,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학주니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인터뷰피는 참치-_-로 떼웠고요.

그럼 인터뷰를 함께 들여다 볼까요?

당당이 : 안녕하세요, 학주니님.
학주니 : 안녕하세요

당당이 : 블로그 메인 사진과 실물이 좀 다르시네요. 거의 다이어트 광고 before & after 수준…
학주니 : 아, 네 그 사진이 3년 전인가 5년 전인가 그래서… 죄송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Before & after

당당이 : 살이 포동포동한 것이 젊어 보이는 요소 중 하나라지만… 대체 어쩌다가 살이…
학주니 : 그게 회사를 다니다 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당당이 : 회사가 군대도 아닌데, 식고문이라도 하는가 봅니다-_-;
학주니 : 그게 아니고-.-... 이 직종에 있다 보면 야근이 아닌 날을 찾기 힘들고, 새벽에 야식을 먹지 않는 날을 찾기 힘들다 보니… 알고 보면 슬픈 업계입니다.

당당이 : 그 슬픈 업계에 10년이나 종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학주니 :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안 그래도 계속 보안 쪽을 맡다가, 얼마 전 모바일 UX 쪽으로 길을 조금 틀었는데 결국 되돌아갈 것 같습니다.

당당이 : 그래서 결국은… 현재는… 백수?
학주니 : 네……


(잠시 묵념) 출처는 학주니님 블로그


당당이 : 생계유지는 괜찮으신지요?
학주니 : 다행스럽게도 실업수당 덕택에 풀 뜯고 나무뿌리 캐지는 않습니다.

당당이 : 그럼 이 기회에 푹 쉬시는 것도 좋을 듯하군요.
학주니 : 일하는 게 체질이 되다 보니, 일 안 하고 있는 것도 어색합니다, 어서 일해야겠다는…

당당이 : 일개미 모드가 몸에 베어있군요-_-!
학주니 : 네… 그래도 요즘은 컨퍼런스 참가하는 재미에 삽니다.
 

트위터와 블로그의 상생관계와 미래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guest4809fe.
학주니님은 최근 컨퍼런스에서 <트위터와 블로그의 상생관계와 미래>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셨답니다!
근데 개발자답게 무성의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_-;



당당이 : 거두절미하고 바로 저작권 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작권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학주니 : 사실 저는 5년 정도를 보안 쪽에서 일했습니다. 덤으로 DRM을 맡기도-_-;;;

당당이 : 오오, DRM이라면 그 악명 높은!
학주니 : 네, 바로 그것… 이죠.

상식 : DRM이란?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약자로 불법복제를 막고 콘텐츠 제공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기술의 총칭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소비자가 소지한 기기에 한정해서 재생할 수 있는 기술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당이 : DRM이라면 이용자들에게 욕(?)도 꽤 많이 들으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주니 : 네~ 그렇긴 한데! 어차피 저희는 개발만 하는 입장이니 직접 욕을 먹는 입장은 아니었죠. 근데 개발은 정말 여기저기 줄창나게 해주었다는.

당당이 : 그런데 DRM 말고 불법복제를 막을 방법은 없나요?
학주니 : 네… 좋은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요즘처럼 PMP가 넘치는 시대에 딱히 수가 없기는 합니다. 특히 e-러닝 같은 경우는 이런 장치조차도 없으면 손해가 클 때가 있어요.

당당이 : 그렇다면 DRM에 대한 생각은?
학주니 : 음… 솔직히 DRM은 대단히 생산자 중심적인 방법이죠. 그 권리 자체는 인정하는데 소비자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점에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당당이 : 그런데…?
학주니 :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저작권 의식에도 문제가 좀 있어요. 너무 돈 안내고 쓰려고 한달까… 미국 같으면 영상이건 음악이건, 훌루, 아이튠즈 등을 통해서 유료로 뭔가를 쓴다는 의식이 몸에 베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혀 그렇지가 않죠. 일단 왜 돈 내고 쓰느냐… 그런 식이랄까요?

