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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솔루션 성장동력 된 ‘클라우드 컴퓨팅’ (1) 2010/01/12
  2.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 (4) 2010/01/06
  3. 2009 상반기 SW 불법복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살펴보기! (1) 2009/08/20

from 정품당당/IT/SW 이야기 2010/01/12 14:38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

벌써 2010년도 열흘이 넘게 지났네요. 새해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추위에 정신 없고, 빙판길에 어질어질하시죠? 다행히 요즘은 제설작업도 많이 완료되고, 눈도 조금씩 녹았더군요.(물론,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 주 또한 번 큰 눈과,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는데…-_-;;)

여하튼! SPC에서는 2010년 좀더 새로운 기분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여러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SPC 블로거 인터뷰 시리즈 1탄의 주인공 학주니님을 빼놓을 수 없었던 당당이는 조심스레 학주니님께 첫 스타트를 요청 드렸습니다. 흔쾌히 요청에 응해주신 학주니님과 함께 ‘블로거와 함께 하는 2010 IT 이슈 내다보기” 제 1편 -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여기서 잠깐. 물론 1편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어 ‘정보보호’, ‘스마트폰’까지 IT 주요 이슈 3가지에 관한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예정이니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


Intro

2009년은 여러 IT 이슈들이 수를 놓았던 한 해였다. 모바일 시장의 약진과 트위터의 성장, 윈도 7의 출시와 2009년 막판에 출시된 아이폰 등 굵직한 이슈들이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여러 이슈들이 있지만 난 그 중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는 것에 주목 하고 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로 올해에는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이제는 대용량 저장장치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게 될 것이다. 모든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터넷 어느 공간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와서 활용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모바일과 관련되어 더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보통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말하면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많이 생각한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가 일반화 된 것도 SaaS의 활성화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부에 불과하며 더 많은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뤄지고 있다.


웹 오피스의 성장

구글은 구글독스라는 웹 오피스를 앞세워 구글오피스 슈트를 만들고 웹 오피스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구글독스에는 워드 및 스프레드 시트 기능, 더불어 프리젠테이션 기능까지 갖춰 완전한 하나의 오피스 슈트를 구성했다. 또한 구글은 구글독스에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 등을 붙여 구글앱스라는 엔터프라이즈용 웹 오피스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MS 오피스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물론 아직까지는 MS 오피스 사용자가 훨씬 더 많다). 이 외에도 조호 오피스와 한컴의 싱크프리 오피스가 웹 오피스 시장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추세다.

2009년 웹 오피스의 물결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벤처 기업들이나 MS 오피스를 다량으로 구매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이 웹2.0의 물결에 편승하여 웹 오피스로 자사의 인트라넷을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구글앱스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났다. 구글앱스의 도메인 설정기능을 통해 자체 이메일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회사들이 구글앱스로 자체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구글독스를 문서의 협업도구로 이용하는 회사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웹 오피스의 거센 물결이 반갑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앱스 이외의 다른 웹 오피스 솔루션들이 국내에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SBC(Server Base Computing)의 성장

최근 대기업들은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데이터 유출 등의 보안적인 이유로 SBC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서버 기반의 컴퓨팅이라는 SBC는 가상화와도 연관이 있지만 그 기반 자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다만 일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이라는 전세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데이터센터에 저장되는 것을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SBC는 Private 클라우드 컴퓨팅, 즉 지역에 제한을 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뜻한다. 데이터센터가 그 기업 안에 있으며 밖으로 나갈 수 없고 밖에서 역시 접속이 제한되는 환경이다.

이 SBC의 성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물론 보안시장 역시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요소다. 기업에서는 가상화 컴퓨팅 환경이 가능한 대형 서버군을 구비하고, 직원들에게 해당 서버군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를 지급한다. 직원들은 지급된 단말기를 통해 서버에 접근, 자신만의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과거의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과 비슷한 구조지만 클라이언트는 단순한 접속창구에 불과하고 모든 작업은 서버에서 이뤄진다. 데이터의 저장 및 가공 역시 서버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는 데이터가 남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로의 유출과 같은 보안상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에서 보는 컴퓨팅 환경 역시 일반 PC 환경과 동일하기 때문에 작업 생산성 등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일련의 모든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발달과 함께 서버 연계기술, 가상화 기술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성요소가 함께 발전했기 때문이다. 2009년 SBC 환경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고, 올해 이후에는 더 많은 SBC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는 뉴스가 들려오고 있다. 자원 활용과 보안을 함께 이용하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SBC 시장이며 그 기반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작년부터 거세게 불고 있는 스마트폰 열풍. 국내의 경우 작년 12월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것 같다. 더불어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다. 최근 넷북 시장 또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넷북 시장 성장의 요인은 1~2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온 인터넷 환경의 발달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 어지간한 인터넷 서비스에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니 이제는 웹 브라우저 만으로도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고성능의 비싼 노트북보다는 저렴한 넷북을 선호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 소개했던 웹 오피스의 발달도 넷북 시장을 성장시킨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웹 오피스뿐만 아니라 포토샵 웹 버전이나 다양한 구글웨어들(이메일, 지도 등)을 넷북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넷북 시장의 성장이 그리 놀랄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이런 모든 서비스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또한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좀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인터넷 서비스 대부분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 개념을 확장하느냐에 따라서 맞다 아니다가 결정될 뿐이다.

