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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문 서비스 3파전, 누구의 승리로 끝날까? (15) 2010/03/26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3/26 15:28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품당당을 외치는 당당입니다. -_-v

생각해보면 요즘은 여러 방면에 있어 그 순환이나, 변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웹서비스는 그 순환이 매우 빨라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도 하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가 대세라고 이야기하며 블로그 붐을 이뤘는데, 블로그가 국내에서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일명 ‘단문서비스’라고 불리는 웹서비스들이 새로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문 서비스란 무엇일까요?

단문 서비스를 그대로 영역하면? SMS (Short Message Service), 요즘 초등학생들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바로 SMS입니다. 문자 메시지를 처음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내 감정과 상황을 빠른 속도로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이러한 문자 메시지의 재미에 힌트를 얻어 등장한 웹서비스가 바로 단문 서비스입니다.


요즘 대세, 트위터와 미투데이!

웹서비스의 대표라고 한다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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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단문 서비스인 미투데이 또한 트위터에 뒤지지 않습니다. 검색 서비스 업체인 ‘첫눈’을인수한 NHN에서 두 번째로 ‘미투데이’를 인수하며 큰 화제를 모은 미투데이는 올 초 NHN의 대대적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사용자를 확대시키기도 했지요. 올 3월에는 드디어 100만 회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웹서비스가 정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 서비스의 성장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처럼 치열해지고 있는 단문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가 나타나면 어떨까?

새로운 도전자는 얼마 전 싸이월드와 통합한 네이트의 커넥트입니다. 네이트는 이미 싸이월드 2천 5백 만 회원, 네이트 3천 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기에 중복 사용자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1월 5천 만을 갓 돌파한 국내 인구대비 무시할 수 없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커넥트는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트온과의 연동을 통해, 자신의 커넥트에 글을 올리는 순간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커넥트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자신이 가입한 클럽에서의 업데이트를 알려주면서 이미 상당히 재미를 본 서비스인지라 많은 네이트 유저들을 커넥트로 유입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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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과 연동 작용하는 네이트 커넥트



세 가지 서비스의 특징

이들 세 가지 서비스는 ‘단문 서비스’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이지만 실제로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Follow의 개념을 연 개방형 서비스 – 트위터
 

트위터의 독특함이라 하면 바로 ‘Follow, 팔로우’ 개념입니다. 싸이월드의 1촌, 페이스북, 믹시 등 기존의 서비스들은 폐쇄성에 기본을 두고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허락을 받아야만 상대방의 글과 같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게 기본 형태였지요. 하지만 트위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follow 버튼 한 번이면 상대방의 글을 즉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독특함은 바로 RT입니다. RT는 ReTweet의 약자로 누군가가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트윗이라고 합니다)을 자신의 글을 구독하는 follower에게 알릴 때 사용하는 약자입니다.

이해가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당당 :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당당이가 위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작성하고, 탕탕이가 공감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면…

탕탕 : RT @당당 모두들 정품 소프트웨어를 애용합시다! 개발자들이 울고 있어요. ㅠㅠ

라는 RT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글을 알리는 거죠. ^^


2.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하는 한국형 서비스 – 미투데이

미투데이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태그’입니다. 기존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태그를 미투데이에서도 차용하고 있는데요. 블로그처럼 단순히 검색을 위한 태그에 그치지 않고 150자라는 한계를 태그로 극복해 사용하거나, 이를 재미있게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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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식의 활용입니다. ^^

이 밖에도 미투데이와 친구 개념을 합친 ‘미친’-_- 이 존재하며, 미투데이를 활용한 클럽 서비스인 ‘미투밴드’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미투밴드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3. 네이트온 메신저로 대동단결 – 네이트 커넥트

커넥트의 특징은 싸이월드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즉 자신의 네이트온에 등록된 이들이 커넥트에 글을 쓰면, 자신의 커넥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트와 마찬가지로 SK의 서비스인 이글루스 구독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서비스라 부족한 부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처럼 일촌 파도타기, 댓글에 대한 네이트온 알림 기능 등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기에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재미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트위터나 미투데이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기능으로 무장한 건 아닌만큼~ 네이트 커넥트 또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임이 분명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장점과 독특함이 가득한 세가지 서비스 모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해야 더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세가지 서비스 모두 더욱 좋은 기능들과 함께 발전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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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nkokon 2010/03/26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이트 커넥트는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폐쇄적이더군요 -_-

  2. 서민당총재 2010/03/26 2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단문서비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 외산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것은!!! 네이트가 별로라서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죠 ㅋㅋ

  3. 성주 2010/03/28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솔직히 말하면 네이트 커넥트의 경우 단문서비스 3파전에도 낄 수 없죠.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를 등에 업고도 그 정도밖에 활용을 못한다니 아쉽습니다.
    다음의 요즘과 더불어 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4. gucci men wallet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Que l 'oie sauvage porte mon message aussi loin que la lune! Que les ondes nées des ébats des poissons composent mon courrier!
    La nuit précédente, un rêve, où les pétales toMBAient sur l''étang; La mi-printemp déjà passée, et toi, malheureuse, tu ne me reviens pas……

  5. gucci handbags 2010/07/21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EIle va bient?t se coucher au fond de la mer brumeuse, Mais longue est la route, avant que les fleuves, Xiao et Xiang se rejoignent: Combien sont-ils, ceux qui rentrent au clair de lune, cette nuit-là? A la lune déclinée, les arbres du fleuve soupirent, mélancoliques.

  6. gucci watches 2010/07/21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Un ressort Moonlit nuit sur le printemps River dans que la rivière augmente plus élevé que la mer et avec la montée de la rivière la lune uprises lumineux. Elle suit les vagues de roulement pour dix mille li et où la rivière coule, il déborde sa lumière. Les vents de la rivière, autour de le îlot parfumée où les fleurs florissant dans sa lumière tous ressemblent neige.

  7. pandora style beads 2010/07/22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vec les eaux du fleuve, le printemps touche presque à sa fin, A l''ouest, près de l ''étang, la lune est sur son déclin;

  8. ed hardy outlet 2010/07/22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먼저 트위터는 2006년 문자 메시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40자까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등장! 미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와 맥케인 등이 트위터에 가입하며 숱한 화제거리 속에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작년 1월만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 jogos de bolo 2011/05/09 23:10  address  modify / delete

      개인적으로는 단문서비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 외산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것은!!! 네이트가 별로라서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죠 ㅋㅋ

  9. Ugg Australia Boots 2010/09/03 1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도 사용자 수가 2천 만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그 사용자 수가 1억이 넘을 정도이니 얼마나 가파른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10. facebook 2011/02/08 0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11. Social Network 2011/02/08 0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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