상식 : 훌루는 UCC 위주의 유튜브와 달리 방송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당당이 : 그런데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가격에 대한 부분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군소업체는 다 사서 쓰기 힘든 경우도 있고…
학주니 : 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비싼 경우에요. 사실 한국에 들어온 몇몇 소프트웨어 중에는 미국 본토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복제가 너무 심하니까 그냥 번들로 끼워 팔겠다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은 버리고 장기적으로 정품 사용을 늘려가겠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합리적 정책이 필요하겠죠. 애플의 운영체제인 스노우 레오파드 같은 경우는 가격이 4만 5천 원밖에 하지 않으니 대개 정품을 쓰거든요.

당당이 : 오오, 그럼 또 하나의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요?
학주니 : 나머지 하나는 싸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죠. 제가 근무하던 회사는 죄다 정품을 사서 썼어요. 굳이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다운로드 받고 key만 구입하는 형식으로 하면 가격이 상당히 내려가거든요. 절반 이상으로 떨어질 때도 있어요. 그런데 비싸다는 인식이 워낙 강하다 보니 애초에 알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당당이 : 오오,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하군요.
학주니 : 그렇죠. 근데 솔직히 정말 비싼 건 답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생략)

당당이 : 네, SPC의 정책상 편집되었습니다-_-;
학주니 : -.-... 네…

당당이 : 여튼 분량상 이상으로 인터뷰를 접고-_-;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문제에 관해 한 마디만 해주신다면요?
학주니 : 네, 잘 찾아보면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길 많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도 꽤 힘드니까 정품을 애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당이 : 마지막으로 한이 맺혀 뭔가 한 마디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으신지요?
학주니 : 집에 가서 마누라 도와 설거지 해야 합니다. -_-


당당이 : -_- 네, 감사합니다. 비싼 하루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주니 : 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무궁한 영광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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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프트웨어(SW)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

    Tracked from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2009/09/22 17:23 delete

    당당이 친구 A군의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A군은 돈도 많고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그야말로 ‘엄친아’라고 할 수 있죠. 엄친아 A군에게도 짝사랑 그녀가 있었으니… 도도하고 귀티 나는 B양. A군은 짝사랑 그녀 B양에게 고백할까? 말까?를 수백 번 고민하며 몇 일을 술로 지새웠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 도도함과 귀티의 절정인 B양이 ‘안여돼’ – 안경 + 여드름 + 돼지의 총합 – C군에게 홀랑 가버린 게 아니겠습니까. 후에 들리는 소문을 듣자 하..

Comments
  1. 웹초보 2009/09/11 18: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학주니님과의 인터뷰~~ 두분 다 유머 센스가 좋으셔서 딱딱한 저작권 얘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

  2. 도이모이 2009/09/11 2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 센스 있게 잘 쓰시네요

  3. iOceo 2009/09/12 17: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엊그제 학주니님이 트위터에서 인터뷰를 하셨다더니, 블코에서 바로 만나보는군요.
    글 속에서 재미가 톡톡 묻어납니다. ^^

    • 당당~ 2009/09/14 14:19  address  modify / delete

      아주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업무를 핑계삼아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

  4. sweetbowha 2009/09/14 1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재미있어요~ 잘 읽고 가요! ㅋㅋ

  5. 최라라 2009/11/12 1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호감도가 상승해서 spc블로그도 rss에 등록했어요. 너무 재미난 글이라서 끝나는 게 아쉬웠어요.

  6. Information Technology News 2011/02/08 08: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플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08/04 14:29

안녕하세요~ 당당이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알짜배기 정보 한가지를 알려드릴까 해요.
뭔지 궁금하시죠? >o<//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이 자꾸만 늘어가시죠?
잠시 필요에 의해 다운 받았던 프리웨어 혹은 셰어웨어, 불법으로 다운받았던 프로그램, 나도 모르는 사이 자동으로 설치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설치 후 한동안 이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은 그 존재를 잊어버리기도 해요~

지난번 디도스(DDoS)대란, 그 소중한 가르침포스팅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무심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를 다운로드 받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내 컴퓨터는 내가 지킨다!