네이버의 경우 N드라이브라는 저장 서비스까지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S의 스카이 드라이브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데스크탑, 모바일용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의 블로그 서비스 역시 모바일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상한다.

이렇게 웹 오피스 시장에서, 기업에서는 SBC 기반의 서비스가,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모바일용 웹 서비스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성장시켰다고 생각한다. 또한 2010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 인터넷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생각하는 운영 솔루션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급속도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어디까지 성장할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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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Tracked from Salesforce.com 2010/06/17 16:39 delete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기술 분야의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질문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이며 비즈니스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즘과 같은 경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회사에 제공하는 특별한 장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일까요?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이것이..

Comments
  1.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SPC/SPC 소식 2010/01/06 20:17

안녕하세요, 당당입니다. 새해 인사가 좀 늦은 것 같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바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 소식 입니다!

Green Software 표어 & UCC 공모전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인데요. 참여는 총 2가지 방법으로 이뤄지는군요.

첫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장려 표어 만들기! (참여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은 NO!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자 확대를 위한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들을 16글자 내의 표어로 만들어주세요. (강렬하고 엣지있게!)
최우수 표어로 선정된 작품은 1년간 공식 캠페인 표어로 활용된답니다. 공식 캠페인 표어로 1년이나 사용된다니… 정품 소프트웨어 홍보대사가 따로 없군요. ^^
그리고 대상 작품에는 50만원을 현금으로 드린다고 하니 욕심나시는 분들은 얼른 참여해보세요!

둘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홍보 UCC 만들기! (참여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자 확대를 위한 런닝타임 1분 30초 내의 UCC를 제작해주세요! UCC 또한 표어와 마찬가지로 1년간 공식 캠페인 UCC로 활용됩니다. 대상 작품은 200만원 현금! (욕심나는군요…)

 위의 ‘참여하기’를 클릭하시면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홈페이지 공지로 이동합니다!


2010년은 Green Software 공모전과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참, 공모전은 2010년 1월 24일 마감이라고 하니 잊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정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알리고 현금도 받고~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의 기분 좋은 기회 우리 모두 함께 나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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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성주 2010/01/08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확 끌리는데요?

  2. links of london bracelets 2010/07/05 1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3. Information Technology & Social Media Magazine 2011/02/08 0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from 정품당당/저작권 이야기 2009/08/20 14:38

안녕하세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당당입니다! >o<//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죠?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건강피해가 없도록 특히나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당당이가 준비했습니다!

폭염 건강피해 예방수칙! 
-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 보충하기!
-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되도록 삼가 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준비하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정품당당’ 하시길 바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까요?


2009년 상반기 온라인 SW 불법복제 현황 살펴볼까요?

더욱더 교묘하고, 치밀해지는 온라인 SW 불법복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지난 2006년부터 웹하드, P2P, 포털 사이트의 카페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 월요일! SPC는 2009년 상반기 SW 불법복제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랭키닷컴의 사이트 순위 정보를 바탕으로 28개의 웹하드 업체 선정 + 상위 5개 포털 사이트의 카페 및 블로그까지 총 33개의 OSP(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요~ 올 상반기 조사부터는 포털 사이트의 카페와 블로그가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서비스 유형별로 얼마만큼의 침해가 이뤄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그 결과를 차근차근 함께 살펴보실까요? ^^

                                                                  출처 : flickr


한글, 가장 많은 SW 저작권 침해 당해

모니터링 결과! 2009년 상반기 온라인 상에서 가장 침해 건수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온라인 침해 건수 상위 5개 프로그램

(단위: , )