당당이가 알려드리기로 했던 알짜배기 정보 한가지란~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사용하고 있는 SW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서비스 Click(클릭)입니다!

Click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무료 검색 서비스랍니다~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SW를 점검함으로써, 나도 모르게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 후 삭제하지 못한 불법복제 SW, 기간이 지난 셰어웨어 등의 사용여부를 확인하여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정품당당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또한 악성코드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지요~

자~ 그럼 Click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볼까요? ^▽^


1. http://www.spc.or.kr/을 클릭합니다.


2. ActiveX를 설치합니다.


Click 서비스는 (주)케이스카이비의 체키 소프트웨어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키 엔진은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지정된 프로그램 목록을 추출하여 화면에 출력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을 뿐, 정보의 전송 기능은 없으므로 정보보호에 대해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검색과정에서 사용자에 대한 어떠한 개인정보도 보관하거나 활용하지 않습니다!


자~ 그럼! 윈도우XP서비스팩2 사용자는 경고창이 나타나면 “ActiveX 허용”으로 설정해주세요.


3. ActiveX 설치가 끝났다면, 검색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4. 검색이 완료되면 설치된 SW와 저작권사, 상용 여부, 권장가격 등이 나옵니다. 

 

5.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주세요~

* 유의사항 *

(1) Click은 팝업창으로 서비스됩니다.
- 팝업창이 뜨지 않는 경우에는 인터넷 브라우저 설정이 팝업차단으로 설정됐는지 확인 후에 팝업을 허용해 주세요.

(2) 검색된 결과는 컴퓨터에 설치된 SW의 목록을 나타내며, 그것이 정품인지 아닌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본인의 판단이 필요하겠죠? ^_^

(3) 권장 가격은 패키지제품에 대한 권장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판매형태, 판매대상 등에 따라 판매업체에게 제공되는 가격과는 다를 수 있어요.

(4) Click은 SPC에서 제공하는 SAM_DB(SPC에서 보유하고 있는 SW 자산관리를 위한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검색하므로 DB로 등록돼 있지 않은 SW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검색 후 컴퓨터에 설치돼 있지만 검색결과에 나타나지 않은 SW가 있다면 등록메뉴를 통해 추가 요청이 가능하답니다.



자~ 지금까지 내 컴퓨터에 설치된 SW들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렸어요. 정품당당한 컴퓨터 사용을 위해 그럼 이제 http://www.spc.or.kr/ ← 클릭으로 여러분의 컴퓨터에는 어떤 SW들이 설치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상 여러분께 알짜배기 정보들만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당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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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shiningppa 2009/08/05 14: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같은 초보자들이 이용하기 쉽겠네요 :)

    • 당당~ 2009/08/06 13:58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shiningppa님!
      당당입니다 ^_^

      Click 서비스는 초보자 여러분이 사용하시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간편한 서비스인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Click 서비스를 이용하여 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지 파악한다면 불법복제 SW 설치로 인한 위험과는 Bye Bye 할 수 있겠죠?
      더욱 쉽고, 알찬 정보들로 찾아뵐테니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D

  2. 재서기 2009/08/09 0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400만원이 넘게 설치되어 있어요. -0-;;;
    안쓰는 것들도 알게 모르게 설치된 것들도 있네요.
    지워야지 >_<ㅋ

    고마워요~!!! :D

    • 당당~ 2009/08/10 17:35  address  modify / delete

      재서기님!
      오랜만에 들러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욱 반가운데요? >o<)
      재서기님의 PC에는 400만원이 넘는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었군요~ 필요 없는 SW들은 삭제, 불법복제 SW가 있었다면 깨끗한 제거를 위해 포맷을 해주신다면 완벽할 것 같아요~ 정품 SW를 위하여!
      감사합니다 재서기님~ :D

  3. IT Magazine 2011/02/08 0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나친 경각심은 스트레스로 이어지니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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