프로그램 군

저작권사

침해 건수

침해 금액

한글

한글과컴퓨터

7,377

1,311,565,000

MS 윈도

마이크로소프트

6,597

3,192,702,000

포토샵

어도비시스템즈

6,519

6,740,145,700

MS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5,521

2,952,466,000

네로

파우스트

2,793

258,840,000


네~ ‘한글’이었습니다. ‘MS 윈도’(마이크로소프트), ‘포토샵’(어도비시스템즈), ‘MS 오피스’(마이크로소프트), ‘네로’(파우스트) 등의 프로그램이 그 뒤를 이었군요~ 아! 물론 프로그램별 침해 건수는 SW 버전을 통합하여 <프로그램 군>으로 묶어 분석하였답니다. ^^

상위 5개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체 SW 침해 건수는 무려 43,330건.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약 731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731억 원의 금액이 불법복제 SW로 인하여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있다니 당당이는 조금 부끄럽기도, 씁쓸하기도 하네요. 특히 국산 SW인 한글이 침해 건수 1위라니, 참 슬픈 현실이군요 ㅠ_ㅠ

가장 많은 침해를 받은 프로그램을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저작권사는 어디였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불법 게시물 43,330건 중 13,311건, 약 31%로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온라인 SW 침해 상위 5개사 현황

(단위: , )

No

저작권사

침해 게시물 수

침해 금액

1

마이크로소프트

13,311

9,902,090,400

2

어도비시스템즈

12,513

15,559,441,800

3

한글과컴퓨터

7,377

1,311,565,000

4

파우스트

2,793

258,840,000

5

스페이스인터내셔널

2,735

78,417,900


또 서비스 유형별로 보면 웹하드에서의 침해 건수가 월등히 많아 전체의 약 72%인 31,288건으로 나타났고, 포털 사이트에서는 12,042건으로 약 28%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유형별 현황

(단위: , )

서비스 유형

침해 게시물 수

침해 금액

삭제 금액

웹하드

31,288

63,717,201,620

61,669,148,100

포털

12,042

9,387,009,080

9,378,232,500

합계

43,330

73,104,210,700

71,047,380,600


여기서 잠깐! 웹하드는 물론, 포털 카페와 블로그에 게시되고 있는 불법 게시물 중 100개 이상의 불법복제 SW를 등록한, 일명 헤비업로더는 몇 명이나 될까요? 조사 결과 헤비업로더는 총 67명으로 이들이 등록한 불법 게시물의 수만 하더라도 전체의 약 10%에 달한다고 하네요. 조사 기간 중 가장 많이 불법 게시물을 등록한 헤비업로더는 총 577건(뜨악!)이나 등록했다고 합니다. 


불법복제 천국이로군요 ㅠ_ㅠ


여러분~ 새로이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르면 불법복제물을 올린 행위로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헤비업로더의 계정에 대해 최고 6개월간의 이용 정지 명령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러니 우리 모두 온라인 불법복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정품당당 대한민국을 향해!

마지막으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해 속 시원~히 말씀 드리고 마무리해볼까요?

Q. 웹하드의 침해 건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A. 네~ 물론 웹하드의 모든 불법복제물을 대상으로 침해 건수를 따져보자면 턱 없이 부족한 수치이지요. 하지만 이번 모니터링 결과는 웹하드 내의 SW 불법복제물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생각보다 낮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Q. 불법복제 SW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고 하는데~ 모니터링의 기준이 무엇이지요?
A. 웹하드나 P2P 사이트의 경우에는 불법복제물의 업로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게시물 파악과 동일하기에 큰 문제가 없지만,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의 경우에는 첨부파일의 용량 제한이 있기 때문에 SW를 불법으로 업로드 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이번 온라인 모니터링에는 웹하드 혹은 P2P 사이트를 중계하는 방식의 링크 게시물을 포함하여 모니터링 결과에 포함하였습니다.

2009년 7월 저작권법이 새로이 개정되며 OSP(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책임이 강화되었지요! 동시에 많은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거나, 불법 업로드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하지만 여전히 일부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은 온라인에서의 불법복제 유통을 방치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기도 해요~

그래서! SPC는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순히 SW 불법복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게시물의 공유 중지 및 삭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SW 저작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당이는 SW 불법복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법복제 SW를 이용하는 이용자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온라인 불법복제 현황이 0%가 되는 그 날까지!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더욱 알찬 자료로 다음에 또 만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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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Social Media News 2011/02/08 0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나친 경각심은 스트레스로 이어지니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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